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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강원, 댐 주변지역 지원 정상화 요구(11월 5주)

  • 등록일 2022-12-03
  • 조회수 351

◆ 충북·강원, 댐 주변지역 지원 정상화 요구
◆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 주의
◆ 충북도,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 선정
◆ 미호강 맑은물 확보 시범공급 기념행사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 ‘내륙이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 강조
◆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 발대식 개최
◆ 도시 농부 육성 업무협약 체결
◆ 못난이 김치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기탁
◆ 데이터 기반 한우개량시스템 구축
◆ 도축장·집유장 HACCP 평가 적합
◆ 문화예술후원 선포식 개최
◆ 에너지 바우처 사업 적극 추진
◆ 지적재조사사업 사전준비 완료


헤드라인
◆ 충북도가 강원도와 함께 정부를 상대로 불합리한 댐 주변지역 지원제도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11월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약 5만명으로 10월의 2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 투자유치 지자체 평가에서 충북도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충북·강원, 댐 주변지역 지원 정상화 요구

충북도가 강원도와 함께 정부를 상대로 불합리한 댐 주변지역 지원제도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에 따르면 충북도과 강원도는 용수공급량과 저수용량이 각각 전국 1, 2위인 충주댐과 소양강댐을 보유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과도한 규제로 지역발전이 저해돼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댐 전체 수입금의 55.4%를 차지하는 충주·소양강댐의 경우 실제 시군이 지원받는 금액은 3.8%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수입금 배분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도는 댐 운영‧관리에 유역 자치단체의 참여 보장과 지원사업 출연금 규모 확대를 촉구했으며 용수 우선 공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코로나19 겨울철 재유행 주의

코로나19가 재유행하면서 11월 충북의 코로나19 확진자 수가 약 5만명으로 10월의 2배 수준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도 관계자는 "3차 접종 후 시간이 경과해 예방효과가 떨어진 고령층과 중증으로 악화할 위험이 큰 10대 미만 등을 중심으로 백신 접종을 적극 권장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코로나19 재유행과 더불어 독감 환자도 늘고 있는 만큼 감염취약시설 집중관리와 개인방역수칙 준수 등 지역사회의 감염 차단 노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습니다.


◆ 충북도, 투자유치 최우수 지자체 선정

투자유치 지자체 평가에서 충북도가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습니다.
이로 인해 지방투자촉진 보조사업에서 5%p 상향된 국비를 인센티브로 지원받게 됐습니다.
충북도는 민선 8기 출범 5개월 만에 174개의 기업들로부터 21조 원 투자유치를 달성했고 신규 고용인원을 창출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앞으로도 직접 발로 뛰는 투자유치 활동을 통해 충북 기업이 유니콘 기업으로 성장하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 미호강 맑은물 확보 시범공급 기념행사

충북도가 미호강 맑은물 확보 시범공급 기념식을 갖고 미호강 수질개선 실험에 나섰습니다.
도는 12월 6일까지 무심천과 미호강에 하루 25만톤의 대청댐 물을 방류해 미호강의 수질을 관측합니다.
무심천 2곳과 미호강 3곳에서 대청댐 용수 공급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 방안을 마련해 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충북도가 ‘사업시행자의 과도한 이익을 입주기업에게 되돌려주다’라는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장려상을 받은 우수사례는 산업단지 조성 시 사업시행자에게 토석채취로 인한 부수적인 수익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시행자의 단지조성 비용을 낮춤으로써 입주기업에게 분양비용 절감 및 원활한 투자 촉진을 유도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토석채취 관련 전국 최초 사례입니다.
도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 직원이 적극행정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내륙이 균형발전의 새로운 축’ 강조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직원조회에서 “우리나라는 앞으로 충북을 중심으로 하는 중부내륙의 시대가 열릴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그동안 바다가 없는 내륙은 지역균형발전에서 뒤처지고 농촌의 경쟁력도 약화됐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북을 중심으로 하는 중부내륙 시대에 초첨을 맞추는 것이 새로운 성장 동력이 될 것”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도정 성패는 공무원들의 경영마인드와 마케팅, 영업활동 능력에 의해 결정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 발대식 개최

충북 이차전지 산업육성 협의회 발대식이 개최됐습니다.
세미나에서는 특강을 진행했고 이차전지 산업의 전망과 특허분쟁 대응에 대한 정보를 공유했습니다.
충북도는 협의회 운영을 통해 지역 내 이차전지산업 생태계를 강화하고 산학연 연계 전문인력을 양성할 계획입니다.
한편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충북이 이차전지 산업을 선도하기 위해서는 기업과 기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도시 농부 육성 업무협약 체결

충북도가 충북농협지역본부와 충북형 도시농부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와 농협은 농촌인력 지원사업 참여 홍보와 도시·농촌의 동반성장 지원 등 농촌인력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약속했습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그동안 외국인력에 의존하는 영농현장에 도시 유휴인력을 연결해 내국인력 고용을 확대하는 등 도·농 상생을 유도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23년 1,000명 모집·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까지 5천명의 도시농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못난이 김치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북도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못난이 김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김장배추 출하 후 밭에 남겨진 배추를 활용해 생산한 못난이 김치를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통해 전국음식점에 판매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국산김치를 외식업회원들에게 판매해 음식점에서 김치만큼은 국산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기탁

에스디바이오센서와 링코제일, e대한경제신문사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3만개를 충북도에 기탁했습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에서 제작한 신속항원검사키트는 지난해 4월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정식 사용 허가와 세계보건기구의 긴급 승인을 받은 제품입니다.
기탁받은 검사키트는 대한적십자사충북지사를 통해 도내 감염취약시설에 전달됩니다.
에스디바이오센서 관계자는 “기탁물품이 감염병 확산 방지와 예방 등에 보탬이 될 수 있으면 좋겠다”고 말했습니다.


◆ 데이터 기반 한우개량시스템 구축

충북도가 사업단을 구성해 ‘유전자데이터 분석기반 한우개량 시스템 구축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사업단은 충주시와 보은군을 대상으로 8만 마리 규모의 한우개량 빅데이터를 구축했습니다.
이에 대한 분석을 바탕으로 ‘맞춤형 축산경영 솔루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이번 사업을 통해 우수한 유전자를 보유한 초우량 한우가 지역 축산농가에서 생산되면, 높은 농가 수익을 창출할 수 있고 한우 사육시 발생되는 탄소배출량도 감소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도축장·집유장 HACCP 평가 적합

2022년 도축장·집유장 안전관리인증기준 평가 결과 도내 작업장 22곳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습니다.
이번 조사평가는 공정성과 객관성 확보를 위해 소비자단체와 외부전문가, 타시도 소속 공무원이 참여했으며 선행요건 관리와 자체안전관리인증기준(HACCP) 관리, 미생물 관리 분야 등을 평가했습니다.
도 관계자는 “앞으로도 축산물에 대한 안전관리가 적정하게 운영되도록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위생감시를 지속하겠다”라고 말했습니다.


◆ 문화예술후원 선포식 개최

충북도와 충북문화재단이 문화예술후원 선포식을 개최했습니다.
이번 선포식에서는 메세나 활동으로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노력할 것을 다짐하는 문화예술후원 비전 선포를 진행했습니다.
앞으로 충북문화재단은 기업과 예술가가 다양한 협력 관계를 형성할 수 있도록 기업후원금 매칭사업 등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선포식에 참여한 한 기업 관계자는 “문화향유 기회 확대를 통한 높은 생산력을 기대하며, 도민이 풍요로운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데 앞장서겠다”고 말했습니다.


◆ 에너지 바우처 사업 적극 추진

충북도가 도내 저소득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에너지 바우처 사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 에너지 바우처 사업은 요금차감방식 또는 카드 형태로 지원하고 있습니다.
올해 사업은 2022년 12월 30일까지 주민등록상 거주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또는 복지로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신규 신청 접수 기간 동안 신문 광고와 문자, 전화 등의 방법으로 안내해 누락되는 도민이 없도록 홍보하고 있습니다.


◆ 지적재조사사업 사전준비 완료

지적재조사사업 추진을 위한 타당성 사전검토가 완료됐습니다.
지적재조사사업은 100여년 된 종이지적을 디지털지적으로 전환해 토지를 효율적으로 관리하고 도민의 재산권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한편 도는 지적재조사 사업을 위해 58억 원의 국비 성과를 얻었으며, 사업지구 내 주민들의 적극적인 참여 유도를 위해 홍보영상 제작도 준비 중에 있습니다.


CBITV 충북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