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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정책과 신설 (10월 1주)

  • 등록일 2022-10-08
  • 조회수 440

◆ 청주공항 활주로 증설 주장
◆ 김영환 지사, 음성·보은 군민 의견 청취
◆ 민선 8기 100대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 소상공인정책과 신설
◆ 충북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 충청북도 여성대회 개최
◆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감사패 수상
◆ 조류인플루엔자 도내 유입 대비
◆ 상수도 미보급 지역 먹는물 수질검사
◆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결과 ‘안전’
◆ 가축분뇨 유출로 인한 하천 오염 신고 많아
◆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


헤드라인
◆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증설을 주장했습니다.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음성군과 보은군을 방문해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 민선 8기 충북도지사 공약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청주공항 활주로 증설 주장

충북도가 청주국제공항 활주로 증설을 주장했습니다.
활주로 증설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는다면 공군 부대의 이전 요구까지도 불사하겠다는 방침입니다.
도에 따르면 공군 활주로를 이용하는 청주공항에는 2개의 활주로가 있지만 1개 활주로는 공군 전용 활주로로 이용되고, 나머지 1개 활주로를 전투기와 민항기가 함께 이용해 사실상 0.5개의 활주로만을 이용하고 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이에 대해 “첨단산업에서 전국 1·2위를 다투는 충북에 항공 물류는 매우 중요하다”며 “청주공항에 민항기 전용 신활주로를 증설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또한 김 지사는 청주공항 활주로 증설 문제와 함께 공무원들이 실행력을 키워 줄 것을 요구했습니다.


◆ 김영환 지사, 음성·보은 군민 의견 청취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음성군과 보은군을 방문해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하고 군민들의 건의사항 등을 청취했습니다.
도정보고회에서는 충북을 새롭게 하는 ‘발상의 전환’과 과학기술·문화예술·생태환경이 어우러지는 ‘트리플악셀’,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농업이 미래다’ 순으로 도정 운영방향을 설명했습니다.
김 지사는 음성군에서 삼형제저수지의 브랜드화를 위한 저수지 연계사업과 저수지별 특성에 맞는 관광자원 개발에 관한 설명을 청취했습니다.
이후, 도민과의 대화에서는 음성천 정비사업과 자전거 힐링로드 조성 등 주요 건의사업을 청취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한편, 보은군에서는 보청천 자전거도로 경관조명 조성과 스포츠파크 내 공원조성 등 주요 건의사업을 청취했습니다.
이어, 실버복지관 현장과 청소년수련관 건립 현장을 방문해 필요사항을 청취했습니다.


◆ 민선 8기 100대 공약사업 실천계획 수립

민선 8기 충북도지사 공약사업이 확정됐습니다.
이는 충북도지사직 인수위원회에서 발표한 100대 공약이 ‘도지사 공약사업 평가자문위원회’의 자문 등 다양한 의견수렴과 사업 담당부서와의 수차례 논의를 통해 확정된 것입니다.
공약사업은 ‘경제를 풍요롭게’와 ‘문화를 더 가깝게’, ‘환경을 가치있게’, ‘복지를 든든하게’, ‘지역을 살맛나게’ 5개 분야 각 20개 사업, 총 100개 사업입니다.
먼저 ‘경제를 풍요롭게’ 분야는 경제활동 모든 주체가 만족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사업으로, 충북창업펀드 1,000억원 조성과 대기업 중심 첨단 우수 기업 60조 투자 유치 등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둘째, ‘문화를 더 가깝게’ 분야 사업으로는 충북 레이크파크 구축을 통한 관광 르네상스 실현과 충북 콘텐츠기업육성센터 건립 등이 있습니다.
셋째, ‘환경을 가치있게’ 분야에서는 미호강 맑은물 사업과 2050 탄소중립 실현 기반 구축 및 이행 등을 추진합니다.
넷째, ‘복지를 든든하게’ 분야에서는 출산육아수당을 지원하고 어르신 감사효도비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다섯째, ‘지역을 살맛나게’ 분야에서는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과 농업인 공익수당 확대 등을 추진합니다.
도는 건전한 재정 운영을 통해 공약사업 재원을 마련하고, 민간자본 유치와 중앙부처의 지원을 이끌어내기 위한 노력을 해나갈 계획입니다.


◆ 소상공인정책과 신설

충북도가 소상공인정책과를 신설하고 기존 생활경제팀을 소상공인지원팀과 시장활성화팀으로 분리했습니다.
소상공인정책과는 도내 소상공인에 대한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견인하고자 신설됐습니다.
이에 더해 소상공인지원센터 확대 운영과 기존 소상공인 대상 경영교육 등을 통해 지원사업을 확대할 예정입니다.
또한, 소상공인·자영업자 대상 저리 경영안정자금 융자지원을 연차별로 대폭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 충북 동남아 무역사절단 파견

충북 동남아 무역사절단이 인도네시아와 싱가포르에 파견돼 동남아 시장진출의 발판을 마련하는 성과를 거뒀습니다.
이번 무역사절단에는 도내 수출 유망 중소기업 7곳이 참가해 수출상담 63건과 현장계약 12건의 실적을 올렸습니다.
특히 싱가포르에서는 충북 기업이 개별 수입상 기업을 방문해 상담을 진행하는 등 적극적으로 수출 판로를 개척했습니다.
김영환 층북도지사는 “앞으로 다양한 지원사업 운영을 통해 도내 중소기업의 수출 판로 개척이 확대되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충청북도 여성대회 개최

제26회 충청북도 여성대회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행사장에서 개최됐습니다.
도 여성대회는 매년 11개 시군의 여성단체가 모두 모여 단체 간 교류 협력은 물론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적 역할을 모색하는 자리입니다.
이번 행사에서는 식전행사와 더불어 양성평등진흥 유공자 표창과 양성평등 다짐 퍼포먼스 등이 진행됐습니다.
한편, 행사에 참여한 여성단체 회원들은 “이번 대회로 충북 여성단체들이 모여 소통하는 자리가 마련돼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습니다.


◆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 감사패 수상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김영관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장에게 감사패를 수여했습니다.
한국전력공사 충북본부는 SK하이닉스와 LG에너지솔루션 등 첨단기업의 대규모 증설로 인해 전력수요가 일시적으로 급증함에 따라 전력공급 부족 사태를 겪었으며, 이를 해결하기 위해 청주지역 전력설비를 증설하는 등 전력 애로사항을 해결하기 위해 앞장섰습니다.
감사패를 수여받은 김영관 본부장은 2021년 11월부터 한전충북본부장으로 취임해 현재까지 충북지역 전력공급을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이날 김영관 본부장은 “앞으로 안정적인 전력공급 인프라를 구축하고 기업의 전력공급 애로사항 해결을 위해 앞장 설 계획”이라고 말했습니다.


◆ 조류인플루엔자 도내 유입 대비

충북도 동물위생시험소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도내로 유입될 가능성에 대비해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을 강화하고 축산차량 통제구간을 운영합니다.
세계동물보건기구에 따르면 지난 7월 한 달 동안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가 450건 발생해 전년 동기 대비 3배 넘게 증가했으며 중국과 일본, 필리핀 등에서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이에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를 특별방역대책기간으로 정해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및 확산 방지 방역대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 상수도 미보급 지역 먹는물 수질검사

충북 보건환경연구원이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취약지역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검사를 무료로 실시하고 있습니다.
상수도가 보급되지 않는 지역은 주로 지하수를 사용하고 있으며, 지하수는 사용상 부주의나 관리 미흡으로 인한 오염 위험성이 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은 관정 주변과 수도꼭지를 청결하게 관리할 것을 권고하고 먹는물 수질기준에 대한 안정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끓여서 음용하는 등 주의를 당부하고 있습니다.
또한 상수도 보급이 확대되고 실질적인 개선이 될 수 있도록 각 지자체 담당부서에 건의하고 수질검사 결과를 공유하고 있습니다.


◆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결과 ‘안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올해 학교급식 식자재 안전성 검사 결과 모두 ‘적합’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검사는 지난 4월부터 도내 초·중·고등학교 급식재료로 공급되는 농수산물 52건을 대상으로 진행됐으며 농수산물 방사능 안전성 검사를 비롯해 농산물 잔류농약 검사와 수산물 중금속 검사를 실시했습니다.
양승준 보건연구부장은 “학부모와 학생이 안심하고 급식을 먹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농수산물 급식재료 안전관리를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 가축분뇨 유출로 인한 하천 오염 신고 많아

충북보건환경연구원이 2020년부터 올해 8월까지 도내 하천 오염 민원 관련 수질분석 의뢰 건수를 분석한 결과 가축분뇨 유출로 인한 오염 신고가 가장 많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조사에 따르면 하천 오염 관련 민원 유형은 화재 진압수 유입과 물고기 폐사, 가축분뇨 유출 사고 등으로 나타났습니다.
이 중 가축분뇨 유출 사고가 전체 의뢰 건수의 19.6%로 가장 많았고, 물고기 폐사로 인한 민원이 13.0%로 뒤를 이었습니다.
보건환경연구원 관계자는 “하천 주변 농장주는 가축분뇨가 강우 시 하천으로 흘러들어가지 않도록 제때 처리를 하는 것이 필요하다”고 당부했습니다.


◆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개최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10월 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온‧오프라인으로 진행됩니다.
오송엑스포는 2013년부터 도내 화장품기업의 판로 개척을 지원해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해왔습니다.
올해 행사에서는 오프라인 규모가 전년보다 확대돼 마켓관과 뷰티강연, 컨퍼런스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습니다.
마켓관을 1층에 설치해 직접 화장품을 테스트해보고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도록 했으며 국내바이어와의 대면 상담회도 마련해 해외판로 뿐만 아니라 국내 판로개척도 지원합니다.
이외에도 참가기업의 중국 진출을 지원하기 위한 현장 방송과 뷰티강연, 코스프레 캐릭터 이벤트 등 다양한 즐길거리가 준비됩니다.


CBITV 충북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