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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실국원장 워크숍 개최 (9월 4주)

  • 등록일 2022-10-01
  • 조회수 395

◆ ‘바다 없는 충북지원 특별법’제정 청신호
◆ 김영환 지사, 충북 투자유치에 나서
◆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접종 시행
◆ 대규모 판매시설 긴급 화재안전조사 추진
◆ 충북도 실국원장 워크숍 개최
◆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
◆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1,010원, 적용대상 확대
◆ 스마트 가스안전제어 시스템 구축
◆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 문체부 관광두레사업 공모 선정
◆ 베트남 빈푹성 대표단 충북 방문
◆ 우즈베키스탄과 교류 활성화 논의
◆ 충북학사, 도내 기업체 탐방 업무협약 체결
◆ 충북농기원, 쌀 적기 수확 당부


헤드라인
◆ 행정안전부가 ‘바다 없는 충북지원 특별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특별법 제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중소기업중앙회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충북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습니다.
◆ 충북도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2가 백신 중심의 동절기 예방접종을 10월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바다 없는 충북지원 특별법’제정 청신호

행정안전부가 ‘바다 없는 충북지원 특별법’ 필요성에 공감하면서 특별법 제정에 청신호가 켜졌습니다.
충북도는 충북특별법을 의원입법으로 추진하되,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제출한다고 밝혔습니다.
충북은 그동안 바다가 없다는 이유로 해양수산부의 예산으로부터 소외됐고 타 시도에 물을 공급하면서도 각종 규제를 받아왔습니다.
충북특별법은 그동안의 불이익에 대한 보상과 정당한 물 사용권리 보장 등의 내용을 담고 있습니다.


◆ 김영환 지사, 충북 투자유치에 나서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중소기업중앙회를 대상으로 한 투자유치설명회에서 충북의 우수한 투자환경을 소개했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은 중부내륙철도 조기 완공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등을 통해 대한민국 신경제축으로의 도약을 이뤄 낼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또한 충북이 바이오와 반도체, 이차전지 등 미래성장산업 부문에서 전국 상위권을 차지하고 있는 점을 강조하며, 대한민국 첨단산업 중심 충북에 중소기업중앙회 회원들의 많은 관심과 투자를 재차 당부했습니다.
한편, 충북도는 행사 참석 기업인들과 상담 기업을 중심으로 인적네트워크를 구성해 투자 홍보를 추진하고, 찾아가는 소그룹별 투자설명회를 개최할 계획입니다.


◆ 동절기 코로나19 추가 접종 시행

충북도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할 수 있는 2가 백신 중심의 동절기 예방접종을 10월 11일부터 실시한다고 밝혔습니다.
1순위 접종대상자는 기초접종을 완료한 면역저하자와 감염취약시설 입원·입소·종사자 및 60세 이상 고령층 등 건강취약계층입니다.
접종은 도내 보건소 및 352개 위탁의료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사전예약은 예방접종 사전예약 홈페이지 접속 후 희망하는 의료기관 및 일자를 선택하거나 질병관리청 콜센터 또는 각 시군 콜센터에 전화해 예약할 수 있습니다.
2순위와 3순위 접종대상자의 접종 일정은 추후 발표될 예정입니다.


◆ 대규모 판매시설 긴급 화재안전조사 추진

충북소방본부가 오는 10월 21일까지 대규모 판매시설에 대한 긴급 화재안전조사를 실시합니다.
이번 조사는 대전 아울렛 화재 참사를 계기로 대규모 판매시설의 선제적 예방조치와 이용객들의 안전을 위해 실시됩니다.
주요 내용은 비상구 폐쇄와 소방시설 유지관리 및 차단 여부, 영업주 법정의무 이행여부 등입니다.
조사결과 위법사항은 벌금과 과태료 등 행정처분을 통해 조속히 시정될 수 있도록 조치할 예정입니다.


◆ 충북도 실국원장 워크숍 개최

충북도가 민선8기 도정 운영방향을 공유하고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을 수립하기 위해 실국원장 워크숍을 개최했습니다.
이 날 워크숍에서는 유원대 강사가 ‘변화를 만드는 조직문화’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했고, 이어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민선8기 도정운영 철학에 대해 강의했습니다.
이와 함께, 2023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관련한 현안과제와 신규사업에 대해 실국별 발표와 토론도 진행됐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을 새롭게, 도민을 신나게’할 수 있는 시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내년 업무계획을 통해 구체화 시킬 것”을 주문했습니다.


◆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지원

충북도가 사회적기업 일자리창출사업 심사위원회를 개최해 34개 사회적기업에 121명을 지원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일자리창출사업 지원기업으로 선정되면, 최저임금 수준의 인건비와 사업주 부담 사회보험료의 일부를 지원받을 수 있으며, 예비사회적기업과 인증사회적기업에 따라 지원비율은 차등적으로 적용됩니다.
도는 본 사업을 통해 기업의 인건비 부담을 덜고 신규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입니다.
또한, 오는 10월 재정지원 사업의 적정 수행여부 등을 확인하기 위해 지방고용노동관서 및 시․군이 합동으로 현장 점검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1,010원, 적용대상 확대

2023년 충청북도 생활임금이 시간당 11,01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시급 10,326원에 비해 6.6% 인상된 11,010원을 적용하며, 이는 2023년 정부 최저임금 9,620원보다 1,390원, 14.5% 많은 금액입니다.
또한, 내년에는 도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으며, 전액 도비를 지원받는 기관의 소속 노동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노동자들이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생활임금이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스마트 가스안전제어 시스템 구축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가스 활용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무선 기반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2027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5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작업환경이 열악한 도내 중소기업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겨울철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 추진

‘가축전염병 특별방역대책기간’이 10월부터 내년 2월까지 5개월간 운영됩니다.
아프리카돼지열병은 최근 양구와 춘천 등의 양돈농가에서 신규발생이 잇따르고 있어 대비가 필요하며,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는 해외 발생이 지속돼 국내 유입 가능성이 큰 상황입니다.
이번 특별방역대책으로 도내 33개 기관이 참여해 대응반을 구성하고, 방역시설을 강화할 계획입니다.
선제적 가축방역 대응에 총력을 다해 도내 농가 아프리카돼지열병 유입을 방지하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를 차단할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농가에서 소독·방역시설을 완비하고 기본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문체부 관광두레사업 공모 선정

충북도 내 12개 주민사업체가 관광두레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됐습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추진하는 관광두레 사업은 지역 주민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지역자원을 관광으로 연계하는 사업입니다.
이번에 선정된 주민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최장 5년간 최대 1억 1000만 원 한도 내에서 교육과 견학, 컨설팅 등 맞춤형 지원을 받게 됩니다.
도는 앞으로 다양한 행사 및 축제에 관광두레 주민사업체를 적극 활용하는 한편, 지역별 성공 노하우를 전할 수 있는 성과 공유 간담회 등을 마련할 계획입니다.


◆ 베트남 빈푹성 대표단 충북 방문

베트남 빈푹성 대표단이 괴산유기농엑스포 개막을 축하하기 위해 충북을 방문했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대표단을 맞이하며 첨단산업을 집중 육성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보유한 충북을 소개했습니다.
빈푹성 대표단 관계자는 “괴산유기농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면서, 양 지역간 관계 증진은 물론 농업분야에서의 첨단기술 활용, 전문가 교육 등에 충북도의 많은 도움을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빈푹성 대표단은 청남대를 둘러보고 도청과 농업기술원을 방문한 후 괴산유기농엑스포 개막식에 참석합니다.


◆ 우즈베키스탄과 교류 활성화 논의

수교 30주년을 기념해 충북도를 방문한 우즈베키스탄 정부관계자가 양 지역 간 교류방안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하이다르 슈흐라트 비서관은 “한국과 우즈베키스탄은 오래 전부터 우호적인 관계를 이어오고 있고, 우즈베키스탄인들은 한국인에 대해 좋은 인식을 갖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앞으로 다양한 교류를 통해 대한민국 및 충북과의 우호 관계를 증진시켜 나가기를 바라며, 활발한 교류 협력을 위해 김 지사를 우즈베키스탄으로 초청하고 싶다는 의사를 피력했습니다.
이에 김 지사는 "충북을 찾아주신 것에 대해 감사의 뜻을 표하며, 고용과 경제협력, 과학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관계가 발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충북학사, 도내 기업체 탐방 업무협약 체결

충북학사가 충북테크노파크와 도내 기업체 탐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충북학사가 도내 기업탐방을 원하는 학사생들을 모집하고 충북테크노파크는 희망이음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탐방 수요기업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전정애 충북학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충북 인재들의 도내 우수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학사생들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재 충북학사는 수도권 및 충북도내 대학에 다니는 학사생들의 면학 및 안정적 주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충북농기원, 쌀 적기 수확 당부

충북농업기술원이 벼 수확철을 맞아 품질이 뛰어나고 밥맛이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품종별로 적기에 수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는 불임립과 이삭도열병 등이 다소 발생해 쌀 품질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적기 수확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쌀겨층이 두꺼워져 불량한 쌀이 많아지고 이에 반해 수확시기가 빠르면 푸른쌀과 미성숙쌀이 증가하게 됩니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물떼기 시기를 지키고 적기에 수확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


CBITV 충북뉴스를 마칩니다.
시청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