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음성군, 국내 첫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구축(4월 2주)

  • 등록일 2022-04-16
  • 조회수 384

◆ 고령층 대상 코로나 4차 백신 접종 시행
◆ 위기기업 지원 일자리 904개 창출
◆ 충북포커스 - 충북 오송 글로벌 바이오밸리 조성․․․카이스트 오송캠퍼스 조성
◆ 옥천~대전 광역철도 실시설계 착수
◆ 제천에 중부권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
◆ 음성군, 국내 첫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구축
◆ 충북도·도교육청·한국교통대, 미래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 농산물 상생마케팅 판촉 지원
◆ 친환경농업 직불제 30일까지 신청․접수
◆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 자금 지원
◆ 충북도,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
◆ 충북도·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 업무협약
◆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개관


헤드라인
◆ 도내에서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시행합니다.
◆ 충북도가 ‘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가 대전 본교와 서울에 이어 청주 오송에 캠퍼스를 조성합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고령층 대상 코로나 4차 백신 접종 시행

도내에서 60세 이상 고령층에 대한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시행합니다.
4차 접종은 3차 접종을 완료하고 120일이 지난 시점부터 화이자나 모더나 등 mRNA 백신으로 접종하고, 희망할 경우 노바백스 백신을 맞을 수 있습니다.
출생연도를 기준으로 치명률이 높은 80세 이상에 대해서는 4차 접종을 적극 권고하며, 60~79세는 자율적으로 접종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4차 백신은 위탁의료기관에서 접종하며, 사전예약 누리집을 통해 예약하거나 당일 접종으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 위기기업 지원 일자리 904개 창출

충북도가 ‘2022년 충북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을 추진합니다.
고용안정 선제대응 패키지 사업은 고용노동부에서 지역 실정에 맞게 고용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중장기 일자리 지원 공모사업입니다.
도는 올해 일자리 창출 904명을 목표로 65억 5천만 원의 사업비를 투자해, 도내 위기근로자를 대상으로 맞춤형 고용서비스 제공과 취업장려금 지급, 위기산업 기업의 고도화 등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상시 고용동향 모니터링을 통해 도내 기업의 고용위기를 선제적으로 감지해 도민의 일자리 창출과 안정화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충북포커스 - 충북 오송 글로벌 바이오밸리 조성․․․카이스트 오송캠퍼스 조성

한국과학기술원, 카이스트가 대전 본교와 서울에 이어 청주 오송에 캠퍼스를 조성합니다.
카이스트와 충북도는 오송캠퍼스를 난치병 임상병원과 연구센터를 갖춘 바이오·의료 분야 거점으로 키우겠다는 계획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충북 청주시 오송읍에 위치한 오송 제3생명과학 국가산업단지 예정부지.
충청북도와 카이스트, 청주시가 ‘오송 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규모는 약 100만㎡입니다.
대학에서는 난치병과 감염병 등 인류의 난제를 해결하고, 첨단 바이오산업을 이끌 전문 인력을 양성하게 됩니다.
이를 위해 카이스트 바이오메디컬 캠퍼스는 첨단 바이오와 의학을 기반으로 교육과 연구를 확대합니다.
또한, 글로벌 바이오 창업타운 등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핵심 추진계획으로는 치료기술 개발과 의료 서비스를 위해 첨단 바이오 메디컬 전문 인력을 육성합니다.
오창 방사광가속기와 연계한 방사선의학 전문가를 육성하고, 국제적 의학 연구센터 유치에도 나설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KAIST와 연계한 300병상 규모의 글로벌 연구병원과 800병상 규모의 중부권 난치병 임상병원 유치도 도전합니다.
충청북도는 윤석열 당선인이 공약한 오송 글로벌 바이오 밸리 조성을 위한 필수시설로 KAIST 오송캠퍼스 조성을 차기 정부의 국정과제로도 반영시킬 계획입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국가 신성장동력 확보와 대한민국 국가 균형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인 만큼, 국가정책 반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옥천~대전 광역철도 실시설계 착수

대전역에서 옥천역을 잇는 광역 철도 건설이 본격 추진됩니다.
도는 오는 26일까지 대전~옥천 광역철도 실시설계를 위한 용역 신청을 받아 다음 달 12일, 업체를 최종 선정할 예정입니다.
이 구간 광역철도는 경부선 일반철도 노선을 활용해 대전역에서 옥천역까지 20km 구간을 잇는 사업으로, 개통되면 15분에서 30분 간격으로 하루에 모두 46회 운행됩니다.
오는 2026년 준공되면 대전 지하철 1,2호선과 연계돼 충청권 대중교통망 개선과 충북 남부권 균형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보입니다.


◆ 제천에 중부권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

중소벤처기업부가 주관하는 ‘권역별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 구축 공모’에 충북도가 선정됐습니다.
도는 총사업비 110억 원을 들여 이달부터 2023년까지 제천시 제2바이오밸리에 중부권 스마트공장 테스트베드를 구축할 예정입니다.
사업 부지는 제천IC와 KTX 봉양역, ITX 제천역이 인접해 접근성이 좋고, 관계기관과 기업들이 밀집돼 있어 중부내륙권을 포괄하는 테스트베드로 활용도가 높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테스트베드는 중부권 특화 업종인 바이오․천연물 후공정 분야와 레이저 정밀기계가공 분야를 중심으로 통합 플랫폼을 구축하고, 기업의 제조혁신과 제품개발, 시제품 제작 등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 음성군, 국내 첫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구축

전국 최초로 음성 성본산업단지에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가 구축됩니다.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에 선정된 음성군은 국비 100억 원을 포함한 전체 154억 원을 들여 성본산업단지에 1만 3천5백㎡규모로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를 구축할 계획입니다.
실증센터는 건축물의 외벽이나 지붕에 설치하는 태양광 모듈의 전기적 성능뿐 아니라 화재와 구조적 안정성을 종합 평가하는 시설로, 오는 5월 설계에 착수해 2023년 준공될 예정입니다.


◆ 충북도·도교육청·한국교통대, 미래 인재 양성 협력체계 구축

충북도와 도교육청, 한국교통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신산업분야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세 기관은 도내 초·중·고 학생을 대상으로 과학기술의 기초교육과 연구프로그램을 운영하고, 향후 충북의 핵심 신성장산업 과학기술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 미래 인재를 양성하는 데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이에 따라 사업 수탁기관인 한국교통대 산학협력단은 올해부터 자율주행 자동차 분야 기초과정과 융합 심화과정을 다양한 체험으로 구성해 도내 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할 예정입니다.


◆ 농산물 상생마케팅 판촉 지원

충북도가 오는 12월까지 지자체와 기업이 공동 후원하는 농산물 대량 소비 상생마케팅 판촉 지원을 추진합니다.
상생마케팅은 지자체와 기업체의 공동 후원으로 판촉행사를 열어 농업인과 소비자, 기업이 더불어 성장하는 마케팅으로, 올해는 10개 시군이 농협 조직과 함께 3억 1천여만 원을 투입해 농산물 할인 금액의 일부나 전부를 지원합니다.
현재까지 청주와 충주를 시작으로 판촉 행사가 열렸으며, 다른 시군 또한 농산물 출하시기에 맞춰 행사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 친환경농업 직불제 30일까지 신청·접수

충북도가 오는 30일까지 친환경농업 직불제 신청을 받습니다.
직불제 신청대상은 지난해 11월부터 올해 10월 중 유기․무농약 인증을 받고 사업 기간 동안 인증을 유지하는 농업인과 임업인 또는 법인입니다.
직불금은 농가당 0.1ha~5.0ha 한도로 지원되며, 최초 지급 연도부터 필지별 3년간 지급되고 유기인증 필지는 2년간 추가 지급됩니다.
직불금 수령을 희망하는 도민은 친환경농업 직불제 신청서와 증빙서류를 갖춰 오는 30일까지 농지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 신청하면 됩니다.


◆ 상반기 축산농가 사료구매 자금 지원

최근 가축용 사료의 가격 인상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 농가를 위해 충북도가 사료 구매 자금 74억 원을 융자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가축사육업 허가·등록을 받은 축산농가와 법인으로, 가축에 따라 최대 6억 원까지 융자 100%에 금리 1.8%, 2년 일시 상환을 조건으로 지원합니다.
수요 조사를 통해 사업 대상자로 선정된 축산농가는 시·군에서 추천서를 발급받아 해당 지역 농·축협에서 대출받으면 됩니다.


◆ 충북도,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에 앞장

저탄소 식생활 문화 확산을 위해 충북도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업무 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저탄소 식생활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 캠페인’을 확산하고, 기후 위기 인식개선과 탄소중립 생활실천 촉진 등에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한편 코리아 그린푸드 데이는 먹거리의 생산․유통․소비 전 과정에서 발생하는 탄소 배출 절감을 위한 저탄소 식생활 캠페인으로, 현재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가 대국민 운동으로 확산시키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 충북도·국토안전관리원, 건설안전 업무협약

충북도가 국토안전관리원과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을 위한 ‘건설안전 업무협약’을 맺었습니다.
두 기관은 이번 협약에 따라 건설 현장 합동점검과 건설공사 안전 관리에 대한 컨설팅, 안전 관련 교육과 기술 교류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았습니다.
특히 도내 시·군과 국토안전관리원 중부지사도 건설 안전분야 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건설 사업장의 견실한 시공과 안전한 건설문화 정착이 충북 전체로 퍼져나갈 것으로 기대됩니다.


◆ 청남대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 개관

청주에 위치한 옛 대통령 별장 청남대에 새로운 관람 시설인 ‘대한민국 임시정부 기념관’이 문을 열었습니다.
대한민국 임시정부 수립일에 맞춰 개관한 기념관은 지상 2층, 지하 1층 규모로 지어졌으며, 임시 정부 수립 과정과 행정수반의 흔적이 담긴 기록물과 유물 170여 점이 전시됐습니다.
특히 충칭 임시정부 청사를 재현한 포토존과 놀이와 체험이 가능한 공간이 마련됐으며, 기념관 주변에는 임시정부 행정수반 8인의 동상이 세워져 사진 촬영도 할 수 있습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