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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 (3월 5주)

  • 등록일 2022-04-02
  • 조회수 237

◆ ‘2022년 충청북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발표
◆ 충주 바이오수소 융복합충전소 개소
◆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
◆ 충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 도내 화장품 기업 ‘브랜드 스토리 마케팅’ 지원
◆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희망농가 신청 접수
◆ 청주 오창에 ‘전파 플레이 그라운드’ 구축
◆ 이시종 지사,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 건의
◆ 충북도, 사료 품질 안전성 검사 실시
◆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 ‘충청북도 장애인회관’ 청주에 개관
◆ 충북도, 임도 신설·유지관리 120억 원 투입
◆ 충북 대표 관광 상품 개발 운영
◆ 전통시장 활성화 특화사업 5곳 선정
◆ 오송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 입주기업 모집
◆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본격 추진


헤드라인
◆ 충북도가 지역일자리 11만 1천 개 창출과 고용률 73%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2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발표했습니다.
◆ 충주에 음식물 쓰레기 분해를 통해 생성된 수소를 충전하는 융복합충전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2022년 충청북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발표

충북도가 지역일자리 11만 1천 개 창출과 고용률 73% 달성을 목표로 하는 ‘2022년 일자리대책 세부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일자리대책 세부계획 이행과제로 11개 추진전략을 마련했으며, 이를 위해 총 6,236억 원을 투입합니다.
중점 추진과제로는 바이오헬스 등 미래성장 동력 기반 일자리를 창출하고, 수도권 투자유치기업 특성에 맞는 인력 양성에도 힘쓸 예정입니다.
아울러 청년과 여성, 중년, 노인층이 소외되거나 차별받지 않도록 맞춤형 일자리 정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세부계획에 제시된 실행과제를 지속적으로 보완하고 발굴해, 양질의 맞춤형 일자리 마련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충주 바이오수소 융복합충전소 개소

충주에 음식물 쓰레기 분해를 통해 생성된 수소를 충전하는 융복합충전소가 문을 열었습니다.
충주시 봉방동에 건립된 융복합충전소는 인근 음식물바이오에너지센터에서 생산된 바이오가스를 활용해 수소를 생산하며, 순탄소배출이 0에 가까운 청정 수소충전소입니다.
특히 수소 튜브 트레일러를 이용해 인근 충전소에 수소를 공급하는 거점 역할을 하는 국내 첫 ‘마더스테이션’ 역할도 맡게 됩니다.
이로 인해 지역 내 분산형 수소 생산과 공급 네트워크 구축이 가능해져 수소 가격과 공급 안정화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 추진

도내 중소기업 근로자의 불편사항을 개선하고 기업 활동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충북도가 ‘기업 정주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10개 시·군의 기업으로부터 사업 신청을 받아 주거환경 10건, 근무환경 26건, 작업환경 26건, 공용시설 5건을 개선사업 대상으로 선정하고, 사업비로 67억 원을 편성했습니다.
선정된 기업에는 기숙사 신축이나 공용 휴게시설과 주차장 설치 등이 지원됩니다.
이번 사업을 통해 도는 근로자의 고용안정과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해, 충북을 기업하기 가장 좋은 곳으로 만들어갈 방침입니다.


◆ 충북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정

충북도가 도민의 편익 증진과 공공 이익을 위해 노력한 적극행정 우수사례를 선정했습니다.
주요 우수사례는 일자리정책과 이희경 주무관 등 세 명이 추진한 ‘폐업 소상공인, 제2의 인생을 찾아드립니다’ 사업과 보건환경연구원 서희정 연구사가 추진한 코로나19 관련 사업 등이 선정됐습니다.
이번에 선정된 적극행정 우수사례 관련 공무원은 충북도 인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특별승진이나 성과급 최고 등급 같은 인사 상 인센티브가 주어집니다.


◆ 도내 화장품 기업 ‘브랜드 스토리 마케팅’ 지원

기업이나 브랜드의 이야기를 만들어 광고에 활용하는 마케팅 지원 사업에 참여할 도내 화장품 기업을 모집합니다.
기업의 브랜드 스토리를 개발해 디지털 콘텐츠를 제작하고 온라인 판로를 지원하는 사업으로, 도내 화장품 제조·판매기업 5곳을 선정해 기업별로 1천6백만 원 상당의 금액을 지원합니다.
희망하는 기업은 4월 6일까지 신청하면 되며, 자세한 사항은 충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공고문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희망농가 신청 접수

충북도가 농림축산식품부와 함께 쌀 수급 안정을 위해 벼 재배면적 감축협약 희망농가 신청서를 받습니다.
벼 재배면적 감축 협약은 지난해 전국 벼 재배면적이 과잉 공급됨에 따라 적정 면적을 유지해 쌀 수급을 안정화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대상 농지는 지난해 벼를 재배하고 올해에는 다른 작물을 재배하거나 휴경하는 필지로, 참여를 희망하는 농가는 오는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행정복지센터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 청주 오창에 ‘전파 플레이 그라운드’ 구축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지역거점 전파 플레이 그라운드’ 구축 사업에 충북도가 최종 선정됐습니다.
전파 플레이 그라운드는 외부의 전파 간섭을 막아 다양한 전파 시험을 가능하게 하는 대형 전자파 차폐시설입니다.
도는 국비를 포함해 3년간 116억 원을 들여, 충북대 오창캠퍼스에 자율주행차에 특화된 전파 플레이 그라운드를 설치할 계획입니다.
시설이 완공되면 충주 전자파 센터 같은 지역 인프라와 연계해 도내 미래차 산업 생태계가 강화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 이시종 지사,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안 국회 통과 건의

전통무예진흥법 개정안의 국회 통과를 건의하기 위해 이시종 지사가 국회를 찾았습니다.
문화체육관광위원회 소속 5명의 의원을 만난 이시종 지사는 세계무예마스터십위원회 WMC에 대한 국가 지원의 필요성을 설명하고, 개정안이 국회에서 통과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도는 법이 개정되면, 충북에 본부를 두고 있는 WMC의 운영비에 대한 국비 지원 근거가 마련돼 재정 부담이 해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충북도, 사료 품질 안전성 검사 실시

도내 사료업체에서 생산하거나 수입업체에서 유통하는 사료에 대해 충북도가 품질 안전성 검사에 나섭니다.
검사 대상은 충북에 등록된 780개 업체이며, 오는 12월 31일까지 검사가 진행됩니다.
검사 방법은 사료검사원이 불시에 사료 제조업체를 방문해 무작위로 사료를 수거하고, 국립농산물품질관리원에 검사를 의뢰합니다.
검사 결과 성분 함량 미달인 사료는 해당 업체에 영업정지 1개월 처분이나 50만 원 이상 과징금을 부과하는 등 행정처분할 계획입니다.


◆ 소·염소 구제역 백신 일제접종 실시

충북도가 구제역 예방을 위해 도내 소와 염소 농가 7만7천 곳을 대상으로 구제역 백신 일제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접종 방식은 소 50마리 미만, 염소농가는 공의 수의사와 전문 인력을 활용해 무상으로 백신을 접종합니다.
소 50마리 이상 전업규모 농가는 백신 구입비 50%를 지원받아 자가 접종하면 되며, 고령 등의 이유로 스스로 접종이 어려운 경우 접종반의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도는 접종 완료 후 4주 이내에 항체 검사를 실시해, 항체 기준치 미만 농가에는 과태료를 부과하고 재접종할 예정입니다.


◆ ‘충청북도 장애인회관’ 청주에 개관

도내 장애인들의 편익 증진을 위해 청주 밀레니엄타운 내에 건립된 ‘충청북도 장애인회관’이 개관했습니다.
충북 장애인회관은 사무실과 정보화실 같은 주요시설을 갖췄고, 충북장애인단체연합회를 비롯해 14개 장애인 단체가 입주했습니다.
앞서 도는 장애인회관의 효율적인 관리와 운영을 위해 지난해 9월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장애인과 장애인단체를 지원하기 위한 제도적 장치를 마련했습니다.
앞으로 충북 장애인회관은 장애인들이 다양한 복지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도울 예정입니다.


◆ 충북도, 임도 신설·유지관리 120억 원 투입

충북도가 올해 임도 신설과 보수·구조개량사업에 120억 원을 투입합니다.
도는 100억 원을 들여 임도 47km를 신설하고, 이미 개설된 임도의 보수와 유지관리를 위한 임도관리원 운영에 20억 원을 투입합니다.
신설되는 임도는 경제림 육성이 필요한 지역과 산림보호 대상지, 마을 진입로와 연결되는 지역에 조성됩니다.
도 관계자는 “임도 개설은 산림의 경제적 가치와 다양한 부가가치가 크게 향상되는 만큼 산주분들께서는 사업이 원활히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충북 대표 관광 상품 개발 운영

전국의 여행사들이 개발한 충북 대표 관광 상품이 다음 달부터 운영에 들어갑니다.
충북도가 공모를 통해 선정한 대표 관광 상품은 숨은 명소 탐방 같은 관광지 투어와 농촌체험, 전통시장 방문 등으로 구성된 10개 여행사의 20개 상품입니다.
관광 상품은 내년 말까지 운영되며, 여행사가 단체관광객을 모집해 도내 관광지를 방문하고 음식점을 이용하면 버스 임차료를 지원합니다.
도는 기존의 관광코스와 차별화된 상품 운영으로 코로나19로 침체됐던 충북 관광에 활력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전통시장 활성화 특화사업 5곳 선정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해 충북도가 특화사업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도내 전통시장과 상점가를 대상으로 활성화 아이디어 사업을 공모한 결과 18개 사업이 접수됐고, 심사를 통해 5개 사업을 지원 대상 특화사업으로 선정했습니다.
선정된 사업은 청주 육거리시장 골목 축제와 충주 성서중심시장 올데이 페스티벌 등으로, 각 시장마다 4천만 원의 사업비가 지원됩니다.
도는 앞으로 전통시장을 대표하는 특화사업을 더 많이 발굴해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입니다.


◆ 오송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 입주기업 모집

청주 오송 제2생명과학단지 내에 준공된 ‘바이오세라믹테크노베이터’에 입주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화장품과 의약품 같은 바이오소재 관련 기업 23개 사로, 입주공간과 제품생산 지원, 기업지원 프로그램이 제공됩니다.
도는 입주하는 기업의 혁신성장을 지원해 바이오세라믹 산업을 활성화하고, 선도 기업을 육성할 계획입니다.


◆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 본격 추진

화성 동탄에서 청주공항을 잇는 수도권 내륙선이 사전 타당성 조사에 들어갑니다.
국가철도공단이 사전 타당성 조사 입찰 공고를 통해 오는 5월 17일 용역사를 선정하면, 앞으로 1년간 비용과 수송 수요, 편익 같은 사전 타당성을 분석하게 됩니다.
동탄~청주공항 광역철도는 경기남부의 화성과 안성, 충북 진천과 청주를 연결하는 78.8km 노선으로, 4차 국가철도망 계획에 반영된 사업입니다.
도는 이 노선이 새 정부 국정과제에 반영돼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