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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이어져․․․산불 예방 총력 (3월 2주)

  • 등록일 2022-03-12
  • 조회수 199

◆ 코로나19 5차 재난지원금 지급․․․오미크론 확산 방지 총력
◆ 충북포커스 -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유치도전․․․미래차 산업 중심지 박차
◆ 건조한 날씨 이어져․․․산불 예방 총력
◆ 미래 신산업 선도할 인력양성 계획 수립
◆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가입비 지원
◆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2025년 음성에 조성
◆ 화장품 중소기업에 패키징 디자인 개발 지원


헤드라인
◆ 충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정부지원 제외 업종과 소외계층에 대해 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 충북도가 대형 전자파 차폐 시설인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유치에 도전합니다.
◆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충북도가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코로나19 5차 재난지원금 지급․․․오미크론 확산 방지 총력

충북도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정부지원 제외 업종과 소외계층에 대해 5차 재난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 규모는 2만9천여 명, 453억 원으로 운수종사자와 어린이집, 이벤트 업체 등 19개 분야입니다.
지원 금액은 최소 10만 원에서 최대 400만 원이며, 지자체가 직접 지급하거나 개별 신청하는 방식으로 지급됩니다.
여전히 코로나19가 지속되는 가운데 최근 오미크론 변이 유행까지 본격화되자 충북도가 백신 접종을 당부하고 나섰습니다.
백신 3차 접종 후 3개월까지는 치명률 감소에 효과가 있는 것으로 나타남에 따라, 현재 면역 저하자와 같은 감염 취약자 중 3차 접종 후 3개월이 지난 도민을 대상으로 4차 접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또한 18세 이상 성인 미접종자를 대상으로 노바백스 백신을 접종하며, 이미 다른 백신을 맞은 사람도 노바백스로 2·3차 교차접종이 가능합니다.
한편 도내 코로나19 감염 취약계층과 사회복지시설에 자가검사키트 121만 여개가 무상으로 지급됩니다.
자가검사키트는 3월 초 어린이집을 시작으로 3월 마지막 주까지 임신부와 노인복지시설, 기초생활수급자 등에게 1인당 2개~12개씩 순차적으로 지급됩니다.
도내 시․군 방역현장의 인력 부족도 잇따르고 있습니다.
이에 도는 지난 3월 2일부터 소속공무원 241명을 코로나19 방역업무에 투입해, 이들은 확진자의 기초역학조사와 재택치료자 관리 등의 업무를 돕고 있습니다.


◆ 충북포커스 -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유치도전․․․미래차 산업 중심지 박차

충북도가 대형 전자파 차폐 시설인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유치에 도전합니다.
다양한 전파 시험을 할 수 있는 시설로, 도는 이곳을 자율주행차 특화시설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충북도가 미래 자동차 산업의 국내 중심지로 도약하기 위해 핵심 시설 중 하나인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유치에 나섭니다.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기업들이 자유롭게 전파 시험을 할 수 있는 대형 전자파 차폐 시설로, 과기부의 공모 사업에 충청북도가 지난 2월 말 신청했습니다.
과기부는 지역 전파 기업 시험 수요에 대응하고 접근성 개선을 위해 수도권 이외 지역 2곳에 이 시설을 구축할 계획입니다.
과기부는 서면·발표 평가 등을 거쳐 다음 달 대상지를 최종 선정합니다.
충청북도는 지역 거점 전파플레이그라운드 유치로 자율주행차 특화 시설 조성을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부지는 충북대 오창캠퍼스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 내 2천479㎡ 규모로 구축할 계획입니다.
유치에 성공하면 올해 사업을 추진해 오는 2024년 완공을 목표로 세웠습니다.
충청북도는 이 시설이 들어서면 자율주행차 테스트베드와 인근에 있는 충북테크노파크 등과 연계 협력해 시너지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특히, 충청북도는 현재 핵심이 될 기반시설 구축은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자율주행자동차 테스트베드는 충북대 오창캠퍼스 내 공사 중으로 오는 12월 준공할 예정입니다.
또한, 세종시와 공동으로 시범운행지구 추진단을 구성해 운영 중인 충북도는 자율차를 운행할 업체 모집에도 들어간 상태입니다.
충청북도는 정부가 추진하는 자율주행차 산업 육성에 전파플레이그라운드는 꼭 필요한 시설이라며 유치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건조한 날씨 이어져․․․산불 예방 총력

전국 곳곳에서 대형 산불이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한 가운데, 충북도가 산불 예방을 위한 비상 대책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도는 시·군 부단체장에게 산불예방에 철저 하라는 당부 메시지를 발송하고, 소방서와 기상청 등 유관기관과의 협력체계를 재정비했습니다.
아울러 도와 시·군 산림부서 합동으로 산불 기동단속반을 편성해 ‘대형 산불 특별대책 기간’이 끝나는 다음 달 17일까지 운영합니다.
도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면서 산불발생 위험이 높아졌다”며, “도민들은 화재 예방에 각별히 주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미래 신산업 선도할 인력양성 계획 수립

충북도가 미래 신산업을 선도할 인재 양성을 위해 맞춤형 인력양성 실행계획을 수립합니다.
도는 충북 6대 신성장 산업 가운데 ICT 융합, 신에너지, 신교통산업을 우선 대상으로 인력 수요와 공급 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토대로 충북만의 차별화된 수요 맞춤형 훈련과정을 운영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내 대학교와 특성화고가 산업 수요를 학과 개편에 참고할 수 있도록 조사 결과를 공유하기로 했습니다.
도는 이번 인력양성 계획 수립으로 현장에서 꼭 필요로 하는 훈련과정을 개발해 인력수급 불균형을 해소해 나갈 방침입니다.


◆ 중소기업 매출채권보험 가입비 지원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돕기 위해 충북도가 매출채권보험 가입비를 지원합니다.
매출채권보험은 중소기업이 대금을 회수하지 못할 경우 신용보증기금이 손실금의 일부를 보상해 주는 공적 보험 제도로, 도는 올해 보험 가입을 지원하기 위해 2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습니다.
지원 대상은 충북에 본사나 주 사업장을 둔 제조업 분야 중소기업으로, 매출채권 보험료의 50%를 업체당 최대 200만 원까지 지원합니다.
보험료 지원은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진행되며, 자세한 사항은 대전신용보험센터로 문의하면 됩니다.


◆ 해빙기 재난취약시설 특별 안전점검

봄철 해빙기를 맞아 균열 같은 안전사고 발생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충북도가 사고 위험성이 높은 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에 나섭니다.
도는 해빙기 안전사고 예방 추진실태와 집중관리 대상시설 12개소에 대한 표본점검을 실시하고, 각 시·군에서도 민간 전문가와 합동으로 해빙기 재난취약시설에 대해 안전점검을 추진합니다.
점검 결과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서는 안전대책을 강구하고, 불안전한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추적 관리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도민들은 일상에서 위험요인을 발견할 시에는 즉시 119 또는 관할 시․군에 신고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2022년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접수

충북도가 올해 기본형 공익직불금 신청 접수를 5월 31일까지 받습니다.
지난해 공익직불금 등록정보와 올해 농업경영체 등록정보가 동일한 농업인에게 신청 안내 문자가 발송되며, 4월 1일까지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됩니다.
방문 신청은 비대면 미신청 농업인과 신규 신청자, 농업법인이 해당되며, 4월 4일부터 5월 31일까지 농지 소재지 관할 읍·면·동사무소에 신청하면 됩니다.


◆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2025년 음성에 조성

국내 유일의 액화수소 검사 지원 시설이 음성군에 들어섭니다.
충북도와 음성군은 한국가스안전공사와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도와 군은 원활한 센터 건립을 위한 각종 행정 지원을 약속하고 상호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액화수소 검사지원센터는 2025년 운영을 목표로 음성 금왕테크노밸리 산업단지에 조성되며, 각종 액화수소의 안전성 검사와 기술 개발 등을 담당할 계획입니다.


◆ 화장품 중소기업에 패키징 디자인 개발 지원

도내 중소 화장품 생산업체를 대상으로 ‘화장품 패키징 디자인 개발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오는 21일까지 모집합니다.
대상은 창업한지 1년 이상인 중소 업체로, 포장 디자인부터 맞춤형 용기 디자인, 고유 브랜드 개발에 따른 디자인 제작 지원 등 성장 단계별 3단계로 진행됩니다.
희망하는 기업은 충북테크노파크 과제관리시스템에 접속해 온라인으로 접수하거나, 직접 방문 또는 우편으로 신청할 수 있습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