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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저탄소 스마트농업 육성 3,993억 원 투입 (1월 3주)

  • 등록일 2022-01-22
  • 조회수 208

◆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등 철도 현안 ‘총력’
◆ 충북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주 연장
◆ 충북포커스 - 100년 미래 구축․․․지역균형발전사업 3,806억 원 투입
◆ 충북도, 2021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달성
◆ 유기농 저탄소 스마트농업 육성 3,993억 원 투입
◆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 접수
◆ 충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대상 인턴 모집
◆ K-방역 선두기업 (주)웃샘, 음압 격리 휠체어 기탁
◆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 충북도, 산불진화 헬기 3대 전진 배치
◆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 합동단속 실시
◆ 작년 충북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


헤드라인
◆ 충북도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등 철도 현안 사업에 도정 역량을 집중합니다.
◆ 충북에서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됐습니다.
◆ 충북도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합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등 철도 현안 ‘총력’

충북도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등 철도 현안 사업에 도정 역량을 집중합니다.
도는 올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강호축 개발의 근간이 되는 철도망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으로, 우선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도심 통과 노선 확정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계획된 철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은 도정 사상 유례없이 많은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철도 교통망 확충뿐 아니라 철도산업 육성 기반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충북 현행 사회적 거리두기 3주 연장

충북에서 시행 중인 사회적 거리두기가 다음 달 6일까지 연장됐습니다.
사적 모임 인원 제한은 4명에서 6명으로 완화됐고, 밤 9시까지로 제한된 식당과 카페 등의 영업시간은 그대로 적용됩니다.
또한, 기존 조치대로 유흥시설과 노래연습장, 실내체육시설 등의 다중이용시설에는 방역 패스가 적용됩니다.
도는 오미크론 변이 확산의 중대 고비가 될 이번 설 연휴에 고향과 친지 방문을 최대한 자제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충북포커스 - 100년 미래 구축․․․지역균형발전사업 3,806억 원 투입

충북도가 올해부터 2026년까지 도내 7개 시·군을 대상으로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도내 저발전 지역의 경제 활성화와 소득 증대 등을 도모할 방침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충청북도가 100년 미래 먹거리 기반 구축에 나섭니다.
앞으로 5년간 3,806억 원을 투입해 4단계 지역균형발전사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해 12월 지역자원·특성을 반영하고, 지역발전 패러다임 변화에 대응할 수 있는 시·군별 사업 19개를 확정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도내 저발전 지역으로 선정된 제천과 보은, 옥천, 영동, 증평, 괴산, 단양 등 7개 시·군을 대상으로 이뤄집니다.
지역별 사업은 제천시가 의림지 뜰 자연치유 특구 조성, 모빌리티 부품 제조엔지니어링 기반 구축에 나서고, 보은군은 제3 일반산업단지 조성과 속리산 비룡호수 풍경단지를 조성합니다.
옥천군은 리버스테이 휴단지 조성과 제2 농공단지를 조성하고, 영동군은 초강천 빙벽장 관광 명소화와 고순도 일라이트 가공시스템을 구축합니다.
증평군은 4C문화사업 플랫폼 조성과 4D 기능성 바이오소재산업 육성이며, 괴산군은 메가파크로드 조성과 행복 깃든 보금자리주택 조성사업입니다.
마지막 단양군은 도담지구 기반시설 조성과 디지털 뉴딜 기반 스마트관광 플랫폼을 조성할 계획입니다.
사업 기간은 5년이고, 기반조성과 행복마을 사업은 소규모 사업으로 1년 단위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올해는 4단계 1차 연도 시행계획 수립과 함께 지방투자심사, 실시설계 등 사전 행정절차가 진행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사업이 단순한 5년짜리 사업이 아닌, 지역의 핵심거점을 마련할 수 있는 마중물 사업이라며 충북 미래의 기반을 다지게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충북도, 2021 부패방지 시책평가 2등급 달성

국민권익위원회의 2021년 부패방지 시책평가에서 충북도가 우수등급인 2등급을 달성했습니다.
도는 지난해 부패방지 시책평가 최상위권 달성을 위한 4대 전략 20개 중점과제를 선정해 추진했는데, 다양한 시책이 결실로 이어져 높은 성과를 낸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또한 지난달 권익위 청렴도 측정에서도 최우수 등급인 1등급을 받은 충북은 이번 평가에서도 우수등급을 받아 전국 최상위 수준의 청렴도를 유지하고 있음을 입증했습니다.


◆ 유기농 저탄소 스마트농업 육성 3,993억 원 투입

충북도가 유기농 저탄소 스마트농업 육성을 위한 4개 분야 93개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올해 3,993억 원을 들여 탄소 감축형 친환경 유기농업 기반 확충과 안정적 식량 자급·공급 기반 구축 등 4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주요 사업은 괴산 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성공 개최를 위한 행정지원협의회 운영과 유기농산업 복합 서비스 지원 단지 조성 등입니다.
도는 이를 통해 농업 분야의 탄소중립을 실현하고 건강한 농산물 생산체계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 소기업·소상공인 방역물품 지원금 접수

방역패스 의무적용 시설을 운영하는 소기업과 소상공인에게 업소당 최대 10만 원의 방역물품 지원금을 지급합니다.
지원금 신청 접수는 1차와 2차로 나눠 진행되며, 1차 지급 대상자는 오는 2월 6일까지, 2차 지급 대상자는 2월 14일부터 2월 25일까지 시·군 누리집을 통해 신청하면 됩니다.
1차 지급 대상자에게는 안내 문자가 발송될 예정으로 문자 수신 후 지정된 날짜에 신청하면 되며, 신청방법과 제출서류 등 자세한 내용은 시·군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충북도,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도내 사회적경제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충북도가 올해 사업개발비 지원사업에 참여할 기업을 모집합니다.
모집 대상은 도내 사업장을 둔 사회적기업과 예비사회적기업, 마을기업과 자활기업으로, 브랜드·디자인 로고 제작과 기술개발·품질개선, 누리집 개발비 등을 지원합니다.
사업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2월 4일까지 사회적기업 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신청하면 되며, 기타 자세한 내용은 도와 각 시·군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사회적기업 담당 부서로 문의하면 됩니다.


◆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충북도가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39살 이하 청년 고용을 유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315억 원을 투입해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월 2백만 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하고, 취업하는 청년에게도 월 2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연 20만 원 상당의 자기개발지원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16개 사업에 751명을 신규 모집할 계획으로, 사업장과 청년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에 공고된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경력단절·미취업 여성 대상 인턴 모집

충북도가 출산·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 또는 미취업 여성을 대상으로 한 ‘2022년 충북여성인턴’ 참가자를 모집합니다.
‘충북여성인턴’사업은 맞춤식 직업교육과 인턴기회를 제공해 재취업으로 연계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모집 분야는 여성취업지원, 사회복지, 청소년 지원 등 5개 분야로, 60명을 선발해 8개월 동안 인턴으로 활동하게 됩니다.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충북에 있는 경력 단절 여성과 미취업 여성이면 지원 가능하며, 참여 희망자는 오는 2월 4일까지 각 시·군 여성새로일하기센터와 여성취업지원센터를 통해 신청할 수 있습니다.


◆ K-방역 선두기업 (주)웃샘, 음압 격리 휠체어 기탁

국내 최초로 음압 캐리어를 개발한 (주)웃샘이 충북도에 음압 격리 휠체어를 기탁했습니다.
기탁된 음압 격리 휠체어는 환자를 오염구역에서 치료와 검사가 가능한 구역으로 안전하게 이송할 수 있는 의료기기로, 음압 캐리어와 더불어 코로나19 상황에서 유용하게 사용될 전망입니다.
웃샘은 음압 격리 휠체어 4대를 대한적십자사에 지정 기탁했으며, 도내 감염병 전담병원인 청주·충주의료원과 코로나 거점 전담병원인 충북대학교와 베스티안병원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 창립총회 개최

충북 괴산에서 개최되는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 조직위원회가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창립총회를 열었습니다.
조직위원회 창립총회는 유기농업에 대한 각계각층의 의지를 결집하고 범국민적 참여 분위기 확산을 위해 마련됐습니다.
창립총회를 통해 출범된 조직위 등은 앞으로 엑스포 추진과 관련된 주요 사항을 결정하고, 국내․외 홍보와 기업체 유치 등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할 예정입니다.
이번 2022 괴산세계유기농산업엑스포는 오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괴산군 유기농엑스포 광장에서 개최됩니다.


◆ 충북도, 산불진화 헬기 3대 전진 배치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도가 산불진화용 헬기를 전진 배치해 공중진화 역량을 강화합니다.
헬기는 충주와 제천, 보은에 마련된 계류장에 총 3대가 배치되며, 산간오지나 급경사와 같은 험준한 지역의 산불진화에 30분 이내 투입하게 됩니다.
도는 이번 진화헬기 배치로 대형 산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청 대형헬기와 함께 입체적이고 집중적인 진화대책추진으로 지역의 안전도를 높여갈 방침입니다.


◆ 청소년 유해업소 특별 합동단속 실시

충북도가 이달 29일까지 청소년 유해업소에 대한 유관기관 특별 합동단속에 나섭니다.
도는 방학기간 중 청소년들의 일탈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경찰청과 교육청, 청주시 등 유관기관과 단속반을 편성해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중점 단속 사항은 업소에서의 방역수칙 위반행위, 청소년 출입·고용행위 등으로, 단속 결과 적발된 위법행위는 형사입건 후 수사해 검찰에 송치하고 행정처분을 의뢰할 계획입니다.


◆ 작년 충북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

지난해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관측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의 2021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관측 이후 가장 낮은 19.6㎍/㎥으로 분석됐으며, 대기 질이 가장 나빴던 2019년 28.3㎍/㎥와 비교하면 무려 30.7%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된 것은 저감대책 확대 추진과 코로나19로 인한 활동량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도는 올해도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을 되찾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