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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일까지 아파트 건축현장 특별안전점검 (1월 2주)

  • 등록일 2022-01-15
  • 조회수 266

◆ 설 명절 성수식품·축산물 위생관리 점검
◆ 충북포커스 -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 순조․․․6월 준공 목표
◆ 충청권 4개 시·도, 14개 공동공약 건의 발표
◆ 24일까지 아파트 건축현장 특별안전점검
◆ 충북 도로교통망 확충 4,271억 원 투입
◆ 올해 중소·중견기업 무역지원 85억 원 투입
◆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9억 원 부과
◆ 충북도, 산림복지·휴양시설 269억 원 투입
◆ 이시종 지사, “소방지휘체계 확립” 주문
◆ 충북혁신도시 정주시설 확충 속도
◆ 경로당 어르신들 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
◆ 충북도, 농업인 등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 접수
◆ 충북도, 자동차세 1월 연납 9.15% 할인


헤드라인
◆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성수식품과 축산물 등의 위생관리를 점검합니다.
◆ 청주 오송에 들어설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 사업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충청권 핵심과제와 지역별 공약 14건을 건의하기 위해 세종시청에 모였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설 명절 성수식품·축산물 위생관리 점검

설 명절을 앞두고 도민들이 안전한 식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충북도가 성수식품과 축산물 등의 위생관리를 점검합니다.
도는 먼저 성수식품 제조·가공 업체와 제사 음식 조리·판매 업체 등 81곳을 대상으로 무신고 제조·판매, 유통기한 경과 제품 판매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아울러 축산물 작업장과 가공식품을 제조·판매하는 업소 등 3천9백여 곳을 대상으로 축산물의 위생적 제조 여부와 원산지 거짓 표시 여부 등을 점검합니다.
또한 선물용으로 많이 판매되는 제사음식과 수산물, 축산물가공품은 수거검사를 병행해 식중독균과 성분규격 적합 여부에 대해 집중적으로 검사할 계획입니다.
도는 점검 결과 적발된 위반업체는 관련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은 회수해 폐기할 방침입니다.


◆ 충북포커스 -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 순조․․․6월 준공 목표

청주 오송에 들어설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 사업이 순항하고 있습니다.
오는 6월 준공이 목표인데, 센터가 문을 열면 오송을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중심지로 육성하는데 탄력이 붙을 것으로 보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충청북도가 청주 오송에 추진하는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중심 클러스터의 핵심이 될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이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습니다.
국비 323억 원이 투입되는 첨단임상시험센터는 오송 첨단의료복합단지 내 1만 4천545㎡로 들어섭니다.
총 60개 병상을 갖추며 오는 6월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센터는 첨복단지 내 연구기관과 인근에 둥지를 튼 기업이 개발한 신약 후보, 의료기기 시제품의 임상 시험을 진행합니다.
개발한 신약 성과물은 전임상과 임상시험, 인허가, 상용화 등의 단계를 거쳐 제품화하게 됩니다.
이를 통해 센터가 문을 열면 청주 오송이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클러스터’로의 조성에 탄력을 받게 됩니다.
충북도는 센터준공에 맞춰 코로나19 백신과 치료제 연구·개발의 중심지로 육성할 계획입니다.
또한, 감염병 위기대응 클러스터의 핵심 시설인 연계기술 융합 연구병원 건립을 장기과제로 추진에 나설 예정입니다.
연구병원 역시 의료·연구·임상·실증 기능을 통합하며 대학과 출연연, 병원이 한 곳에서 통합적이고 유기적인 협력을 수행할 전망입니다.
충북도 관계자는 “첨단임상시험센터 건립이 차질 없이 진행되면 올해 하반기 본격 가동된다”며 “청주 오송이 국가 감염병 위기대응 중심지로 육성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충청권 4개 시·도, 14개 공동공약 건의 발표

충청권 4개 시·도지사가 충청권 핵심과제와 지역별 공약 14건을 건의하기 위해 세종시청에 모였습니다.
충청권 핵심과제로는 지방분권을 위한 국회 양원제 및 행정수도 명문화 개헌, 수도권 공공기관 혁신도시 이전을 발굴했습니다.
이어 지역별 공약으로 이시종 지사가 건의한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와 AI 영재고 설립, 강호축 고속교통망 구축을 포함해 12건을 발표했습니다.
특히 이 지사는 충청권 핵심과제로 채택된 지방분권형 국회 양원제 개헌 도입을 강조하며, 550만 충청인의 뜨거운 열망에 부응하는 정치권의 적극적인 응답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24일까지 아파트 건축현장 특별안전점검

도내 아파트 건축 현장 30곳에 대해 충북도가 이달 24일까지 특별 안전점검을 합니다.
도는 광주 아파트 건축 현장 붕괴사고가 재발하지 않도록 민간 전문가가 참여하는 합동 점검반을 구성해 모든 공사가 공정에 따라 적정하게 진행되고 있는지 등을 중점적으로 살펴볼 예정입니다.
점검 결과 가벼운 사항은 즉시 안전조치 후 단계별로 해결하도록 하고, 중대한 사항에는 관련법에 따라 강력하게 조치할 계획입니다.


◆ 충북 도로교통망 확충 4,271억 원 투입

충북도가 올해 4,271억 원을 투입해 각종 도로 건설 사업을 추진합니다.
신규 사업은 청주시 무심동로~오창IC, 대율~증평IC 확포장 공사 등 4개 사업으로 146억 원을 투입합니다.
장기 공사로 분류한 연금리조트~금성, 대소~삼성 지방도 확포장공사 등 15개 사업은 465억 원의 예산을 확보해 추진하고 있습니다.
이 밖에 정부에서 시행하는 고속국도 건설사업과 충청내륙고속화도로 등도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지방도 교통망 개선 계획을 지속해서 검토·수립해, 시·군간 균형발전에 앞장서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올해 중소·중견기업 무역지원 85억 원 투입

충북도가 2022년 중소·중견기업 무역통상 진흥시책 종합추진 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인 지원에 나섭니다.
도는 지난해보다 9억9천만 원이 늘어난 85억6천만 원을 투입해, 85개 무역통상 진흥시책에서 4천9백여 개 기업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올해에는 글로벌 교역 회복에 따라 해외전략시장 진출을 촉진하고 코로나19 오미크론 확산에 대비한 지원을 우선적으로 추진합니다.
이외에 다양한 충북의 무역통상 진흥시책 사업은 충북글로벌마케팅시스템에서 수시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2022년 정기분 등록면허세 49억 원 부과

정기분 등록면허세 납부의 달인 1월을 맞아 충북도가 24만1천 건에 대해 49억 원을 부과했습니다.
정기분 등록면허세는 매년 1월 1일 기준 음식점업과 숙박업, 의료업 등의 각종 인허가 등을 받은 자에게 부과됩니다.
시·군별 부과액은 청주시 27억4천5백만 원, 충주시 5억4천백만 원, 제천시 3억9천4백만 원 등의 순입니다.
납부 기한은 2월 3일까지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고지서로 납부하거나 가상계좌, 위택스 등을 이용해 납부할 수 있습니다.


◆ 충북도, 산림복지·휴양시설 269억 원 투입

충북도가 산림휴양 시설 개선사업에 269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합니다.
세부적으로 자연휴양림과 치유의 숲, 산림 레포츠 시설 조성을 위해 162억 원을 투입하고, 지역특화 숲길과 탐방로 조성사업에 68억 원, 유아 숲체험원 조성에 2억 원 등이 반영됩니다.
또한 산림복지 서비스 확대를 위한 사업비 19억 원을 투입해 숲해설가와 산림치유지도사를 휴양 시설에 배치하고, 다양한 산림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해 도민의 만족도를 극대화할 계획입니다.


◆ 이시종 지사, “소방지휘체계 확립” 주문

충북도의 올해 첫 확대간부회의가 화상으로 열린 가운데, 이시종 지사가 “제2의 평택 냉동창고 화재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창고시설을 특별 점검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창고시설 점검과 더불어 이 지사는 “도민과 소방관의 안전 확보와 효율적인 화재진압이 이뤄질 수 있도록 소방지휘체계를 확립해줄 것”을 지시했습니다.
이 밖에도 철저한 코로나19 방역과 함께 일회용품 쓰레기의 친환경적인 처리 대책을 마련하고, 곤충박물관에 곤충 전시와 관련 조형물을 설치할 수 있도록 검토할 것을 주문했습니다.


◆ 충북혁신도시 정주시설 확충 속도

진천군과 음성군에 걸쳐 조성된 혁신도시의 생활환경이 크게 개선될 전망입니다.
도는 올해부터 오는 2024년까지 주민 삶의 질을 높이는 정주시설을 차례로 완공할 계획으로, 오는 6월에는 수영장과 다목적체육관 등을 갖춘 국민체육센터가 준공됩니다.
이어 문화·교육·돌봄 인프라와 창업 지원 공간을 갖춘 복합혁신센터가 올해 10월 문을 열 예정이며, 어린이와 청소년 문화·체험공간인 ‘꿈틀꿈틀하우스’는 내년 8월 준공할 계획입니다.
도는 이 밖에 맹동 치유의 숲 조성, 중소기업 공동 어린이집 건립 등 계획 중인 주요 사업이 차질 없이 추진되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입니다.


◆ 경로당 어르신들 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

충북 도내 경로당 어르신 사랑의 저금통 성금 전달식이 도지사 집무실에서 열렸습니다.
전달된 성금은 도내 1천8백 개 경로당 어르신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해 모은 성금으로, 총 9천4백만 원을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도내 어르신들께서 나눔과 이웃사랑에 솔선수범해 주신 큰 뜻에 감사드린다”고 전했습니다.


◆ 충북도, 농업인 등 지적측량 수수료 감면

충북 도내 농업인과 국가유공자, 재해피해자와 장애인 등이 지적측량을 신청할 경우 측량 수수료를 감면합니다.
도는 이들의 경제적 부담을 덜기 위해 재해지역의 복구를 위한 측량은 측량수수료의 50%를 감면하고, 농업인과 국가유공자, 장애인이 본인 소유의 토지를 측량할 경우 30%를 감면 시행합니다.
또한 지적 측량을 완료한 후 1년 이내 경계점 표지 재설치를 요구하면, 경과 기간에 따라 수수료의 90%에서 50%까지 감면합니다.
신청은 해당 시·군청 지적측량 접수창구나 바로처리콜센터에서 할 수 있습니다.


◆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 접수

소각으로 인한 산불을 막기 위해 충북도가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영농부산물에 대해 파쇄 신청을 받습니다.
관행적으로 이뤄지는 산림연접지 영농부산물 소각은 산불 발생의 주요 원인으로, 도는 이를 예방하기 위해 시·군에서 보유하고 있는 파쇄기를 이용해 영농부산물을 파쇄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산림연접지 100m 이내 영농부산물 파쇄 신청은 토지소재지 시·군 산림부서나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로 하면 됩니다.


◆ 충북도, 자동차세 1월 연납 9.15% 할인

충북도가 연간 납부할 자동차세를 미리 내면 연세액을 할인해 주는 ‘자동차세 연납제도’ 신청을 받습니다.
자동차세 연납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하는 자동차세를 1월에 미리 납부하면 할인해 주는 제도로, 오는 2월 3일까지 납부하면 연세액의 9.15%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신청방법은 해당 시·군 세무부서에 방문 또는 전화로 할 수 있으며, 온라인 신청은 위택스 누리집에서 오는 16일부터 가능합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