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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1년 정부공모로 국비 7,992억 원 확보(1월 1주)

  • 등록일 2022-01-08
  • 조회수 173

◆ 충북 사회적 거리두기 16일까지 연장
◆ 충북도, 2021년 정부공모로 국비 7,992억 원 확보
◆ 충북포커스 - 농업인 공익수당·신생아 200만 원 바우처 신설
◆ 충북형 지역균형뉴딜 재편 ‘2.0’으로 새롭게 출발
◆ 충북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지원
◆ 소상공인육성자금 1차분 온라인 접수
◆ 올해 재해예방사업 국비 697억 원 확보
◆ 충북도, ‘지속가능한 축수산업 실현’ 추진
◆ 올해 산림분야에 1,833억 원 투자
◆ 2022년 동물방역 50개 사업에 599억 원 투입
◆ 충북농기원, 농촌지도사업에 465억 투입
◆ 주거급여 선정 기준 ‘중위소득 46% 이하’ 완화
◆ 지난해 청주공항 국내선 이용객 사상 최대


헤드라인
◆ 사적 모임을 4인으로 제한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현행 거리두기가 오는 16일까지 연장됐습니다.
◆ 충북도가 지난해 총 281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99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 충북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충북 사회적 거리두기 16일까지 연장

사적 모임을 4인으로 제한하고 다중이용시설의 영업시간을 제한하는 현행 거리두기가 오는 16일까지 연장됐습니다.
거리두기 연장과 함께 마트와 백화점 등 3천 제곱미터 이상 대규모 점포에도 오는 10일부터 방역 패스가 적용되며, 16일까지는 계도 기간을 두기로 했습니다.
영화관과 공연장은 기존 밤 10시 제한에서 시작 시간을 기준으로 밤 9시까지 입장할 수 있도록 조정했습니다.
도는 코로나19 확산세가 다소 정체되고 있지만, 여전히 확진자가 많아 안심할 수 없는 상황이라며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충북도, 2021년 정부공모로 국비 7,992억 원 확보

충북도가 지난해 총 281건의 정부 공모사업에 선정돼 국비 7,992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전년도 국비 확보액인 7,406억 원보다 8%가량 증가한 수치로, 코로나19로 장기화된 경기침체 속에서도 지역 경제를 선도할 대규모 공모사업에 다수 선정되면서 충북 미래 먹거리 확보에 기여했습니다.
앞으로 도는 기존 정부 주도의 공모사업 대응은 물론 지역 여건을 고려한 신규 사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는 등 공모로 전환되는 국가재정 사업에 선제적으로 대응해 나갈 계획입니다.


◆ 충북포커스 - 농업인 공익수당·신생아 200만 원 바우처 신설

충북도가 올해부터 새롭게 추진되거나 달라지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로 경영난을 겪는 업종을 위해 특별 자금이 지원되고, 신생아 한 명당 200만 원이 지급됩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충청북도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주민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에서 53개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올해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는 200만 원의 첫 만남 이용권이 지급됩니다.
올해 태어나는 출생아부터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두 돌전까지 영아수당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월 10만 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은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지급 연령이 확대됐고, 입양아동 양육수당은 매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농정·축산 분야에서는 충북지역 농업인에게 1인당 50만 원의 공익수당이 지역 화폐로 지급됩니다.
지급 기준은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 경영체 등록 농가며, 여성농과 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지원 금액이 연 18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환경·산림 분야에서는 임업 직불제와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되고,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생산적 일손 봉사 참여자 실비가 2만 원에서 2만 5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또한, 매출 감소 기업 특별자금을 100억 원 규모로 신설·운영하며, 시설자금의 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 유소년과 청소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금액이 1인당 매달 8만 원에서 8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미동산수목원 입장료가 유료화됩니다.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청남대 역시 어른 입장요금이 1인당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1천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경형 자동차 취득세 감면 한도가 인상되고, 차량용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도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달라지는 도정을 적극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형 지역균형뉴딜 재편 ‘2.0’으로 새롭게 출발

‘충북형 지역균형뉴딜’ 추진 1주년을 맞아 충북도가 급변하는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형 지역균형뉴딜 2.0’을 추진합니다.
도는 지난 1년간 ‘충북형 지역균형뉴딜’을 추진하며 충분한 마중물 재정투자로 변화의 동력을 확보했고, 특히 방사광가속기 등 미래산업 혁신성장의 토대를 구축해 미래사회를 위한 국가 전략산업의 중심지로 급부상했습니다.
이에 올해도 기존의 디지털과 그린, 휴먼, 공간뉴딜 4대 분야로 종전 체계를 유지하며, ‘한국판 뉴딜 2.0’과 연계한 ‘충북형 뉴딜 2.0’의 신규 사업을 발굴하고 기존사업은 확대·보완했습니다.
도는 지난 1년의 뉴딜이 기반을 다지는 단계였다면, 올해는 글로벌 경쟁과 정부정책에 대응한 ‘충북형 뉴딜 2.0’을 차질 없이 추진해 미래사회를 선도하는 일등경제 충북 실현에 앞장설 계획입니다.


◆ 충북도, 중소기업육성자금 4,020억 원 지원

도내 중소기업의 경영 안정을 위해 충북도가 4,020억 원 규모의 2022년 중소기업육성자금 지원계획을 확정했습니다.
지원되는 자금 종류는 창업 및 경쟁력 강화자금과 경영안정지원자금 등 8종으로, 업체당 최대 5천만 원까지 1.8% 고정 금리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1차 접수 기간은 이달 10일부터 14일까지로, 자금이 필요한 중소기업은 충북기업진흥원을 방문해 접수하거나 온라인 신청하면 됩니다.


◆ 소상공인육성자금 1차분 온라인 접수

충북도가 300억 원 규모의 소상공인육성자금 1차분 신청을 받습니다.
소상공인육성자금은 대출 이자의 2%를 충북도가 3년간 지원하는 저리 정책자금으로, 도내 사업장을 둔 소상공인은 업체당 최고 5천만 원까지 9개 금융기관에서 대출받을 수 있습니다.
이번 지원은 고객 편의를 위해 충북신용보증재단 누리집에서 상담을 예약한 후 지정된 날짜에 방문 접수하는 방식으로 진행됩니다.


◆ 올해 재해예방사업 국비 697억 원 확보

충북도가 2022년 행정안전부 소관 재해예방사업과 관련해 국비 697억 원을 확보했습니다.
재해예방사업은 여름철 태풍과 호우로 반복적인 침수 피해가 발생하거나 예상되는 지역, 붕괴 위험이 있는 급경사지 등을 정비해 자연재해로부터 도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입니다.
이에 따라 도는 공모에 선정된 110개 지구에 국비를 포함해 1,390억 원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며, 올해는 설계와 공사를 조기에 추진해 사업비가 신속하게 집행되도록 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 ‘지속가능한 축수산업 실현’ 추진

충북도가 올해 축수산업의 정책과제를 ‘지속가능한 저탄소 축·수산업 실현’으로 정하고, 4개 분야 95개 사업에 861억 원을 투입합니다.
도는 축산 악취제거 등을 포함한 전방위적 탄소중립 실현을 목표로, 저탄소 스마트 축산환경 조성 확대, 청정축산업 기반 강화, 내수면어업 경쟁력 강화 기반 구축 등 4개 분야를 중점적으로 추진합니다.
이에 따라 지속가능한 축수산 발전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추진해, 환경과 조화되는 경쟁력 있는 축산 환경을 조성하고 내수면 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 올해 산림분야에 1,833억 원 투자

탄소중립 실현과 지속 가능한 미래 숲 조성을 위해 충북도가 올해 산림·녹지 분야에 예산 1,833억 원을 투자합니다.
도는 탄소흡수원 확충을 위한 숲가꾸기 사업과 산림 재해 예방을 위한 산불과 산사태 방지사업에 예산을 집중할 계획이며, 이를 위한 4가지 전략적 이행과제를 설정해 추진합니다.
이행과제는 임업인 소득 안정과 산림생태계 보전 강화, 탄소흡수원 확충 기반과 목재산업 육성사업 등으로, 도는 과제를 수행하기 위한 다양한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할 방침입니다.


◆ 2022년 동물방역 50개 사업에 599억 원 투입

충북도가 올해 예방 중심의 가축전염병 관리와 안전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동물방역 관련 50개 사업에 599억 원을 투입합니다.
도는 가축 방역기반 확충 및 방역 인재 양성과 재난성 가축전염병 상시 방역체계 구축 등을 중점 과제로 정하고, 가축 예방주사 및 기생충 구제, 방역 인프라 설치 지원 등의 기존 사업을 지속해서 추진합니다.
또한 젖소 농가 유방염 예방을 위한 예방백신 구입과 오리농가 조기출하 장려금 지급 등의 사업을 신규 추진할 계획입니다.


◆ 충북농기원, 농촌지도사업에 465억 투입

충북농업기술원이 올해 농촌지도사업 예산을 전년보다 7.1% 증액한 465억 원을 확보해 농촌현장에 투입합니다.
농기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능동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기술 보급과 병해충 선제적 방제, 경쟁력 있는 청년농업인 육성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합니다.
추진하는 사업들은 분야별로 역량을 겸비한 농업인이나 마을 등에서 해당 시군농업기술센터에 신청할 수 있으며, 자세한 사항은 시군농업기술센터 관계자 또는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주거급여 선정 기준 ‘중위소득 46% 이하’ 완화

충북의 올해 주거급여 신청 기준이 완화돼 혜택을 받을 수 있는 대상이 확대됩니다.
주거급여는 가구별 지출의 큰 비중을 차지하는 임차료 등의 주거비와 수선유지비 등을 지원해 저소득층의 주거 안정을 보장하는 사업입니다.
올해부터 선정 기준이 기준 중위소득의 46% 이하로 확대됐으며, 수급자로 선정되면 4명 가구 기준 최대 월 25만 4천 원을 지원합니다.
주거급여 신규 신청을 원하는 대상자는 주민등록 주소지 행정복지센터로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을 통해 인터넷 접수하면 됩니다.


◆ 지난해 청주공항 국내선 이용객 사상 최대

코로나19가 지속되는 상황에서도 청주국제공항의 지난해 국내선 이용 실적이 1997년 개항 이후 최다를 기록했습니다.
한국공항공사에 따르면 지난해 청주공항은 국내선 만 7천여 편을 운항했고, 262만여 명이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공항공사는 코로나19로 국제선 운항이 중단된 뒤 신규 취항한 에어로케이를 비롯한 저비용항공사가 제주 노선 운항에 집중해 이용 실적이 늘어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