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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2021 하반기 북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12월 1주)

  • 등록일 2021-12-04
  • 조회수 81

◆ 돌파감염 차단 위해 백신 추가접종 간격 단축
◆ 충북포커스 - 고병원성 AI·ASF 잇따라 확진․․․충북 방역 강화
◆ 시·도지사협의회, 지역대표형 상원제 등 지방분권 개헌 촉구
◆ 충청권 메가시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제395회 정례회 2차 본회의 개회․․․이시종 지사,“일등경제 충북 완성에 전력”
◆ 충북 2021 하반기 북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 충청권 체육회, 하계유니버시아드 MOU 체결
◆ 제천 바이오첨단농업단지·임대형 스마트팜 기공식
◆ 충북여성일자리 정책 포럼 개최
◆ 2021 충청북도자원봉사자대회 개최
◆ 충북도, 겨울철 교통안전대책 추진
◆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전용카드 배부



헤드라인
◆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돌파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충북도가 감염 취약자의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 시행합니다.
◆ 최근 충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 충북도가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촉구를 위한 지방협의체와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돌파감염 차단 위해 백신 추가접종 간격 단축

전국적으로 코로나19 돌파감염 사례가 잇따라 발생함에 따라, 충북도가 감염 취약자의 백신 추가접종 간격을 단축 시행합니다.
먼저 60세 이상과 감염취약시설 입소·종사자 등은 4개월, 50대와 우선접종 직업군은 5개월로 접종간격을 단축하고, 얀센 백신 접종자와 면역저하자 등은 2개월 간격으로 추가 접종합니다.
도는 감염위험이 높아지는 겨울철을 맞이해 확진자 수가 급격히 증가할 수도 있는 만큼, 올해 말까지 추가접종 조기 시행에 주력해 돌파감염 방지와 고위험군 보호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 충북포커스 - 고병원성 AI·ASF 잇따라 확진․․․충북 방역 강화

최근 충북 북부권을 중심으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와 아프리카돼지열병이 잇따라 발생하고 있습니다.
특히 이미 가금 농장 4곳이 피해를 본 음성군은 최근 야생 조류에서도 바이러스가 확인되면서 충북도가 방역에 고삐를 죄고 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지난달 21일 음성군 금왕읍 육계 농장에서 발견된 H5형 AI 항원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습니다.
올가을 들어 가금류에서 나온 7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이자 음성에서 나온 4번째 감염입니다.
해당 농장은 이달 8일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음성 메추리농장의 반경 3km 이내에 있고, 육계 9만2천 마리를 사육해왔습니다.
지난달 23일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용두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지난달 19일 단양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적 살처분과 출입통제, 집중소독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생석회 도포와 농장·축사 소독 강화 등 소독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AI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지난달 25일까지 이상이 없는 육계는 조기 출하에 나섰고, 축산농가 방역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치사율이 높고 예방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농가로 확산되면 살처분 외에는 방법이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전역에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역 농가 출입을 통제하고, 합동 수색을 강화했습니다.
이외에도 그물망 울타리 설치, 기피제, 경광등 등 임시시설 설치를 마치고, 오는 20일까지 반경 3km 울타리 설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와 양계농가의 개별방역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시·도지사협의회, 지역대표형 상원제 등 지방분권 개헌 촉구

충북도가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촉구를 위한 지방협의체와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와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가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지방자치 부활 30년이 지났지만, 헌법이 법령의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를 하도록 규정해 지방정부가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상원제 도입을 포함한 지방분권 개헌을 대선 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개헌을 위해 헌법에 지방분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국민적 합의로 가능한 지방분권 사항만이라도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시·도지사 협의회 지방분권 특별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지사는 뒤이어 열린 관련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지킬 최후의 보루는 지역 대표형 상원제 국회”라며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충청권 메가시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북과 충남, 대전, 세종 4개 시도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인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연구를 수행한 대전세종연구원은 산업경제와 광역 인프라, 사회문화 등 3개 분야에서 발굴한 9개 전략과 30개 핵심 사업을 최종 보고했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실현 가능한 사업을 대표사업으로 선정해 대선 공약화 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편 내년에는 광역 특별자치단체 설립운영과 충청권 지방은행설립에 관한 연구용역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제395회 정례회 2차 본회의 개회․․․이시종 지사,“일등경제 충북 완성에 전력”

충북도의회가 제395회 정례회를 12월 16일까지 이어가는 가운데, 제2차 본회의를 열었습니다.
이번 회기에는 총 23건의 안건을 심사할 예정으로, 이시종 지사는 본회의에서 가진 시정연설에서 올해 주요 성과와 내년도 도정 운영방향을 밝혔습니다.
먼저 이 지사는 주요성과로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대안 등 12건을 반영한 것과 투자유치 100조 원 달성, 최근 5년간 평균 경제성장률 전국 1위 달성 등을 꼽았습니다.
내년도 도정운영 방향에는 단계적 일상회복의 성공적 안착과 미래를 선도할 첨단 신산업 육성, 문화·체육·관광 인프라 확충 등이 담겼습니다.
이 지사는 “완전한 일상을 되찾고 지역경제를 조기에 회복하는 데 최선을 다해 도정 최대목표인 강호축 개발과 전국대비 4% 충북경제 달성, 일등경제 충북 완성에 전력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 2021 하반기 북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북부출장소가 충북 북부권 발전의 정책적 해법과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하반기 발전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의는 제천시와 단양군에서 제안한 지역발전사업 8개 안건의 해법 모색과 그 밖의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도와 제천시, 단양군의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도정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협의회 위원장인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충북도와 북부지역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충청권 체육회, 하계유니버시아드 MOU 체결

(사)2027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충청권 공동유치위원회가 충청권 체육회와 유니버시아드대회의 충청권 유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충북과 세종, 대전, 충남 체육회는 이번 협약에 따라 앞으로 국내외 인적 네트워크와 스포츠 교류를 통해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 종목 단체별 대회 등에서 홍보에 나설 예정입니다.
한편 충청권 체육회는 이달 중 시도별 체육인의 날 행사를 열어 체육계의 유치 의지를 모으기 위한 서명운동을 전개할 계획입니다.


◆ 제천 바이오첨단농업단지·임대형 스마트팜 기공식

충북 미래농업의 초석이 될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합동 기공식이 제천시 천남동에서 열렸습니다.
도와 제천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522억 원을 들여, 제천시 천남동 일원에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첨단농업단지에는 기능성작물과 복합수경 재배단지 등이 구축되며, 임대형 스마트팜은 향후 청년농업인에게 임대돼 스마트농업 실습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 충북여성일자리 정책 포럼 개최

충북도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2021년 충북여성일자리정책포럼’을 열었습니다.
기혼여성의 경력단절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이날 정책 포럼에서 노동시장의 성차별적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취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여성일자리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다양한 의견들은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 충청북도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충청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 충청북도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6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문화 확산의 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방역의 어려움에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74명에게 도지사 표창과 도의장, 센터장 표창이 수여됐습니다.


◆ 충북도, 겨울철 교통안전대책 추진

한파와 도로 결빙 등 본격적인 교통환경 취약시기에 접어들면서 충북도가 내년 2월 말까지 겨울철 교통안전대책을 추진합니다.
대상은 버스와 택시, 화물 등 사업용 차량으로, 사고 발생 시 초동조치 등 대비 체제 강화와 폭설 대비 안전 운행 특별 교육 등을 벌입니다.
이와 함께 눈길이나 상습 빙판 도로 등 취약지역을 보수하고, 차량 점검과 여객터미널 편의시설 정비 여부도 확인할 계획입니다.


◆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 시행

충북도가 미세먼지 농도가 높아지는 12월부터 내년 3월까지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를 시행합니다.
미세먼지 계절관리제는 평소보다 강화된 배출기준과 관리 조치로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의 강도와 빈도를 완화하기 위한 제도입니다.
도는 이 기간 운행차 배출가스를 특별점검하고, 살수차와 진공흡입차를 투입해 도로 위 미세먼지를 제거할 계획입니다.
또한 산업단지와 소규모 사업장 밀집지역을 집중 감시하고, 생활폐기물 불법소각 단속도 강화할 방침입니다.


◆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전용카드 배부

충북도가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 4천7백여 가구에 연탄카드를 배부합니다.
지원 대상은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로, 지원금액은 가구당 47만2천 원입니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연탄카드 방식을 도입했는데, 이로 인해 기존의 지류 쿠폰을 발급받던 번거로움과 쿠폰 배부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해 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