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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경제기관단체와 경제활력 논의 (2월 4주)

  • 등록일 2021-02-27
  • 조회수 42

◆ 충북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 참석
◆ 충북포커스 - “50만 서명운동”․․․충북 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총력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간담회 개최
◆ 충북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단체 업무협약
◆ 소상공인에 재난지원금 481억 원 지원
◆ 충북도, 경제기관단체와 경제활력 논의
◆ 봄철 고병원성 AI 방역 총력
◆ 이시종 지사,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와 협력 사업 논의
◆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본격 추진
◆ 살기 좋은 내륙어촌 실현 박차
◆ 영농철 대비 농기계 임대 사업 추진
◆ ‘들락날락 충북’ 활용한 관광 활성화 추진

헤드라인
◆ 이시종 지사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에 참석해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서를 받았습니다.
◆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도민의 힘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 이시종 지사가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민·관·정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충북도,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 참석

이시종 지사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식에 참석해 산업통산자원부 장관으로부터 이차전지 소부장 특화단지 지정서를 받았습니다.
이날 행사에는 이 지사를 비롯해 충북 기업 대표로 (주)LG에너지솔루션과 (주)에코프로비엠 대표이사가 참석했습니다.
이 지사는 지정식 이후 진행된 간담회에서 충북을 이차전지 육성 특화단지로 지정해 준 것에 감사를 표하며, “특화단지를 차세대 연구·개발 거점으로 육성해 세계 최고 수준의 클러스터를 조성하겠다”고 포부를 밝혔습니다.


◆ 충북포커스 - “50만 서명운동”․․․충북 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총력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도민의 힘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도는 50만 명의 서명을 받아 정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신탄진에서 조치원, 오송, 청주시내,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과 세종청사~조치원, 보령~공주~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일반철도 신설 노선.
충북과 대전, 세종, 충남 등 4개 시·도가 지난해 12월 정부에 공동 건의한 광역철도망 구축 계획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청주와 대전·세종 간 이동시간과 교통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장점은 물론 청주 도시재생 효과와 상권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올해 상반기 확정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정부 발표를 앞두고,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충북도민의 힘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충청북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을 포함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도는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공청회가 열리기 이전인 3월까지 50만 명의 서명을 받은 뒤 정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서명은 충북도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삼보일배 챌린지도 시작됐습니다.
박문희 충북도의장 등은 청주시 북문로2가의 옛 철도 건널목 재현지 일원에서 ‘잃어버린 철도 40년 청주 도심에 돌려주세요’란 주제로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충북본부와 국가균형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 등도 최근 성명을 발표하거나 대정부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청권 광역철도 계획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간담회 개최

이시종 지사가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민·관·정 간담회를 개최했습니다.
간담회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지역 정치권 관계자와 민간사회단체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철도사업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각 기관별 참여 방안과 도민의 힘을 모으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논의했습니다.
한편 (사)충북경제포럼은 제218차 월례 강연회에서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도내 100여 명의 경제인은 결의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강력한 결의를 다졌습니다.


◆ 충북도, 코로나19 백신접종 의료단체 업무협약

충북도가 도내 3개 의료단체 대표와 코로나19 백신접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은 코로나19 백신접종을 위해 도와 지역 의료계가 함께 도민 건강증진을 이루고자 마련됐습니다.
도는 코로나19 백신 접종환경 구축과 인력지원, 의료단체는 백신접종 후 이상반응에 신속대응 할 수 있는 의료지원 등으로 안전한 접종을 위해 상호 협력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가 1분기 접종자를 대상으로 백신 예방접종을 시작했습니다.
오는 3월까지 도민 2만 여명에 대한 접종을 마친 후 2분기에 32만 6천여 명, 3분기에는 100만 4천여 명을 백신 공급시기에 맞춰 단계별로 접종할 계획입니다.


◆ 소상공인에 재난지원금 481억 원 지원

코로나19와 사회적 거리두기로 인해 생업에 타격을 입고 있는 도내 소상공인을 위해 재난지원금 481억 원을 지원합니다.
지원 대상은 집합금지 업종과 영업제한 업종, 행사·이벤트 업종 등 총 10만3천여 개소로, 업종에 따라 차등 지원합니다.
특히 이번 지원은 지난 2월 10일까지 정부 버팀목자금을 지원받은 도내 소상공인은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지원되며, 이외에 지원 대상자를 위해 3월 2일부터 시·군별로 방문 신청을 실시합니다.


◆ 충북도, 경제기관단체와 경제활력 논의

충북도가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력과 올해 주요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이시종 지사의 주재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기관별 역할, 추진사업 공유, 향후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습니다.
도는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한 도정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봄철 고병원성 AI 방역 총력

기온이 점차 오르는 봄철을 앞두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막바지 중점대책을 추진합니다.
우선 오리류와 일반 가금을 혼합 사육하는 소규모 농장은 가능한 자율도태를 유도하고, 잔반 급여와 방사 사육을 전면 금지합니다.
축사 밀집 지역에 대한 공공 소독을 강화하고 철새가 서식하는 곳에 전담관을 지정해 지도 점검하는 한편 외국인 근로자 간 소모임과 불필요한 외출을 자제하도록 독려할 방침입니다.


◆ 이시종 지사,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와 협력 사업 논의

이시종 지사가 아비다 이슬람 주한 방글라데시 대사를 접견했습니다.
이날 이 지사는 다목적 방사광가속기와 충북 6대 신성장산업 등을 소개하며 충북과 방글라데시가 협력해 포스트 코로나 시대를 함께 대비할 것을 제안했습니다.
이에 양측은 충북 미래 주요 산업인 바이오와 태양광을 중심으로 문화, 농업 등 협력할 분야가 많다는 점을 공감하고 여러 방면에서 협력하기로 했습니다.


◆ 생명농업특화지구 육성사업 본격 추진

충북도 남부출장소가 남부 3군의 농업발전을 위해 ‘생명농업 특화지구 육성사업’을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남부 3군의 특화작목 육성과 소득증대에 필요한 농업 생산·가공·농기계 등을 종합 지원하는 남부권 핵심 사업입니다.
올해는 관수시설 등 74개 농업 관련 시설을 농가 2천4백여 곳에 지원할 계획으로, 청년농업인 유입과 정착 유도를 위해 청년농업인을 우선 지원할 방침입니다.


◆ 살기 좋은 내륙어촌 실현 박차

전국에서 유일하게 바다가 없는 충북도가 살기 좋은 내륙어촌 실현에 나섭니다.
올해 내수면 산업 발전을 위해 강마을 재생산업 42억 원, 내수면 양식수산물 소비촉진 지원 4억 원 등 총 23개 사업에 85억 원을 투입합니다.
도는 이번 사업을 통해 내수면 양식어업 육성과 양식장 수질 개선 등 양식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풍부한 내수면 자원을 활용해 높은 소득을 창출할 수 있도록 지속해서 노력할 계획입니다.


◆ 영농철 대비 농기계 임대 사업 추진

영농철을 대비해 농업인들에게 도움을 주고자 농기계 임대 사업소를 본격 운영합니다.
시군 농업기술센터가 운영을 맡는 농기계 임대 사업소는 도내 43곳으로, 한 곳당 10억 원 안팎의 국비가 지원돼 농기계 수리와 보관뿐 아니라 농기계를 직접 구매해 농업인에게 빌려줍니다.
아울러 도는 지역 농협에 농작업 대행 서비스센터 20곳을 지정해 고령 또는 여성 농업인들의 영농 작업 대행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 ‘들락날락 충북’ 활용한 관광 활성화 추진

코로나19 장기화로 침체한 지역관광 활성화를 위해 충북 관광 SNS 채널 ‘들락날락 충북’을 활용한 온라인 마케팅을 추진합니다.
먼저 도는 본격적인 관광 홍보를 위해 운영 사업자를 선정했으며, 현장 취재를 통해 다양한 비대면 관광 콘텐츠를 발굴하고 정기적인 이벤트로 충북 방문 확대를 도모합니다.
또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관광 홍보 팸투어단을 구성해 적극적인 SNS 홍보를 추진할 계획입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