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도정뉴스
  2. 주간종합뉴스

주간종합뉴스

올해 무역통상진흥시책에 75억여 원 투입(1월 2주)

  • 등록일 2021-01-16
  • 조회수 66

◆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 윤곽...충북도 준비 속도
◆ 충북포커스 - 바이오산업 전문기관 설립․․․5대 중점과제 추진
◆ 도내 벤처·창업 보육공간 4곳 신설
◆ 올해 무역통상진흥시책에 75억여 원 투입
◆ 미세먼지 저감에 3,728억 원 투입
◆ 1차 중소기업육성자금 1,520억 원 지원
◆ 이시종 지사, ‘고위험 취약시설 근본적 방역대책 마련’ 주문
◆ 전해철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 충북도 방문
◆ 충북도·음성군, 한국환경공단과 투자협약 체결
◆ 청년농업인 생활안정 자금 지원 대상자 모집
◆ 충북도 SNS, 도민의 소통채널 역할 ‘톡톡’
◆ 내달 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하면 9.15% 할인
◆ 에어로케이 내달 초 국내선 취항


헤드라인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도입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충북도가 예방 접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충북도가 바이오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벤처·창업기업 보육공간을 대폭 확충합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코로나19 백신 접종 일정 윤곽...충북도 준비 속도

정부의 코로나19 백신 도입 일정이 윤곽을 드러내면서 충북도가 예방 접종을 위한 본격적인 준비에 들어갔습니다.
정부가 지정한 우선접종 권장 대상에 따르면 도내 우선접종 대상자 규모는 65만여 명으로 추산됩니다.
도는 질병관리청 산하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과 협력할 테스크포스를 구성할 방침입니다.
또 백신 접종 기관도 곧 지정해, 장소가 마련되면 도내 수요에 맞는 의약품 보관용 초저온 냉동고를 갖출 계획입니다.


◆ 충북포커스 - 바이오산업 전문기관 설립․․․5대 중점과제 추진

충북도가 바이오산업으로 도약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기 위한 목표를 세웠습니다.
이를 위해 5대 중점과제를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충청북도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바이오 산업.
충청북도는 2030년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중심지를 목표로 올해 중점과제를 추진합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5개 중점과제 추진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우선 오송 R&BD 융합 연구병원 설립에 나섭니다.
올 상반기 기획연구 용역을 마친 뒤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병원은 의료, 연구, 실증 기능을 통합해 첨단 바이오기술의 빠른 산업화를 이끌게 됩니다.
K-뷰티 클러스터 유치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마치고, 올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바이오산업 전담기관인 가칭 ‘충북바이오산업진흥원’을 설립합니다.
연구개발지원기관이 각 분야에 특화돼 있지만, 이를 통합해 방향을 제시하는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기관은 현재 없는 상황에서 진흥원이 기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확립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은 마쳤으며,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설립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세계적 천연물산업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4대 전략 28개 세부사업에 3천175억 원을 투입합니다.
천연물 지식산업센터와 천연물 신소재 개발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연구 거점화를 위해 천연물산업진흥원도 설립할 계획입니다.
바이오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5년간 총 2천130억 원을 집중 투자해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의 바람이 되도록 중점 과제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도내 벤처·창업 보육공간 4곳 신설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해 벤처·창업기업 보육공간을 대폭 확충합니다.
도는 바이오헬스 혁신창업 기술상용화센터, 바이오헬스 지식산업센터, 천연물 지식산업센터, 일라이트 지식산업센터 등을 신축할 계획입니다.
이를 통해 벤처·창업기업에 입주공간과 체계적인 육성프로그램을 지원하고 이들의 성장 발판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도 관계자는 “도내 전역에 벤처·창업기업 보육공간을 대폭 확충해 ‘제2의 바이오벤처 붐’을 일으키겠다”고 밝혔습니다.


◆ 올해 무역통상진흥시책에 75억여 원 투입

올해 충북도 중소·중견기업 무역통상진흥시책 종합 추진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도는 지난해 대비 4천2백만 원 늘어난 75억7천만 원을 투입해 81개 사업 추진으로 3천9백여 개 수출기업을 지원합니다.
코로나19 확산 등 불확실한 무역통상환경에 대응하기 위해 상반기는 무역전시회와 무역사절단 등 수출마케팅 사업을 온택트 화상상담 방식으로 진행하고, 하반기는 사업성과 제고를 위해 현지 출장을 통한 대면 상담 방식으로 진행할 계획입니다.


◆ 미세먼지 저감에 3,728억 원 투입

충북도가 올해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미세먼지 관련 사업 예산은 3천728억 원으로, 교통과 산업, 산림 등 5개 분야 30개 사업에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도는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대폭 확대, 대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총량제 시행,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1차 중소기업육성자금 1,520억 원 지원

도내 중소기업 자금난 해소와 경영안정을 위해 올해 중소기업육성자금 1차분 1,520억 원을 지원합니다.
이달 18일부터 22일까지 충북기업진흥원과 인터넷 홈페이지 e-기업사랑센터에 신청하면 적격심사를 거쳐 신속히 자금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지원대상은 신청일 기준 도내에 사업장을 둔 제조업과 지식서비스산업 등 중소기업입니다.
한편 올해는 코로나19 장기화로 매출 부진을 겪는 기업을 위해 자금 규모를 대폭 확대하고, 금리도 1.8%로 인하해 지원 부담을 줄였습니다.


◆ 이시종 지사, ‘고위험 취약시설 근본적 방역대책 마련’ 주문

이시종 지사가 확대간부회의에서 고위험 취약시설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방역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최근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미 확진자가 발생한 병원에는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전해철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 충북도 방문

전해철 신임 행정안전부 장관이 충북도를 방문했습니다.
전 장관은 먼저 이시종 지사 등과 함께 청주 상당보건소를 방문해 코로나19 백신 전달체계 준비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했습니다.
아울러 이 지사는 전 장관을 만난 자리에서 “국민 불안 해소를 위한 코로나19 백신 전달체계와 완전한 지방분권 실현을 위한 지방 자치경찰제를 빈틈없이 준비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그리고 자치경찰제 정착을 위한 국비 지원 확대와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 충주의료원 기능 강화 특별교부세 지원 등도 건의했습니다.


◆ 충북도·음성군, 한국환경공단과 투자협약 체결

충북도와 음성군이 한국환경공단과 25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내에 오는 2023년까지 ‘플라스틱 재생제품 자원비축 창고’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번 창고 건립으로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 음성군은 5대 신성장 동력산업인 물류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청년농업인 생활안정 자금 지원 대상자 모집

청년농업인의 조기 영농정착을 위한 생활안정 자금 지원 대상자를 모집합니다.
국비 지원 사업인 청년농업인 영농정착지원 대상자는 만 18세 이상부터 만 40세 미만, 독립경영 3년 이하, 본인과 직계존속의 소득·재산이 일정 수준 이하를 만족해야 합니다.
87명을 선발하며, 최대 3년간 월 최대 100만 원의 지원금과 창업자금, 영농기술 교육 등을 종합 지원합니다.
신청은 오는 27일까지 농림사업정보시스템에 신청서를 제출하면 됩니다.


◆ 충북도 SNS, 도민의 소통채널 역할 ‘톡톡’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온라인 비대면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충북도 사회관계망서비스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 SNS 채널의 게시 콘텐츠 수는 4,779건으로 전년 대비 2천여 건이 증가했습니다.
SNS 친구 수도 모두 4만3천여 명이 증가해 SNS 운영 이래 가장 많이 향상된 수치를 보였고, 게시물 노출도는 총 1,200만 이상의 노출도를 기록했습니다.
도는 앞으로도 대표 홍보매체인 SNS를 더욱 발전 시켜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채널의 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 내달 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하면 9.15% 할인

다음 달 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습니다.
연납 신청 후 세금을 일시에 납부한 차주는 연세액의 9.15%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1월에 모두 내면 연세액을 할인해주는 제도로,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모든 차종에 적용됩니다.
신청은 해당 시·군 세무부서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도는 도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지난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올해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계획입니다.


◆ 에어로케이 내달 초 국내선 취항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항공이 오는 2월 초 국내선을 취항합니다.
에어로케이는 현재 노선 허가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노선 허가를 취득한 후에는 운임신고 등 절차를 거친 뒤 운항을 개시할 예정입니다.
한편 에어로케이는 국토교통부로부터 지난해 12월 28일 국제·국내 항공운송사업 운항증명을 발급받았습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