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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대응 위한 의료인 동참 이어져 (1월 1주)

  • 등록일 2021-01-09
  • 조회수 68

◆ 충북포커스 - ‘달라진 제도·시책 확인하세요’․․․8개 분야 51개 제도
◆ 거리두기 2단계 연장...‘상주 BTJ' 방문자 검사 명령
◆ 제천~원주 복선전철 개통...강호축 구축 탄력
◆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특별방역대책 추진
◆ 코로나19 대응 위한 의료인 동참 이어져
◆ 이시종 지사, 새해 첫날 방역 현장 점검
◆ 충북도의회, 고위험시설 확산방지 지원
◆ 바이오산업 5대 중점과제 추진
◆ 지속가능한 축수산업 실현 726억 원 투입
◆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 지난해 초미세먼지 감소율 ‘전국 1위’
◆ 2년 연속 사전컨설팅감사 우수기관 표창 수상
◆ 국가 수소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 준비


헤드라인
◆충북도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7일 자정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합니다.
◆제천과 원주를 연결하는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강호축 고속철도망 구축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충북포커스 - ‘달라진 제도·시책 확인하세요’․․․8개 분야 51개 제도

충북도가 신축년 새해를 맞아 달라지는 주요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이는 도민생활과 밀접한 관련이 있는 51개가 담겼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충청북도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도민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에서 51개 제도를 새롭게 추진합니다.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행복결혼공제사업이 확대됩니다.
기존 기업별 5명에서 소기업 5명, 중기업 8명, 중견기업 10명까지 가입 인원을 확대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46만 2천887원으로 2.68% 인상돼 보장이 확대되고, 교육급여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의 경우 38% 인상됩니다.
부모와 떨어져 사는 저소득층 20대 청년에게는 주거급여를 분리 지급하고,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까지 월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운전자금은 2천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융자 금리는 기존 2.0%에서 1.8%로 내리고, 우수장수기업, 수출의 탑 수상기업은 우대금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으로 상향되고, 올해 실업과 고용불안 등으로 지속적인 창작활동이 어려웠던 예술인에게는 고용보험 제도가 도입됩니다.
여성 농어업인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행복 바우처 사업 카드사용처가 전 업종으로 확대되며, 창업을 준비중인 청년농에게는 기술·경영분야 심층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이 대폭 확대됩니다.
차량구매 보조금은 3천250만 원이며, 올해 900대를 보급합니다.
수소충전소도 2개소를 신설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7월부터는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고, 지방체 처분에 대한 심사청구나 심판청구를 반드시 거쳐야만 행정소송 제기가 가능하도록 구제절차가 변경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달라지는 도정을 적극 알려 도민 삶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거리두기 2단계 연장...‘상주 BTJ' 방문자 검사 명령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해 오는 17일 자정까지 강화된 사회적 거리두기 2단계를 연장합니다.
이 기간에 5명 이상이 참석하는 동창회·워크숍·계모임 등 사적 모임이 의무적으로 금지됩니다.
단 거주지가 같은 사람과 아동·노약자 등 돌봄이 필요한 경우 등은 제외합니다.
종교 활동은 비대면으로만 해야 하고, 비대면 영상 제작과 송출 등을 담당하는 필수 인원은 좌석 수에 따라 5명~15명으로 제한합니다.
아울러 집단 감염이 발생한 경북 상주시 소재 BTJ열방센터에서 지난해 11월 27일부터 지난달 말까지 열린 종교교육에 참석한 도민에게 진단검사 행정명령을 내렸습니다.
이 행사에 참석한 도민은 이달 14일까지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며, 이를 위반할 경우 200만 원 이하의 벌금이 부과됩니다.


◆ 제천~원주 복선전철 개통...강호축 구축 탄력

제천과 원주를 연결하는 복선전철이 개통되면서 강호축 고속철도망 구축에 시동이 걸렸습니다.
이번 사업은 제천에서 원주 구간 44.1km를 복선화한 것으로, 국내에 처음 도입한 한국형 고속열차인 신형 KTX가 운행될 예정입니다.
도는 이번 개통으로 충북선 고속화사업과 오송 연결선까지 추진되면 강릉에서 목포까지 강호축 고속철도망 구축에도 탄력이 붙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도 관계자는 “역대 최대 철도사업 추진으로 ‘철도교통의 요충지’ 충북의 위상을 강화하고, 이를 토대로 충북이 크게 성장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특별방역대책 추진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이용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생활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돌입했습니다.
도는 최근 도내 집단생활시설에서 45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관리자나 종사자 등의 방역 관련 책임을 강화하는 방역 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시설 종사자는 다른 시도 방문이 제한되며, 하루 2차례 이상 발열과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시설 관리자는 시·군 담당자에게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 등을 매일 1회 이상 보고해야 합니다.
도는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코로나19 대응 위한 의료인 동참 이어져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도내 의료인들의 동참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지난해 12월 29일부터 31일 3일 동안 코로나19 대응을 위한 의료인력 모집에 간호사 12명, 간호조무사 52명 등 80명이 참여했습니다.
이들 중 35명은 음성소망병원과 청주의료원 등에서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 등 의료인력 피로 해소와 환자 생명보호에 투입됐습니다.
도 관계자는 “80명 의료인의 참여로 지쳐있던 의료인과 환자에게 희망을 줬다”며 “더 많은 의료인의 참여가 절실하다”고 도움을 호소했습니다.


◆ 이시종 지사, 새해 첫날 방역 현장 점검

이시종 지사가 신축년 새해를 코로나19 방역 현장 점검과 근무자 격려로 시작했습니다.
이 지사는 진천군과 청주시 재난안전대책 본부를 찾아 방역 대응 상황을 보고 받고 방역 담당 공무원들의 고충을 살폈습니다.
이 지사는 “방역 현장 공무원들의 헌신과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몸과 마음이 지쳤겠지만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최후의 보루라는 신념을 갖고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충북도의회, 고위험시설 확산방지 지원

충북도의회가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를 기탁했습니다.
도의회는 충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2천2백만 원 상당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키트 100상자를 기탁했습니다.
이는 요양 시설 등 고위험시설과 취약시설 내 종사자와 이용자에 대해 신속한 항원검사를 시행하고자 전달됐습니다.
박문희 의장은 “도민과 지역을 안전하게 보호하기 위해 취약시설에 신속항원검사키트를 기탁하게 됐다”며 뜻을 밝혔습니다.


◆ 바이오산업 5대 중점과제 추진

오는 2030년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중심지로 우뚝 서기 위해 올해 5대 중점 과제를 정해 추진합니다.
5대 과제는 오송 연계기술개발 융합 연구병원 건립, K-뷰티 클러스터 지정, 충북 바이오산업 통합 전담기관 설립, 천연물 산업 종합육성 계획 추진, 바이오산업 인재 육성 등입니다.
도는 글로벌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중점 과제를 차질 없이 추진하는 데 총력을 기울일 계획입니다.


◆ 지속가능한 축수산업 실현 726억 원 투입

충북도가 올해 축산업의 정책과제를 ‘지속가능한 친환경 축·수산업 실현’으로 정했습니다.
도는 이를 위해 축산물 생산기반 조성 및 스마트 축산 확대, 미래축산업 실현 등 4개 분야 89개 사업에 726억 원을 투입해 중점 추진합니다.
아울러 부정적인 축산업 이미지를 개선하기 위해 무허가축사 적법화와 퇴비 부숙도 이행 등도 차질 없이 추진하고, 내수면어업을 고부가가치 산업으로 집중 육성할 계획입니다.


◆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 본격 추진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한국판 뉴딜사업에 전국에서 유일하게 선정된 ‘AI 융합 지역특화산업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합니다.
이 사업은 기업이 보유한 데이터를 활용해 설계와 공정, 검사 등의 지능화에 대한 솔루션을 개발하고 지원하는 사업으로, 총사업비 110억 원 규모로 올해까지 추진합니다.
참여기업에 과제당 최대 3억 원 규모의 AI 융합기술 솔루션을 제공하며, 현재 바이오헬스산업과 스마트IT부품산업 분야를 중심으로 13개 기업이 총 30개 과제를 발굴해 데이터 진단과 가공에 착수했습니다.


◆ 지난해 초미세먼지 감소율 ‘전국 1위’

지난해 충북의 초미세먼지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충북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019년 대비 25% 감소한 21㎍/㎥으로, 초미세먼지 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도는 초미세먼지 개선 이유로 미세먼지 저감 주요 정책 효과와 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 추세, 코로나19 영향 등을 꼽았습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대기오염총량제와 자동차 종합검사 확대, 사업장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 강력한 대기환경 규제강화도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2년 연속 사전컨설팅감사 우수기관 표창 수상

충북도가 2년 연속 사전컨설팅 감사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며 행정안전부장관 표창을 수상했습니다.
도는 지난해 1월부터 기관 방문홍보와 공무원 대상 교육을 통해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에 대한 인식을 향상시켰으며, 적극적으로 업무를 추진한 결과 지난해 152건의 사전컨설팅 감사를 처리했습니다.
특히 이를 통해 2년간 89억3천7백만 원의 예산을 절감했고, 전문가가 참여하는 사전컨설팅 감사 심의단을 구성·운영하는 등 다양한 시책으로 사전컨설팅 감사 제도정책에 이바지했습니다.


◆ 국가 수소안전 컨트롤 타워 역할 준비

국민 생활과 밀접한 수소 안전에 관한 역할을 전담·수행할 ‘수소안전기술원’이 충북혁신도시에 출범했습니다.
정부는 지난해 6월 수소안전 전담기관으로 한국가스안전공사를 지정했고, 가스안전공사는 수소안전기술원을 올해 1월 1일 자로 신설했습니다.
도는 앞서 ‘수소안전·표준화 메카’를 비전으로 선포하고 수소 가스안전 체험교육관과 수소 상용차 부품시험평가 센터를 유치하는 등 충북이 국가 수소안전 지휘부 역할을 하기 위해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도는 수소안전기술원과 긴밀한 협조체계를 구축해 관련 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 육성할 계획입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