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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인근 고병원성 AI 검출․․․방역 비상 (11월 3주)

  • 등록일 2020-11-21
  • 조회수 42

◆ 내년도 충북도 당초예산 5조 8,382억원 편성
◆ 충북포커스 - 화장품 산업 날개․․․투자선도지구 지정
◆ 충북도, 반도체산업 성장을 위한 상생의 길 열려
◆ 충북 인근 고병원성 AI 검출․․․방역 비상
◆ 이시종 지사 “코로나19 확산세 잡아야”
◆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추진지원단 신설 추진
◆ 충북도의회, 시멘트세 신설 지방세법 처리 건의
◆ 행복결혼공제 청년농업인 결혼축하금 100만원
◆ 충북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당부
◆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본격 추진
◆ 충북 지역혁신협의회 2기 위원 위촉
◆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개관
◆ 지난달 충북 수출액 16.9% 증가



헤드라인
◆ 충북도의 내년도 당초예산 규모가 올해보다 14.3% 증가했습니다.
◆ 2025년 준공될 오송 화장품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됐습니다.
◆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내년도 충북도 당초예산 5조 8,382억원 편성

충북도의 내년도 당초예산 규모가 올해보다 14.3% 증가했습니다.
도가 발표한 당초예산안은 5조 8천 382억 원으로 올해 당초예산 보다 14.3% 증가한 규모입니다.
이번에 편성한 예산은 지역주도 뉴딜사업, 기업 혁신성장 및 경제회복지원, 기반시설 정비 및 호우재해·위험시설 정비 등에 중점적으로 투입할 계획입니다.
아울러 도는 내년도 정부예산을 확보하기 위해 국회를 방문해 각 상임위를 거친 충북 관련 예산의 증액을 건의했습니다.
정부예산의 증액과 감액을 조정하는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예산소위가 활동을 시작함에 따라, 도는 충청내륙화 고속도로 건설 공사비,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 등 도 현안사업의 예산 증액을 요청했습니다.


◆ 충북포커스 - 화장품 산업 날개․․․투자선도지구 지정

2025년 준공될 오송 화장품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에 선정됐습니다.
도는 이번 지정으로 새로운 일자리 창출과 함께 경제 활성화를 이끌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충북이 화장품 산업에 날개를 달았습니다.
충청북도는 국토교통부가 오송화장품산업단지를 투자선도지구로 지정했다고 밝혔습니다.
오송화장품산업단지는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일원에 79만 4천 747㎡ 부지에 들어설 예정으로 2025년까지 2천667억 원이 투자됩니다.
투자선도지구는 지역 특화자원 등 발전 잠재력이 있는 지역을 대상으로 지역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기 위해 국토부 장관이 선정합니다.
특히, 선정된 곳은 기반 시설 설치 등의 국비지원과 각종 규제특례, 세제 감면 혜택을 받을 수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투자선도지구 지정을 통해 새로운 일자리 창출은 물론 경제 활성화를 이끄는 지역 성장 거점 육성을 기대했습니다.
특히, 신설되는 진입도로와 생활용수 공급 등 기반 시설 설치에 필요한 재원 마련을 위해 국비 62억 원을 확보해 나갈 계획입니다.
오송화장품산업단지의 경제적 파급효과 역시 건설단계에서만 생산유발효과 3천779억 원, 부가가치 유발효과 2천106억 원이 기대되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 대기업 중심의 기존 화장품 산업정책을 벗어나 강소 중소기업이 집적되는 건강한 화장품 산업 생태계를 조성하기 위해 화장품 종합기업 지원센터와 글로컬 천연물 화장품 소재화 실증센터를 설치할 예정입니다.
이를 통해 오송을 연구개발과 임상시험, 제조, 마케팅, 판매 단계까지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화장품·뷰티산업의 중심지로 조성한다는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오송화장품산업단지가 본격 가동될 경우 충북 경제 4% 달성에 초석이 될 것 이라며 K뷰티 세계화 중심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도, 반도체산업 성장을 위한 상생의 길 열려

충북도와 충북테크노파크,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이 그랜드플라자 청주호텔에서 충북 반도체산업 육성협의회 출범식을 개최했습니다.
출범식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반도체관련 산·학·연·관 관계자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산업육성 포럼과 종합토론이 진행됐습니다.
이날 출범한 협의회는 도내 반도체관련 기업, 대학, 연구기관이 인력약성과 기술개발 등의 협업을 통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충북 반도체 산업의 지속성장을 견인할 계획입니다.


◆ 충북 인근 고병원성 AI 검출․․․방역 비상

충북 인근 지역에서 고병원성 AI 바이러스가 잇따라 검출되면서 방역에 비상이 걸렸습니다.
지난 10월 이후 야생조류에서 AI 바이러스가 검출된 곳은 전국 13곳으로 천안 봉강천과 병천천, 이천 복하천 등 충북 인근이 포함됐습니다.
이에 따라 도는 바이러스를 옮길 가능성이 있는 들쥐와 들고양이의 축사 출입차단에 집중하고 있으며 축사 주변 일제소독, 하천 인근지역 방문제한 등의 방역활동을 펼치고 있습니다.


◆ 이시종 지사 “코로나19 확산세 잡아야”

이시종 지사가 확대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도내 코로나19 관련대책 및 오송화장품산업단지 투자선도지구 지정관련 후속대책마련을 지시했습니다.
먼저 최근 코로나19 확산세에 대한 우려를 표하며 도내 업종이나 시설별로 사회적 거리두기 1.5단계에 준하는 방역 강화와 노인, 장애인 등의 소규모 거주시설의 방역을 위한 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또한 오송 화장품산업단지가 투자선도지구로 지정되면서 오송의 화장품산업에 청신호가 켜짐에 따라 앞으로도 오송이 세계적 화장품산업단지로 거듭나도록 노력해줄 것을 당부했습니다.


◆ 충북도, 방사광가속기 추진지원단 신설 추진

청주 오창에 조성되는 방사광가속기의 성공적 구축을 위해 실무적으로 뒷받침할 전담 기구가 설치됩니다.
도는 방사광가속기 구축 사업을 맡아 진행할 추진지원단 신설을 준비 중으로, 내년 1월까지 조직 내 신성장산업국을 분리해 1개 과, 4개 팀을 신설하고 17명의 인력을 배치할 방침입니다.
추진지원단은 방사광가속기 구축을 위한 부지조성과 기반 육성, 사업지원 등의 활동을 펼칠 예정입니다.


◆ 충북도의회, 시멘트세 신설 지방세법 처리 건의

충북도의회가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 신설을 요구하는 ‘지방세법 개정안 처리 건의문’을 국회 행정안전위원회에 전달했습니다.
이들은 건의문을 통해 “시멘트 생산에서 발생하는 다량의 미세먼지와 악취 등으로 주민들이 각종 호흡기 질병에 시달리고 있다”며 “막대한 이윤을 창출한 시멘트 생산 업체들은 지역 주민들을 위해 이익의 일부를 환원해야 할 책임이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시멘트 지역자원시설세는 시멘트 생산 1t 당 천 원의 세금을 부과해 주민 생활환경 개선 등의 재원으로 활용하도록 하고 있어, 개정안이 통과되면 도는 연간 200억 원의 세수 확보가 가능할 것으로 보입니다.


◆ 행복결혼공제 청년농업인 결혼축하금 100만원

충북행복결혼공제 사업에 참여한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내년 1월 결혼축하금 100만 원을 지급합니다.
대상은 지난 7월부터 올해 말까지 결혼한 공제가입 청년농업인으로 12월 말까지 각 시군 결혼공제 담당부서에 신청하면 됩니다.
결혼축하금은 지난해 도와 NH농협은행, 충북지역개발회가 청년농업인 후원협약을 체결함에 따라 도입했으며, 5년 만기 후 지급하는 목돈과 별개로 지급됩니다.


◆ 충북도, 농작물 재해보험 가입 당부

충북도가 자연재해로 인한 농작물 피해를 보상해 농가의 소득과 경영안정에 도움을 주는 농작물 재해보험에 가입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농작물 재해보험은 품목별로 가입 시기가 달라 사전 확인 후 기간 내에 신청해야 합니다.
충북은 이달 27일까지 복숭아, 자두, 인삼, 시설작물 등을 가입할 수 있으며 포도는 12월 4일까지입니다.
농가의 보험료 부담을 경감하기 위해 국·도비가 최대 90%까지 지원되며 농가는 보험료의 최대 15%만 부담하면 됩니다.


◆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 본격 추진

충북도가 2022년 정부예산 신규 사업 발굴을 본격 추진합니다.
도는 신규 사업 발굴의 체계적 추진을 위해 각 실국별 총괄관리자를 지정하고 이들에 대한 역량을 강화하는 총괄관리자 교육을 실시했습니다.
이 자리에 중앙부처 전문가를 초청해 정부 정책방향 및 신규 사업 발굴 방안,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성장동력 사업 등에 대한 강의를 진행했습니다.
도는 앞으로 국가차원의 발전 전략을 추진 중인 정부정책에 발맞춰 지역 특색을 살린 신규 사업을 적극 발굴해 나갈 계획입니다.


◆ 충북 지역혁신협의회 2기 위원 위촉

충북도 지역혁신협의회가 제2기 위원 위촉식을 갖고 2년의 임기를 시작했습니다.
혁신협의회는 도 발전계획, 지역산업·기업 육성 등에 대한 중장기 전략을 수립하고 국가균형발전시책 등을 심의해 충북의 지역혁신정책 추진을 지원하는 등 중앙과 지방의 네트워크를 이어주는 역할을 수행합니다.
위촉된 위원들은 충북도 기획관리실장 등 당연직 1명을 포함해 공공혁신·일자리·교육 등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 20명으로 구성됐습니다.


◆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 개관

세계에서 유일하게 전통무예의 본부 기능을 수행할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가 문을 열었습니다.
충주시 세계무술공원 내 연면적 5천여㎡ 규모로 건립된 국제무예센터는 교육·세미나를 위한 다목적홀과 통역시스템이 구비된 국제회의장, 야외공연장 등의 기능을 갖추고 있습니다.
한편 유네스코 국제무예센터는 세계무예에 관한 기록과 보급, 세계무예 청소년 캠프 운영 등에 힘쓰고 있으며, 이번 센터 건립으로 세계 무예산업을 총괄 조정하는 기능이 더욱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 지난달 충북 수출액 16.9% 증가

충북의 수출액이 지난달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며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청주세관이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충북의 지난달 수출액은 화공품 수출 급증세에 힘입어 21억 4천만 달러를 기록하며 지난해 같은 달 보다 16.9% 증가했습니다.
올해 누적 수출액은 198억 달러로 지난해보다 8.5% 늘어, 대전에 이어 전국에서 두 번째로 높은 수출 증가율을 보였습니다.


CBITV 충북뉴스가 준비한 소식은 여기까지입니다.
함께 해주신 여러분 고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