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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호강 맑은물 확보 시범공급 기념행사 (11월 28일)

  • 등록일 2022-11-28
  • 조회수 326

◆ 미호강 맑은물 확보 시범공급 기념행사
◆ 충북·강원, 댐 주변지역 지원 정상화 요구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 도시 농부 육성 업무협약 체결
◆ 못난이 김치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미호강 맑은물 확보 시범공급 기념행사

충북도가 미호강 맑은물 확보 시범공급 기념식을 갖고 미호강 수질개선 실험에 나섰습니다.
도는 12월 6일까지 무심천과 미호강에 하루 25만톤의 대청댐 물을 방류해 미호강의 수질을 관측합니다.
무심천 2곳과 미호강 3곳에서 대청댐 용수 공급에 따른 변화를 분석하며 분석 결과를 토대로 수질 개선과 수량 확보 방안을 마련해 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 충북·강원, 댐 주변지역 지원 정상화 요구

충북도가 강원도와 함께 정부를 상대로 불합리한 댐 주변지역 지원제도의 정상화를 요구하는 공동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성명서에 따르면 충북도과 강원도는 용수공급량과 저수용량이 각각 전국 1, 2위인 충주댐과 소양강댐을 보유해 중요한 역할을 해왔지만 과도한 규제로 지역발전이 저해돼 인구소멸 위기에 처해있는 현실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또한 댐 전체 수입금의 55.4%를 차지하는 충주·소양강댐의 경우 실제 시군이 지원받는 금액은 3.8%에 불과한 실정이라며 수입금 배분의 정당한 권리를 침해받고 있다고 호소했습니다.
이에 도는 댐 운영‧관리에 유역 자치단체의 참여 보장과 지원사업 출연금 규모 확대를 촉구했으며 용수 우선 공급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수상

충북도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사업시행자의 과도한 이익을 입주기업에게 되돌려주다’라는 사례로 장려상을 수상했습니다.
장려상을 받은 우수사례는 산업단지 조성 시 사업시행자에게 토석채취로 인한 부수적인 수익이 발생함에 따라 사업시행자의 단지조성 비용을 낮춤으로써 입주기업에게 분양비용 절감 및 원활한 투자 촉진을 유도해 고용창출 및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한 토석채취 관련 전국 최초 사례입니다.
도 관계자는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도민이 확실히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창출하기 위해 전 직원이 적극행정을 추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도시 농부 육성 업무협약 체결

충북도가 충북농협지역본부와 충북형 도시농부 육성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도와 농협은 농촌인력 지원사업 참여 홍보와 도시·농촌의 동반성장 지원 등 농촌인력 지원을 위한 상호협력에 필요한 사항을 약속했습니다.
충북형 도시농부는 그동안 외국인력에 의존하는 영농현장에 도시 유휴인력을 연결해 내국인력 고용을 확대하는 등 도농 상생을 유도하고, 도시민의 귀농·귀촌을 확대하기 위해 새롭게 추진하는 사업입니다.
이 사업은 2023년 1,000명 모집․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매년 단계적으로 확대해 2026년까지 5천명의 도시농부를 운영할 계획입니다.


◆ 못난이 김치 판매 활성화 업무협약 체결

충북도가 한국외식업중앙회와 못난이 김치 판매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은 김장배추 출하 후 밭에 남겨진 배추를 활용해 생산한 못난이 김치를 한국외식업중앙회를 통해 전국음식점에 판매하기 위해 진행됐습니다.
한국외식업중앙회 관계자는 “가성비 좋은 국산김치를 외식업회원들에게 판매해 음식점에서 김치만큼은 국산김치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