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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생활임금 시급 11,010원, 적용대상 확대 (9월 28일)

  • 등록일 2022-09-28
  • 조회수 426

◆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1,010원, 적용대상 확대
◆ 스마트 가스안전제어 시스템 구축
◆ 충북학사, 도내 기업체 탐방 업무협약 체결
◆ 충북농기원, 쌀 적기 수확 당부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2023년 생활임금 시급 11,010원, 적용대상 확대

2023년 충청북도 생활임금이 시간당 11,010원으로 결정됐습니다.
내년에는 올해 시급 10,326원에 비해 6.6% 인상된 11,010원을 적용하며, 이는 2023년 정부 최저임금 9,620원보다 1,390원, 14.5% 많은 금액입니다.
또한, 내년에는 도로부터 사무를 위탁받으며, 전액 도비를 지원받는 기관의 소속 노동자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많은 노동자들이 생활임금을 적용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생활임금이 저임금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실질적인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 스마트 가스안전제어 시스템 구축

스마트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 사업이 추진됩니다.
이 사업은 안전사고 위험이 높은 가스 활용 제조업체를 대상으로 무선 기반 가스안전관리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는 것입니다.
도는 한국가스안전공사와 함께 2027년까지 150억원을 들여 50개 업체를 지원할 계획입니다.
도 관계자는 “작업환경이 열악한 도내 중소기업의 안전사고를 방지하기 위해 사업이 차질없이 추진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충북학사, 도내 기업체 탐방 업무협약 체결

충북학사가 충북테크노파크와 도내 기업체 탐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협약을 통해 충북학사가 도내 기업탐방을 원하는 학사생들을 모집하고 충북테크노파크는 희망이음 지원사업을 통해 도내 기업탐방 수요기업을 모집하기로 했습니다.
전정애 충북학사 원장은 “이번 업무협약 체결로 충북 인재들의 도내 우수기업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계기를 마련했으며 학사생들이 지역에 기여할 수 있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현재 충북학사는 수도권 및 충북도내 대학에 다니는 학사생들의 면학 및 안정적 주거를 지원하고 있습니다.


◆ 충북농기원, 쌀 적기 수확 당부

충북농업기술원이 벼 수확철을 맞아 품질이 뛰어나고 밥맛이 좋은 쌀을 생산하기 위해 품종별로 적기에 수확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올해는 불임립과 이삭도열병 등이 다소 발생해 쌀 품질을 최대로 높이기 위한 적기 수확이 더욱 중요해졌습니다.
수확시기가 늦어지면 쌀겨층이 두꺼워져 불량한 쌀이 많아지고 이에 반해 수확시기가 빠르면 푸른쌀과 미성숙쌀이 증가하게 됩니다.
충북농업기술원 관계자는 “물떼기 시기를 지키고 적기에 수확해 고품질 쌀을 생산하길 바란다”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