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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신규사업 3곳 선정(9월 21일)

  • 등록일 2022-09-21
  • 조회수 234

◆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신규사업 3곳 선정
◆ 청주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 도내 기업 괴산유기농엑스포 후원
◆ 유가공업체 특별점검 추진
◆ 이동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국가생태탐방로 조성 신규사업 3곳 선정

충북도가 ‘2023년 국가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 총 3곳이 선정됐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김영환 충북도지사의 공약인 ‘충북 레이크파크 르네상스’ 조성사업의 일환으로, 선정된 곳은 청주 오창저수지와 괴산 속리산 쌍곡계곡, 음성 천년숨결 국가생태탐방로입니다.
선정된 3곳에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총사업비 192억원이 투입돼 국가생태탐방이 조성될 예정입니다.
도 관계자는 “누구나 쉽게 충북의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즐길 수 있는 생태탐방 인프라를 지속적으로 확충하고, 충북을 찾는 탐방객들에게 이색적인 탐방공간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청주시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

정부가 충북 청주시를 포함한 부동산규제지역을 해제했습니다.
청주시의 경우 규제지역 해제에 따라 주택담보대출비율 규제와 취득세, 양도세, 종부세 중과 등의 부동산 규제에서 벗어나게 됐습니다.
김 지사는 “충북의 부동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적극 환영한다”고 밝혔습니다.
이어 “충북은 이번 규제 완화를 시작으로 불합리한 규제를 하나씩 풀어갈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지방선거 기간에도 원희룡 국토교통부장관에게 청주의 부동산 실정을 설명하며 조속한 해제를 요청했으며 취임 후에도 국토교통부와 수시로 접촉하며 조정대상지역 해제를 적극 건의 해왔습니다.


◆ 도내 기업 괴산유기농엑스포 후원

괴산유기농엑스포를 앞두고 도내 기업들의 후원참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2차전지 선도기업인 에코프로가 엑스포 조직위원회에 2천만원을 기탁했습니다.
최형익 에코프로 이사는 “세계 속 충북의 위상을 도약시킬 수 있는 기회인만큼 에코프로 구성원 모두가 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힘을 보태겠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바이오헬스기업 HK이노엔은 6천 7백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탁했습니다.
변형원 HK이노엔 생산본부장은 “지속가능한 사회를 지향하는 유기농엑스포에 힘을 보태 기쁘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괴산유기농엑스포는 9월 30일부터 10월 16일까지 17일간 괴산군 유기농엑스포광장 일원에서 열립니다.


◆ 유가공업체 특별점검 추진

충북도가 최근 편의점 자체브랜드제품과 멸균우유에서 안전성 이슈가 발생했던 점을 감안해 도내 유가공품 생산 축산물작업장에 대한 특별점검을 실시합니다.
이번 점검 대상은 위생관리 취약 및 부적합률이 높은 소규모 목장형 유가공업체를 포함한 23개 업소입니다.
중점 점검사항으로는 살균 및 멸균 기준 준수 여부와 자가품질검사 적정성 등입니다.
점검결과 위반행위에 대해서는 관계 법령에 따라 행정처분하고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회수 후 폐기하며 6개월 이내에 재점검을 통해 개선여부를 확인할 예정입니다.


◆ 이동 무료법률상담실 운영

충북도가 법률적 지식이 부족하거나 법률구조를 받기 어려운 주민을 대상으로 이동 무료법률상담실 운영을 재개합니다.
이동 법률상담은 도민의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도내 지역축제장과 읍면동사무소를 찾아 법률 상담‧자문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2015년부터 실시됐습니다.
이동 법률상담은 9월 옥천군 지용제를 시작으로 증평과 청주 등을 찾아가 진행할 계획입니다.
한편, 충북도는 ‘사이버 무료법률상담실’을 운영해 도 홈페이지를 통해 누구나 무료로 상담이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