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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남대, 제2 영빈관으로의 활용 건의 (9월 19일)

  • 등록일 2022-09-19
  • 조회수 358

◆ 청남대, 제2 영빈관으로의 활용 건의
◆ 확대간부회의에서, 과학·문화·환경 강조
◆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 신한은행, 괴산유기농엑스포 후원금 기탁
◆ 고상구 회장, 충북도 명예대사 위촉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청남대, 제2 영빈관으로의 활용 건의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청남대를 제2 영빈관으로 활용하도록 행정안전부에 건의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지사는 “청남대에 영빈관 기능이 부여되면 지방정부 외빈 접객시설은 물론 민간사업자의 중소규모 컨벤션과 국제회의 등에도 이용돼 청남대의 가치가 훨씬 높아질 것”이라며 “세종특별자치시와 가까워 행정수도의 영빈관 기능도 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청남대는 정원과 대청호의 아름다운 경관 등 영빈 최적의 장소”라며 “충북의 레이크파크를 홍보할 기회가 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한편, 김 지사는 지난 8월 24일 청남대가 영빈관 기능을 갖출 수 있도록 운영방안을 마련하라는 지시를 한 바 있습니다.


◆ 확대간부회의에서, 과학·문화·환경 강조

김영환 충북도지사가 확대간부회의에서 “과학 1등, 문화예술이 숨쉬는 도, 환경생태가 어우러지는 도, 이른바 ‘트리플악셀의 충북’을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가장 중요한건 과학기술”이라며“레이크파크 르네상스를 포함한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데 과학기술에 기반을 둬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이어, “충북의 수려한 경관과 아름다운 호수위에 문화의 이불을 덮어야 한다”고 언급하며, “과학기술, 문화예술이 융합되는 가운데 생태환경의 가치까지 관철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김 지사는 공무원들에게 적극적인 행정추진도 당부하며 “혁신은 도지사 혼자 할 수 있는 것이 아니라 도 공직자 모두가 협조하고 협력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김 지사는 이 날 회의에서 신재생에너지 관련 보조금 실태 파악과 청남대의 제2 영빈관 사용 등에 대해 적극적인 검토와 추진도 지시했습니다.


◆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 실시

충북도가 인플루엔자 무료 예방접종을 실시합니다.
9월 21일에는 면역 획득을 위해 백신을 2회 맞아야 하는 어린이 중 생애 처음으로 인플루엔자 예방접종을 하는 어린이를 대상으로 접종을 실시합니다.
백신을 1회만 맞아도 되는 만13세 이하의 어린이는 10월 5일부터 접종을 시작하며, 임신부 대상 무료접종도 이날 시작됩니다.
또한 만75세 이상 어르신들은 10월 12일부터 접종이 진행됩니다.
만70~74세는 10월 17일, 만65~69세는 10월 20일부터 순차적으로 접종할 수 있습니다.
인플루엔자 국가예방접종은 지정된 의료기관이나 보건소에서 주민등록상 거주지와 관계없이 전국 기관에서 받을 수 있습니다.


◆ 신한은행, 괴산유기농엑스포 후원금 기탁

신한은행충북영업부금융센터가 괴산유기농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기원하며 조직위원회에 3천만원의 후원금을 기탁했습니다.
기탁식에서 권순박 본부장은 “유기농엑스포 성공개최가 지역경제의 활성화로 이어진다”며 “충북이 유기농엑스포로 국제적인 위상을 한단계 더 높일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습니다.
또한 김영환 충북도지사는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신한은행의 유기농엑스포에 대한 격려에 감사드린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신한은행충북영업부는 2015년 괴산유기농엑스포에서도 입장권 구매 등 행사의 성공적 개최에 앞장선 바 있습니다.


◆ 고상구 회장, 충북도 명예대사 위촉

충북도가 고상구 K&K글로벌트레이딩 회장을 충북도 명예대사로 위촉했습니다.
고 회장은 2006년 베트남 하노이에 ‘K-마켓’을 설립하고 베트남 전역에서 136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한국과 베트남 간 통상 분야에서 교두보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도는 고상구 명예대사 위촉이 베트남 지역의 투자유치와 수출통상, 교류협력 등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위촉식에서 고 회장는 “아시아태평양 한상 회원들을 통해 농산품은 물론 충북 중소기업들의 해외시장 판로 개척에도 도움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