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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2022년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6월 9일)

  • 등록일 2022-06-09
  • 조회수 203

◆ 충북도, ‘2022년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 충북포커스- 청주공항‧오송역 이용객 증가…역대 최대 전망
◆ 청남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나라사랑 이벤트’
◆ 출렁다리 안전관리 점검
◆ 혈액보유량 안정세, 적정량 5일분 넘어 '9일분'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충북도, ‘2022년 유관기관 합동 대테러 훈련’ 실시

충북도가 ‘2022년 종합 대테러 훈련’을 실시했습니다.
이번 훈련은 테러로 인한 비상사태 발생 시 상황별 테러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습니다.
훈련은 테러범 4명이 건물에 침입해 시민과 직원을 인질로 잡고 위협을 벌이는 상황을 가정해 진행됐습니다.
특히, 이날 훈련에서는 불특정 다수 대상 테러와 드론 테러, 화학물질 테러 등 최근 세계 곳곳에서 발생하는 테러 위협에 대응하는 모습을 생생하게 시연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 충북포커스- 청주공항‧오송역 이용객 증가…역대 최대 전망

청주국제공항과 KTX 오송역이 코로나19 사태 영향에서 벗어나 이용객이 뚜렷한 회복세로 접어들었습니다. 우선, 2020년 1월 코로나19 발생으로 직격탄을 맞은 청주공항 이용객이 회복했습니다. 올해 1월부터 4월까지 청주공항 국내선 이용객은 100만 4천여명, 지난해 같은 기간 68만 2천여명보다 47.1% 증가했습니다. 올해 청주공항 한 달 평균 이용객은 무려 25만1천여명으로 올해 국내선 이용객은 300만명 돌파가 예상되고 있습니다. 여기에 청주공항 국제선이 오는 7월부터 재개돼 연간 이용객 수는 역대 최다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습니다. KTX 오송역 이용객 회복세도 완연합니다. 올해 들어 4개월 동안 252만8천여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21.7% 늘었습니다. 특히, 올해 하루 평균 이용객은 2만1천여명으로 한 달 평균 이용객은 63만명을 넘었습니다. 일상이 예전 모습을 빠르게 회복하면서 연간 이용객은 800만명을 무난히 넘어설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빠른 일상회복속에 ktx오송역은 사상 첫 연간 이용객 1천만명 돌파도 기대된다며 안전을 위한 관리도 노력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청남대, 호국보훈의 달 맞아‘나라사랑 이벤트’

보훈의 달을 맞아 ‘청남대 나라사랑 이벤트’가 실시됩니다.
국가유공자를 비롯한 군인과 경찰, 소방관은 청남대 무료입장이 가능하며 누리소통망(SNS)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됩니다.
이벤트 종료 후에는 추첨을 통해 다양한 청남대 기념품을 제공할 예정입니다.
자세한 참여 방법은 청남대 인스타그램 이벤트 게시물을 확인하면 됩니다.


◆ 출렁다리 안전관리 점검

충북도가 도내 출렁다리 18곳에 대한 안전관리 합동 점검에 나선다고 밝혔습니다.
사회적 거리두기 해제에 따라 관광객이 증가할 것으로 보고 재난 발생시 인명 피해를 줄이기 위한 선제적 대응입니다.
이번 점검은 충북 안전관리자문단이 함께 참여했으며 안전조치가 필요한 사항은 해당 시·군에 결과를 통보해 개선하도록 하고, 재발방지도 요구할 방침입니다.


◆ 혈액보유량 안정세, 적정량 5일분 넘어 '9일분'

대한적십자사 충북혈액원에 따르면, 헌혈보유량이 9일분으로 거리두기 해제 후 2년여 만에 적정 보유량인 5일분을 넘어섰습니다.
부족했던 헌혈량은 지난 4월 거리두기 해제와 코로나19 완치자가 늘어나면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습니다.
학교, 군부대 등 단체 헌혈이 다시 활성화된 점도 혈액 보유량 증가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