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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15개 정책과제 새 정부 공약 확정(4월 28일)

  • 등록일 2022-04-28
  • 조회수 149

◆ 충북 15개 정책과제 새 정부 공약 확정
◆ 충북포커스 -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충북 음성에’․․․2025년 가동
◆ 이시종 지사, 충북경제포럼 조찬간담회에서 특강
◆ 내달 22일까지 요양시설 등 접촉면회 허용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충북 15개 정책과제 새 정부 공약 확정

청주도심통과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 등 충북 현안 사업 다수가 새 정부의 공약으로 확정됐습니다.
대통령직인수위원회 지역균형발전특별위원회가 충북의 15대 정책과제를 발표했는데, 청주 도심을 경유하는 충청권 광역철도 건설과 카이스트 오송바이오메디컬 캠퍼스타운 조성, 청주국제공항 활성화 지원이 포함됐습니다.
또한 오송 K-트레인 클러스터와 방사광 가속기 지원 시설, AI 영재고 설립 등 충북도가 요구한 사업이 대부분 포함됐습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의 핵심 현안들이 대부분 포함됐다”며, “충북 지역 경제 발전의 청신호가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충북포커스 -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충북 음성에’․․․2025년 가동

충북 음성에 전국 최초로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가 들어섭니다.
실증센터 구축사업은 산업통상자원부 공모사업으로 충청북도와 음성군, 한국건설생활환경시험연구원은 지난 18일 업무 협약식을 갖고 본격적인 준비에 돌입했습니다.
실증센터는 국비 100억 원 등 총 154억 원이 투입되며, 음성군 대소면 성본산업단지에 들어서게 됩니다.
면적은 약 1만 3천573㎡로 지상 2층 규모로 2025년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시설은 기존 건물형 태양광 모듈의 전기적 성능뿐만 아니라 건물 외장재와 화재 안전성을 통합적으로 평가하는 시설입니다.
이곳에는 성능통합평가센터와 실물화재시험평가실, 건축구조성능시험시설 등 3개 전문시설이 갖춰지게 됩니다.
센터가 구축되면 건물일체형 태양광발전시스템 성능 인증과 화재 안전성 시험 등 관련기업에 시험 평가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이번 협약으로 태양광 실증센터 구축사업을 원활히 추진하도록 행·재정적 지원할 계획입니다.
특히 이번 실증센터 구축 사업을 통해 일자리 창출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되며, 앞으로 지속 가능한 미래 먹거리 산업이 한층 더 탄력받을 것으로 전망됩니다.
충청북도는 건물형 태양광 실증센터 구축으로 글로벌 기후 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을 것이라고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 이시종 지사, 충북경제포럼 조찬간담회에서 특강

‘충북경제포럼 제230차 월례 조찬강연회’가 도내 주요 경제인 등 130여 명의 포럼 회원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습니다.
이날 강연회에서 이시종 지사는 충북이 나아갈 길을 주제로 특강을 하며, 인재 육성의 중요성과 함께 충북이 중심이 돼 만든 세계무예마스터십의 활성화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무예 산업의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이 지사는 “충북경제포럼은 충북경제에 중추적인 역할을 하는 경제인들의 단체인 만큼, 앞으로도 경제 발전을 위해 다 함께 동참해 주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 내달 22일까지 요양시설 등 접촉면회 허용

도내 요양시설에 대한 접촉 면회가 오는 30일부터 5월 22일까지 한시적으로 허용됩니다.
접촉 면회를 하려면 예방접종 기준을 충족하거나 최근 확진 후 격리 해제된 지 3일이 경과하고 90일이 지나지 않아야 하며, 미확진자의 경우 입소자는 4차, 면회객은 3차 접종까지 마쳐야 합니다.
또한 면회객은 48시간 이내에 받은 PCR 검사나 전문가용 신속항원검사 음성 결과가 있어야 하며, 사전 검사가 어려운 경우 자가검사 키트를 지참해 현장에서 확인하는 것도 가능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