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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등 철도 현안 ‘총력’(1월 18일)

  • 등록일 2022-01-18
  • 조회수 176

◆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등 철도 현안 ‘총력’
◆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 충북도, 산불진화 헬기 3대 전진 배치
◆ 작년 충북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등 철도 현안 ‘총력’

충북도가 충청권 광역철도 청주도심 통과 등 철도 현안 사업에 도정 역량을 집중합니다.
도는 올해 충청권 메가시티 구축과 강호축 개발의 근간이 되는 철도망 구축에 힘을 쏟을 계획으로, 우선 충청권 광역철도의 청주도심 통과 노선 확정에 역점을 둘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아울러 충북선 고속화 사업과 천안~청주공항 복선전철, 대전~옥천 광역철도 등 계획된 철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할 방침입니다.
도 관계자는 “충북은 도정 사상 유례없이 많은 철도사업을 추진하고 있다”며, “앞으로 철도 교통망 확충뿐 아니라 철도산업 육성 기반 조성에도 힘을 기울이겠다”고 말했습니다.


◆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 추진

충북도가 기업에 인건비를 지원해 39살 이하 청년 고용을 유도하는 지역주도형 청년 일자리 사업을 추진합니다.
도는 315억 원을 투입해 청년을 고용하는 기업에 1인당 월 2백만 원까지 인건비를 지원하고, 취업하는 청년에게도 월 20만 원의 정착지원금과 연 20만 원 상당의 자기개발지원비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올해는 16개 사업에 751명을 신규 모집할 계획으로, 사업장과 청년 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충청북도 누리집에 공고된 게시물을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 충북도, 산불진화 헬기 3대 전진 배치

산불재난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충북도가 산불진화용 헬기를 전진 배치해 공중진화 역량을 강화합니다.
헬기는 충주와 제천, 보은에 마련된 계류장에 총 3대가 배치되며, 산간오지나 급경사와 같은 험준한 지역의 산불진화에 30분 이내 투입하게 됩니다.
도는 이번 진화헬기 배치로 대형 산불에 효율적으로 대응하고, 산림청 대형헬기와 함께 입체적이고 집중적인 진화대책추진으로 지역의 안전도를 높여갈 방침입니다.


◆ 작년 충북 초미세먼지 농도 관측 이래 최저

지난해 충북의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가 관측을 시작한 2015년 이후 가장 낮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충북의 2021년 초미세먼지 연평균 농도는 관측 이후 가장 낮은 19.6㎍/㎥으로 분석됐으며, 대기 질이 가장 나빴던 2019년 28.3㎍/㎥와 비교하면 무려 30.7% 감소했습니다.
지난해 초미세먼지 농도가 개선된 것은 저감대책 확대 추진과 코로나19로 인한 활동량 감소 등에 따른 것으로 보입니다.
도는 올해도 미세먼지 없는 푸른 하늘을 되찾고 탄소중립을 실현하는데 도정 역량을 집중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