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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여성일자리 정책 포럼 개최 (12월 2일)

  • 등록일 2021-12-02
  • 조회수 45

◆ 시·도지사협의회, 지역대표형 상원제 등 지방분권 개헌 촉구
◆ 충북포커스 - 고병원성 AI․ASF 잇따라 확진․․․충북 방역 강화
◆ 충북여성일자리 정책 포럼 개최
◆ 2021 충청북도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시·도지사협의회, 지역대표형 상원제 등 지방분권 개헌 촉구

충북도가 국회 소통관에서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촉구를 위한 지방협의체와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 공동 성명서’를 발표했습니다.
발표는 대한민국 시·도지사협의회 등 지방 4대 협의체와 지방분권개헌 국민회의가 함께했습니다.
이들은 공동성명에서 “지방자치 부활 30년이 지났지만, 헌법이 법령의 범위 내에서 지방자치를 하도록 규정해 지방정부가 많은 제약을 받고 있다”며, 상원제 도입을 포함한 지방분권 개헌을 대선 후보들이 공약으로 채택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또한 개헌을 위해 헌법에 지방분권 헌법개정특별위원회를 설치하고 정쟁의 대상이 되지 않도록 국민적 합의로 가능한 지방분권 사항만이라도 포함해야 한다고 요구했습니다.
시·도지사 협의회 지방분권 특별위원장을 맡은 이시종 지사는 뒤이어 열린 관련 국회 토론회에 참석해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을 지킬 최후의 보루는 지역 대표형 상원제 국회”라고 개헌 필요성을 강조했습니다.


◆ 충북포커스 - 고병원성 AI·ASF 잇따라 확진․․․충북 방역 강화

지난달 21일 음성군 금왕읍 육계 농장에서 발견된 H5형 AI 항원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습니다.
올가을 들어 가금류에서 나온 7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이자 음성에서 나온 4번째 감염입니다.
해당 농장은 이달 8일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음성 메추리농장의 반경 3km 이내에 있고, 육계 9만2천 마리를 사육해왔습니다.
지난달 23일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용두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지난달 19일 단양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적 살처분과 출입통제, 집중소독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생석회 도포와 농장·축사 소독 강화 등 소독과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AI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지난달 25일까지 이상이 없는 육계는 조기 출하에 나섰고, 축산농가 방역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치사율이 높고 예방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농가로 확산되면 살처분 외에는 방법이 없는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전역에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를 통해 방역 농가 출입을 통제하고, 합동 수색을 강화했습니다.
이외에도 그물망 울타리 설치, 기피제, 경광등 등 임시시설 설치를 마치고, 오는 20일까지 반경 3km 울타리 설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와 양계농가의 개별방역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여성일자리 정책 포럼 개최

충북도가 충북여성새로일하기지원본부와 ‘2021년 충북여성일자리정책포럼’을 열었습니다.
기혼여성의 경력단절은 여전히 해결해야 할 과제인 만큼, 이날 정책 포럼에서 노동시장의 성차별적인 구조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전문가들과 취업지원기관 관계자들이 다양한 정책을 논의했습니다.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여성일자리에 대한 정확한 실태 파악과 여성이 일하기 좋은 다양한 의견들은 정책 추진 기반을 강화하는 데 큰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 2021 충청북도자원봉사자대회 개최

충청북도 종합자원봉사센터가 충북도청 대회의실에서 ‘2021 충청북도자원봉사자대회’를 개최했습니다.
16회 자원봉사자의 날을 기념하는 이번 행사는 한 해 동안 자원봉사 활동에 헌신한 봉사자의 노고를 격려하고, 자원봉사문화 확산의 계기를 조성하고자 마련됐습니다.
특히 이날 행사에서는 코로나19로 인한 생활 속 방역의 어려움에도 자원봉사 활성화에 기여한 74명에게 도지사 표창과 도의장, 센터장 표창이 수여됐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