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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권 메가시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11월 29일)

  • 등록일 2021-11-29
  • 조회수 241

◆ 충청권 메가시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 제천 바이오첨단농업단지·임대형 스마트팜 기공식
◆ 충북 2021 하반기 북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 음성 금정저수지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
◆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전용카드 배부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충청권 메가시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충북과 충남, 대전, 세종 4개 시도가 충청권 광역생활경제권인 메가시티 구축을 위한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열었습니다.
연구를 수행한 대전세종연구원은 산업경제와 광역 인프라, 사회문화 등 3개 분야에서 발굴한 9개 전략과 30개 핵심 사업을 최종 보고했습니다.
충청권 4개 시도는 실현 가능한 사업을 대표사업으로 선정해 대선 공약화 하는 데 역량을 모으기로 했습니다.
한편 내년에는 광역 특별자치단체 설립운영과 충청권 지방은행설립에 관한 연구용역을 이어갈 예정입니다.


◆ 제천 바이오첨단농업단지·임대형 스마트팜 기공식

충북 미래농업의 초석이 될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 조성사업 합동 기공식이 제천시 천남동에서 열렸습니다.
도와 제천시는 오는 2023년까지 총사업비 522억 원을 들여, 제천시 천남동 일원에 바이오첨단농업복합단지와 지역특화 임대형 스마트팜을 조성할 예정입니다.
첨단농업단지에는 기능성작물과 복합수경 재배단지 등이 구축되며, 임대형 스마트팜은 향후 청년농업인에게 임대돼 스마트농업 실습의 장으로 활용될 계획입니다.


◆ 충북 2021 하반기 북부권 발전협의회 개최

충청북도 북부출장소가 충북 북부권 발전의 정책적 해법과 해결방안 마련을 위한 하반기 발전협의회를 개최했습니다.
회의는 제천시와 단양군에서 제안한 지역발전사업 8개 안건의 해법 모색과 그 밖의 지역발전 방안에 대한 논의가 이어졌습니다.
협의회에서 논의된 안건은 도와 제천시, 단양군의 실무 부서 검토를 거쳐 도정에 반영할 방침입니다.
협의회 위원장인 서승우 행정부지사는 “앞으로도 충북도와 북부지역 도민 모두가 공감할 수 있는 균형발전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음성 금정저수지 야생조류 고병원성 AI 확진

충북에서 올겨울 처음 야생조류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가 발견됐습니다.
도는 지난 22일 음성군 생극면 금정저수지에서 채취한 야생조류 분변을 검사한 결과, H5N1형 고병원성 AI 바이러스로 최종 확인됐습니다.
채취 지점은 앞서 AI가 검출된 금왕면 농장 4곳과 2~5km 떨어진 곳입니다.
도는 채취 지점 반경 500m 이내 통행로에 대해 접근금지 행정명령을 내리고, 축산 종사자 외에 낚시꾼과 탐방객 등 일반인의 출입도 전면 통제하고 있습니다.


◆ 도내 에너지 취약계층에 연탄 전용카드 배부

충북도가 저소득층의 난방비 부담 완화를 위해 에너지 취약계층 4천7백여 가구에 연탄카드를 배부합니다.
지원 대상은 수급권자와 차상위계층, 소년소녀가장 등 가정 난방용으로 연탄을 사용하는 가구로, 지원금액은 가구당 47만2천 원입니다.
도는 올해 처음으로 연탄카드 방식을 도입했는데, 이로 인해 기존의 지류 쿠폰을 발급받던 번거로움과 쿠폰 배부 기간을 줄일 수 있어 이용자의 편의가 높아질 것으로 기대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