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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10년간 투자유치 100조 달성 (11월 17일)

  • 등록일 2021-11-17
  • 조회수 192

◆ 충북도 10년간 투자유치 100조 달성
◆ ‘제15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 충북도, 순국선열의 날 맞아 삼일공원 참배
◆ 충북도·농민단체·유관기관, 요소 대란 대응방안 논의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충북도 10년간 투자유치 100조 달성

지난 10년 동안 충북도의 투자유치 금액이 100조 원을 돌파했습니다.
도에 따르면 2010년 7월부터 2021년 11월까지 충북의 투자유치 금액은 103조4천억 원입니다.
지역내총생산은 2010년 43조5천억 원에서 2019년 66조9천억 원으로 53.8% 증가했고, 최근 5년간 경제 성장률은 5%로 전국 1위를 차지했습니다.
충북에 둥지를 튼 기업의 투자는 지역경제 선순환의 마중물이 돼, 코로나19로 인한 경제 위기 상황에서 경제 버팀목과 위기 극복의 원동력이 됐습니다.
이번 투자유치 100조 원 달성은 생산유발 111조 원, 부가가치 유발 41조1천억 원, 취업유발 58만7천 명의 경제적 파급효과를 낼 것으로 보입니다.
도는 앞으로 ‘1등 경제 충북’ 실현을 위해 투자유치에 더욱 노력할 계획으로, 산업단지는 매년 100만 평 이상 조성하고 6대 신성장산업과 서비스업 분야로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제15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 개최

‘제15회 충청북도 기업인의 날’ 행사가 청주 그랜드플라자호텔에서 열렸습니다.
행사는 철저한 방역대책 속에서 지역산업 발전을 이끈 도내 기업에 대한 시상식과 투자유치 100조 원 달성 기념 협약식 등이 이어졌습니다.
특히 이날 지역경제에 기여하고 있는 ‘자랑스러운 충북기업인’에 유유제약 유원상 대표와 아하식품 허만열 대표가 선정됐습니다.
또한 투자유치 100조 원 달성을 기념하기 위해 충북도와 청주시, 진천, 음성군은 한화솔루션 등 기업 3곳과 도내 시설 건립을 위한 1조3천만 원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인사말을 통해 “충북의 경제지표가 전국 최상위권에 자리하고 있다”며, “충북에서 기업을 경영한다는 것이 자부심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충북도, 순국선열의 날 맞아 삼일공원 참배

충북도가 제82회 순국선열의 날을 맞아 삼일공원 내 항일 독립운동기념탑을 참배하며 순국선열의 고귀한 희생정신과 공훈을 기렸습니다.
참배에는 이시종 지사와 실국원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항일 독립운동기념탑과 5인 동상 등 충북의 순국선열에 대한 헌화와 묵념을 진행했습니다.
한편 순국선열의 날은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의 희생정신을 후세에 길이 전하고 선열의 위훈을 기리기 위해 제정된 법정기념일로, 매년 11월 17일입니다.


◆ 충북도·농민단체·유관기관, 요소 대란 대응방안 논의

충북도가 농민단체와 유관기관이 참석한 가운데 요소 대란에 따른 농정분야 대응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간담회를 열었습니다.
간담회는 요소수 품귀 현상으로 인해 농기계 사용과 요소비료 수급에 차질이 우려됨에 따라, 현황을 파악하고 대책을 강구하기 위해 마련됐습니다.
한편 도는 요소수 부족에 따른 대책으로 시·군 임대사업소 내 보유 농기계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비료생산업체의 재고와 생산동향을 점검해 매점매석 행위에 대한 지도점검도 강화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