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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일주일 만에 82% 지급 (3월 4일)

  • 등록일 2021-03-04
  • 조회수 20

◆ 충북포커스 - k-뷰티클러스터 유치 총력․․․충북 오창 최적지
◆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일주일 만에 82% 지급
◆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청렴운동 전개
◆ ‘취약지역 개조사업’ 도내 8개 마을 선정
◆ 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예방 선제대응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충북포커스 - k-뷰티클러스터 유치 총력․․․충북 오창 최적지

충청북도 도내 화장품 제조업체 212곳 가운데 41.9%가 밀집해 있는 충북 청주.
연구기관과 산업단지, 교육기관 등 화장품·뷰티 산업 인프라도 풍부한 화장품뷰티산업의 중심지입니다.
여기에 2017년 오송첨단의료복합단지에 문을 연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는 화장품·뷰티 관련 정보를 제공하고, 안정성 평가를 대행하고 있습니다.
충북화장품임상연구지원센터에는 100억 원을 투입, 빅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하고, 인공지능과 전자상거래 등 오픈 플랫폼을 만들어 비대면 화장품산업 육성에 선제 대응할 계획입니다.
한국보건산업진흥원과 식약처, 식품의약품안전평가원, 질병관리청, 국립보건연구원, 보건복지인력개발원 등 보건의료 분야 6대 국책기관도 오송에 자리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11월 투자선도지역으로 지정된 오송화장품산업단지는 2025년 준공돼 화장품 연구 개발과 생산·유통 성장 거점으로 조성될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2015년부터 매년 오송역 일원에서 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를 개최하는 등 화장품뷰티산업을 이끌어 왔습니다.
정부가 올해 공모를 통해 K-뷰티 클러스터 지정을 예고한 가운데, 충청북도는 이와 같은 장점을 내세워 K-뷰티 클러스터 유치에 도전장을 내밀었습니다.
K-뷰티클러스터는 정부가 2019년 12월 발표한 미래화장품산업 육성방안의 한 축입니다.
K-뷰티 클러스터 유치 예정지인 오송·오창은 화장품산업단지 조성부터 국제 K-뷰티스쿨 설립 등을 통해 클러스터 조성 취지에 맞다는 게 충청북도 입장입니다.
충청북도는 충북 오송과 오창 만큼 기본 인프라가 좋은 곳이 없다며 화장품 산업의 중심지로 부상할 수 있도록 각종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 소상공인 재난지원금 일주일 만에 82% 지급

충북도가 소상공인에 대한 재난지원금 지원 사업을 시작한 지 일주일 만에 전체 대상자 중 82%에 지급을 완료했습니다.
이번 사업은 신속한 지원을 위해 지난 24일부터 별도 신청 없이 정부 버팀목자금대상자에게 재난지원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도는 이번 신속지급을 받지 못한 소상공인도 매주 중소벤처기업부로부터 지원 명단을 추가로 받아 별도 신청 없이 지급할 예정입니다.


◆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청렴운동 전개

충북도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100여 곳을 대상으로 청렴 실천운동을 전개합니다.
청렴 실천운동은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시 담당 공무원과 사업장 간의 유착 등 청렴 사각지대를 사전 차단하기 위해 추진됩니다.
이에 따라 도는 청렴 문화 확산을 위해 제작한 청렴 서한문을 배출업소에 교부하고, 지도·점검 공무원에 대해서도 자체 청렴 교육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 ‘취약지역 개조사업’ 도내 8개 마을 선정

대통령 직속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조사업’ 공모에서 도내 8개 마을이 선정됐습니다.
이 사업은 농촌 낙후마을과 도시 달동네 생활여건을 개선하는 정책으로, 생활 인프라 확충과 더불어 주민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역량강화사업 등이 지원됩니다.
이를 위해 도는 선정된 마을에 2024년까지 국비 125억 원을 포함해 총 183억 원을 투입할 계획입니다.


◆ 충북농기원, 과수화상병 예방 선제대응

충북농업기술원이 농작물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2021년도 농작물 병해충 예찰·방제 계획’을 수립해 선제 대응에 나섭니다.
이번 계획은 병해충 사전예방에 초점을 맞춰, 농업인 실천 수칙 등 비대면 교육을 하고 사전조사 모니터링 체계 구축 등에 나섭니다.
아울러 농기원은 지난달 16일부터 과수화상병 종합상황실을 운영하며 위기 단계를 4단계로 구분해 상황에 따라 체계적으로 대응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