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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본격 시작(2월 25일)

  • 등록일 2021-02-25
  • 조회수 35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본격 시작
◆ 충북포커스 - “50만 서명운동”․․․충북 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총력
◆ 충북경제포럼, 충청권광역철도 반영 촉구 결의
◆ 충북도, 경제기관단체와 경제활력 논의
◆ 에어로케이, 청주~제주 노선 임시편 운항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코로나19 백신 예방접종 본격 시작

충북도가 오는 3월까지 도민 2만 여명에 대한 접종을 시작합니다.
첫 백신 접종자는 26일 도내 요양병원 의료진과 입원 환자를 대상으로 시행합니다.
2분기에는 65세 이상, 의료기관·약국 종사자 등 32만 6천여 명을 실시하고, 3분기에는 경찰·소방, 교육시설 종사자 등 100만 4천여 명을 백신 공급시기에 맞춰 단계별로 접종을 시작합니다.
도는 차질없는 접종을 위해 도내 전 시군에 14개소 이상의 접종센터를 설치하고, 585개소의 예방접종 위탁의료기관을 지정할 계획입니다.


◆ 충북포커스 - “50만 서명운동”․․․충북 광역철도 국가계획 반영 총력

신탄진에서 조치원, 오송, 청주시내, 청주국제공항을 잇는 광역철도 노선과 세종청사~조치원, 보령~공주~세종청사를 연결하는 일반철도 신설 노선.
충북과 대전, 세종, 충남 등 4개 시·도가 지난해 12월 정부에 공동 건의한 광역철도망 구축 계획입니다.
충청권 광역철도망은 청주와 대전·세종 간 이동시간과 교통비용을 획기적으로 절감하는 장점은 물론 청주 도시재생 효과와 상권 활성화 등에도 도움이 될 전망입니다.
국토교통부는 제4차 국가철도망 계획을 올해 상반기 확정할 예정입니다.
충북도는 정부 발표를 앞두고, 청주 도심을 통과하는 충청권 광역철도망의 국가계획 반영을 위한 충북도민의 힘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우선, 충청북도는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충청권 광역철도사업을 포함하기 위한 온라인 서명운동을 전개합니다.
도는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공청회가 열리기 이전인 3월까지 50만 명의 서명을 받은 뒤 정부에 전달할 계획입니다.
서명은 충북도 홈페이지와 사회관계망서비스를 통해 참여할 수 있습니다.
삼보일배 챌린지도 시작됐습니다.
박문희 충북도의장 등은 청주시 북문로2가의 옛 철도 건널목 재현지 일원에서 ‘잃어버린 철도 40년 청주 도심에 돌려주세요’란 주제로 챌린지에 참여했습니다.
균형발전 지방분권충북본부와 국가균형발전 충청권공동대책위원회 등도 최근 성명을 발표하거나 대정부 건의문을 전달했습니다.
충청북도는 충청권 광역철도 계획이 제대로 반영될 수 있도록 도민 모두의 참여가 필요하다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 충북경제포럼, 충청권광역철도 반영 촉구 결의

(사)충북경제포럼이 제218차 월례 강연회에서 충청권 광역철도망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에 반영해 줄 것을 촉구하는 결의대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강연회에는 이시종 지사를 비롯해 도내 100여 명의 경제인이 참석한 가운데 결의문 낭독과 피켓 퍼포먼스를 통해 청주도심 통과 충청권 광역철도망 반영을 강력히 촉구하는 결의를 다졌습니다.


◆ 충북도, 경제기관단체와 경제활력 논의

충북도가 도내 주요 경제기관단체가 참여하는 목요경제회의를 개최하고 지역경제 활력과 올해 주요 현안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날 회의는 이시종 지사의 주재로 포스트 코로나 대비 지역 경제 활력을 위한 기관별 역할, 추진사업 공유, 향후 추진 계획 등이 논의됐습니다.
도는 침체된 경제 회복을 위한 도정 주요 현안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각 기관의 적극적인 관심과 협조를 당부했습니다.


◆ 에어로케이, 청주~제주 노선 임시편 운항

청주국제공항을 거점으로 한 저비용항공사 에어로케이가 청주공항에서 출발해 제주공항에 도착하는 임시 항공편을 띄웠습니다.
이는 항공운항증명 효력을 유지하기 위한 것으로, 운항정지 상태가 60일 이상이면 효력이 일시적으로 중지되기 때문입니다.
에어로케이는 자본금 확보가 차질 없이 이뤄지고 재무구조가 안정되면 2호기 도입이 예정된 오는 4월에 정기 취항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