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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도 SNS, 도민의 소통채널 역할 ‘톡톡’ (1월 14일)

  • 등록일 2021-01-14
  • 조회수 36

◆ 충북포커스 - 바이오산업 전문기관 설립․․․5대 중점과제 추진
◆ 충북도 SNS, 도민의 소통채널 역할 ‘톡톡’
◆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 권역별 전진 배치
◆ 음성 대소 산란계 농장 H5형 AI 항원 검출
◆ 2021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본격 추진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충북포커스 - 바이오산업 전문기관 설립․․․5대 중점과제 추진

충청북도의 미래 먹거리 중 하나인 바이오 산업.
충청북도는 2030년 세계적인 바이오산업 중심지를 목표로 올해 중점과제를 추진합니다.
특히 글로벌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완성을 위해 5개 중점과제 추진에 총력을 기울입니다.
우선 오송 R&BD 융합 연구병원 설립에 나섭니다.
올 상반기 기획연구 용역을 마친 뒤 정부에 예비타당성조사를 신청할 계획입니다.
병원은 의료, 연구, 실증 기능을 통합해 첨단 바이오기술의 빠른 산업화를 이끌게 됩니다.
K-뷰티 클러스터 유치를 목표로 지난해 11월 타당성 분석 연구용역을 마치고, 올해 지자체 공모를 통해 선정할 예정입니다.
바이오산업 전담기관인 가칭 ‘충북바이오산업진흥원’을 설립합니다.
연구개발지원기관이 각 분야에 특화돼 있지만, 이를 통합해 방향을 제시하는 등 컨트롤타워 역할을 할 기관은 현재 없는 상황에서 진흥원이 기업 중심의 지원체계를 확립할 계획입니다.
지난해 12월 연구용역은 마쳤으며, 의견수렴을 거쳐 상반기 설립 계획을 확정할 예정입니다.
이외에도 세계적 천연물산업 중심지 도약을 목표로 4대 전략 28개 세부사업에 3천175억 원을 투입합니다.
천연물 지식산업센터와 천연물 신소재 개발 지원센터를 구축하고, 연구 거점화를 위해 천연물산업진흥원도 설립할 계획입니다.
바이오산업 인재양성을 위해 5년간 총 2천130억 원을 집중 투자해 현장 맞춤형 인력 양성에 힘쓸 예정입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경제 활력의 바람이 되도록 중점 과제 중심의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 충북도 SNS, 도민의 소통채널 역할 ‘톡톡’

코로나19 사태에 따른 온라인 비대면이 강조되는 상황에서 충북도 사회관계망서비스가 눈에 띄는 성과를 내며 소통채널로서의 역할을 톡톡히 하고 있습니다.
지난해 도 SNS 채널의 게시 콘텐츠 수는 4,779건으로 전년 대비 2천여 건이 증가했습니다.
SNS 친구 수도 모두 4만3천여 명이 증가해 SNS 운영 이래 가장 많이 향상된 수치를 보였고, 게시물 노출도는 총 1,200만 이상의 노출도를 기록했습니다.
도는 앞으로도 대표 홍보매체인 SNS를 더욱 발전 시켜 도민과 직접 소통하는 쌍방향 채널의 역할에 적극적으로 나설 계획입니다.


◆ 산불진화 임차헬기 3대 권역별 전진 배치

올해 18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산불 진화 헬기 3대를 임차 운영합니다.
임차헬기 3대는 도내 북부, 중부, 남부 등 3개 권역에 전진 배치해, 산불발생 시 30분 이내 현장 도착을 목표로 한 ‘골든타임제’를 운영해 산불 피해를 최소화할 방침입니다.
이는 지난해 2대 대비 1대 증가한 것으로, 신속한 산불현장 대응으로 산불 확산 사전 차단에 도움을 줄 것으로 보입니다.


◆ 음성 대소 산란계 농장 H5형 AI 항원 검출

음성군 대소면의 산란계 농장에서 조류인플루엔자 H5형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도는 산란계 3만6천 마리를 사육하는 농장에서 최근 폐사율이 증가했다는 신고를 받고 정밀조사를 벌인 결과 H5형 항원이 검출됐습니다.
이에 따라 AI 발생농장과 밀접한 농가 2곳에 초동방역반을 투입해 긴급처분에 들어갔습니다.
또 해당 농장 반경 10km 이내 가금농장 32곳에 대해 긴급 이동제한 명령을 내리고, 고병원성으로 확인될 경우 처분 범위를 확대할 방침입니다.


◆ 2021년 농업생산기반 정비사업 본격 추진

올해 농지, 농어촌용수 등의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농업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농업생산기반 정비 사업에 252억 원을 투입합니다.
이 사업은 ‘농어촌정비법’에 의한 농업생산기반 개량사업과 농지확대 개발사업, 영농시설 확충 사업 등을 말합니다.
사업 대상은 시·군 수리시설 개보수, 대 구획 경지정리, 소규모 배수 개선 등 47곳입니다.
도는 신속히 사업을 추진해 지역 농업인들의 불편을 최소화하고, 자연재해로부터 안전한 영농환경을 조성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