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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저감에 3,728억 원 투입 (1월 11일)

  • 등록일 2021-01-11
  • 조회수 33

◆ 미세먼지 저감에 3,728억 원 투입
◆ 이시종 지사, ‘고위험 취약시설 근본적 방역대책 마련’ 주문
◆ 충북도·음성군, 한국환경공단과 259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 내달 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하면 9.15% 할인
◆ 충북 영하권 한파 지속...12일 낮부터 풀려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미세먼지 저감에 3,728억 원 투입

충북도가 올해 미세먼지 감소를 위해 지난해보다 두 배가 넘는 예산을 투입해 사업을 추진합니다.
올해 미세먼지 관련 사업 예산은 3천728억 원으로, 교통과 산업, 산림 등 5개 분야 30개 사업에 투입합니다.
이에 따라 도는 무공해 친환경 자동차 보급 대폭 확대, 대규모 사업장 대기오염 총량제 시행, 미세먼지 차단 숲 조성 등 실효성 있는 저감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이시종 지사, ‘고위험 취약시설 근본적 방역대책 마련’ 주문

이시종 지사가 확대간부회의에서 고위험 취약시설에 대한 보다 근본적인 방역대책 마련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최근 확진자가 집중적으로 발생하고 있는 요양병원, 정신의료기관에 대한 일일 모니터링 등 방역 관리를 철저히 이행할 것을 당부했습니다.
특히 이미 확진자가 발생한 병원에는 더 이상의 확진자가 발생하지 않도록 특단의 조치가 있어야 함을 강조했습니다.


◆ 충북도·음성군, 한국환경공단과 259억 원 규모 투자협약 체결

충북도와 음성군이 한국환경공단과 259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환경부 산하 준정부기관인 한국환경공단은 이번 협약으로 음성군 성본산업단지 내에 오는 2023년까지 ‘플라스틱 재생제품 자원비축 창고’를 신설할 계획입니다.
이번 창고 건립으로 한국환경공단은 재활용시장 안정화를 도모하고, 음성군은 5대 신성장 동력산업인 물류산업의 시너지 효과를 얻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 내달 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하면 9.15% 할인

다음 달 1일까지 자동차세 연납 신청을 받습니다.
연납 신청 후 세금을 일시에 납부한 차주는 연세액의 9.15%를 할인받을 수 있습니다.
자동차세 연납 제도는 매년 6월과 12월에 납부해야 할 자동차세를 1월에 모두 내면 연세액을 할인해주는 제도로, 자동차세가 부과되는 모든 차종에 적용됩니다.
신청은 해당 시·군 세무부서 또는 위택스를 통해 가능하며, 도는 도민의 신청 편의를 위해 지난해 신청자를 대상으로 올해 연납 고지서를 일괄 발송할 계획입니다.


◆ 충북 영하권 한파 지속...12일 낮부터 풀려

도내 대부분 지역의 아침 최저기온이 영하 15도 안팎까지 떨어지는 등 강추위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청주기상지청은 12일 낮부터 대부분 지역 낮 기온이 영상으로 오르면서 평년 기온을 회복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다만 기상청 관계자는 “날씨가 완전히 풀린다고 보기는 어렵다”며 “당분간 추운 날씨는 유지될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