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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인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특별방역대책 추진 (1월 7일)

  • 등록일 2021-01-07
  • 조회수 32

◆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특별방역대책 추진
◆ 충북포커스 - ‘달라진 제도·시책 확인하세요’․․․8개 분야 51개 제도
◆ 지난해 초미세먼지 감소율 ‘전국 1위’
◆ 충북도의회, 자원순환 사회 구축 추진
◆ 음성 삼성면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노인요양시설 등 취약시설 특별방역대책 추진

노인요양시설과 장애인이용시설 등 감염에 취약한 집단생활시설에 대한 코로나19 특별방역대책에 돌입했습니다.
도는 최근 도내 집단생활시설에서 450여 명의 확진자가 발생함에 따라 시설관리자나 종사자 등의 방역 관련 책임을 강화하는 방역 대책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시설 종사자는 다른 시도 방문이 제한되며, 하루 2차례 이상 발열과 호흡기 증상 유무를 확인해야 합니다.
아울러 시설 관리자는 시·군 담당자에게 이용자의 건강 상태와 시설 관리 현황 등을 매일 1회 이상 보고해야 합니다.
도는 이를 위반할 경우 과태료 부과 등 강도 높은 방역 대책을 추진할 계획입니다.


◆ 충북포커스 - ‘달라진 제도·시책 확인하세요’․․․8개 분야 51개 제도

충청북도는 2021년 새해를 맞아 도민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에서 51개 제도를 새롭게 추진합니다.
우선, 보건복지 분야에서는 행복결혼공제사업이 확대됩니다.
기존 기업별 5명에서 소기업 5명, 중기업 8명, 중견기업 10명까지 가입 인원을 확대했습니다.
기초생활보장 생계급여는 4인 가구 기준 월 소득 146만 2천887원으로 2.68% 인상돼 보장이 확대되고, 교육급여 지원 금액은 초등학생의 경우 38% 인상됩니다.
부모와 떨어져 사는 저소득층 20대 청년에게는 주거급여를 분리 지급하고, 기초연금은 소득 하위 70%까지 월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코로나19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을 위해 올해부터 중소기업육성자금의 운전자금은 2천억 원으로 확대합니다.
융자 금리는 기존 2.0%에서 1.8%로 내리고, 우수장수기업, 수출의 탑 수상기업은 우대금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문화누리카드 지원 금액은 1인당 10만 원으로 상향되고, 올해 실업과 고용불안 등으로 지속적인 창작활동이 어려웠던 예술인에게는 고용보험 제도가 도입됩니다.
여성 농어업인의 여가활동 지원을 위해 행복 바우처 사업 카드사용처가 전 업종으로 확대되며, 창업을 준비중인 청년농에게는 기술·경영분야 심층 컨설팅을 진행합니다.
미세먼지와 이산화탄소 배출을 줄이고, 쾌적한 도시환경 조성을 위해 수소자동차 보급사업이 대폭 확대됩니다.
차량구매 보조금은 3천250만 원이며, 올해 900대를 보급합니다.
수소충전소도 2개소를 신설해 이용 편의성을 높여나갈 계획입니다.
올해 7월부터는 자치경찰제가 전면 시행되고, 지방체 처분에 대한 심사청구나 심판청구를 반드시 거쳐야만 행정소송 제기가 가능하도록 구제절차가 변경됐습니다.
충청북도는 달라지는 도정을 적극 알려 도민 삶 곳곳에서 유용하게 활용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설명했습니다.


◆ 지난해 초미세먼지 감소율 ‘전국 1위’

지난해 충북의 초미세먼지 감소율이 전국에서 가장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20년 충북 초미세먼지 평균 농도는 2019년 대비 25% 감소한 21㎍/㎥으로, 초미세먼지 관측을 시작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도는 초미세먼지 개선 이유로 미세먼지 저감 주요 정책 효과와 중국의 지속적인 미세먼지 개선 추세, 코로나19 영향 등을 꼽았습니다.
아울러 지난해부터 시행하는 대기오염총량제와 자동차 종합검사 확대, 사업장 배출허용기준 강화 등 강력한 대기환경 규제강화도 도움을 준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 충북도의회, 자원순환 사회 구축 추진

충북도의회가 지속가능한 자원순환 사회를 만드는 데 필요한 사항을 담은 조례 제정을 추진합니다.
정책복지위원회는 생산과 소비, 유통 등의 단계에서 자원을 효율적으로 이용해 폐기물의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기 위한 내용을 담은‘충청북도 자원순환 기본 조례안’을 입법 예고했습니다.
정책복지위는 오는 9일까지 입법 예고한 뒤 특별한 의견이 없으면 이달 19일 개회하는 제388회 도의회 임시회에 안건으로 상정할 예정입니다.


◆ 음성 삼성면 종오리 농장 고병원성 AI 확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의심증상이 확인된 음성군 삼성면 종오리 농장이 고병원성 AI 확진 판정을 받았습니다.
도는 발생지 반경 3km 이내에 있는 농가에 대해 예방적 살처분했으며, 추가 확산 방지를 위해 음성군 전 지역 가금농장에 7일간 이동제한조치를 내렸습니다.
또 반경 10km 내에 있는 가금농가에 대해서는 이동제한과 함께 AI 정밀검사를 추진할 방침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