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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 시스템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 조성 추진 (10월 8일)

  • 등록일2019-10-08
  • 재생시간00: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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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 시스템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 조성 추진
◆ 충북도·농협·충북지역개발회,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업무협약 체결
◆ 이시종 지사, “충북 철도사업 국가철도계획에 반영해야”
◆ 충북도·괴산군, SK건설·토우건설과 투자협약 체결
◆ 충북도, 내년 초 조직개편 추진


주요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 충북 시스템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 조성 추진

충청북도가 시스템반도체 산업타운 조성 실행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시스템반도체 융복합 산업타운은 진천·음성군 혁신도시 반경 5㎞ 이내에 약 363만 6,363㎡ 규모로 조성됩니다.
글로벌 수준의 시스템반도체 생태계 조성을 위해 설계·후공정 스타기업 10곳 육성, 전문인력 1,000명 양성, 반도체 산업 3만 명 추가고용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이번에 발표된 실행계획에는 효율적인 시스템반도체 인프라 구축, 창의적인 시스템반도체 인재 육성·유치, 상생협력의 시스템반도체 선순환 생태계 구축 등을 위한 세부 추진과제가 담겼습니다.


◆ 충북도·농협·충북지역개발회,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업무협약 체결

충청북도는 NH농협은행·충북지역개발회와 충북행복결혼공제사업 청년농업인 후원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농협은 충북지역개발회를 통해 청년농업인 결혼축하금을 후원하고, 개발회는 후원금 관리와 청년농업인에게 결혼축하금 지급을, 충청북도는 청년농업인 공제 가입과 결혼 여부를 확인합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충북행복결혼공제 가입 청년농업인 200명은 공제가입 기간 동안 본인 결혼 시 공제금 외에 결혼축하금으로 1인당 100만원을 추가로 지원받을 수 있게 됐습니다.
공제가입 청년농업인은 본인 결혼 시 주소지 시군에 결혼 증빙서류를 첨부해 결혼축하금을 신청하면 됩니다.


◆ 이시종 지사, “충북 철도사업 국가철도계획에 반영해야”

이시종 지사가 충북의 철도사업들이 국가철도망계획에 반영돼야 한다며 적극적인 대응을 주문했습니다.
이 지사는 확대간부회의에서 “오는 2021년 고시 예정인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충북의 철도정책이 반영될 수 있도록 충실히 검토하라”고 지시했습니다.
이어 “충북 철도정책이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에 포함된다면 대도시 교통난 해소와 청주공항 활성화, 내륙의 열악한 철도교통망 개선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 충북도·괴산군, SK건설․토우건설과 투자협약 체결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SK건설, 토우건설과 3,253억 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했습니다.
SK건설, 토우건설이 신규 조성하는 산업단지는 괴산군 일원에 177만 5,000㎡ 규모로 조성되며 2026년 준공 예정입니다.
충청북도와 괴산군은 신규 산업단지 조성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행정적으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SK건설, 토우건설은 투자 이행과 투자규모 확충을 위해 노력하고, 지역 자재 구매, 지역민 우선채용 등 지역 경기 활성화에 힘쓰기로 했습니다.


◆ 충북도, 내년 초 조직개편 추진

충청북도가 내년 초 조직개편을 위한 준비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충청북도는 경제통상국을 2개 국으로 나누고, 바이오헬스 분야 기능을 강화하는 것을 골자로 한 조직개편을 준비하고 있습니다.
현재 6개 과로 이뤄진 경제통상국을 경제정책추진과 투자유치를 각각 담당하는 2개 국으로 나눠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일 예정입니다.
또 정부의 바이오헬스 분야 육성 정책에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산업국은 과 신설 등을 통해 인원이 보강될 전망입니다.
충청북도는 조직 개편안이 확정되면 입법 예고와 도의회 승인 등을 거쳐 시행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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