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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영상] 코로나19 재확산…충북도, 치료체계 재구축

  • 등록일 2022-07-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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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적인 코로나19 재확산 속에 충북도의 확진자도 급속히 늘고 있습니다.
특히 하루 감염자 수가 일주일 단위로 2배가 되는 이른바 더블링 현상이 이어지고 있고, 감염재생산지수도 치솟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코로나 19가 재유행함에 따라 고위험군 대상 치료체계 구축에 나섰습니다. 먼저 백신 대상자와 치료제 처방을 확대합니다.
4차 접종 대상은 기존 면역 저하자와 요양병원·요양시설, 정신건강증진시설 입소자, 종사자에 추가했습니다.
이로써 대상자는 44만6천20명으로 늘었습니다. 4차 접종은 화이자나 모더나 백신으로 유전자재조합 방식인 노바백스 백신도 활용할 예정입니다.
치료제를 처방할 수 있는 약국도 확대됩니다. 충청북도는 확진자 발생 추이를 보면서 현재 35곳인 약국을 70곳 이상으로 늘릴 계획입니다.
치료 병상은 총 397개까지 늘리고, 특수 병상은 25개를 확보할 예정입니다.
또한, 취약시설 종사자에 대한 교육과 현장 점검을 통해 방역 활동도 강화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4차 접종이 방역 상황 안정화에 필요한 조치인 만큼 적극적인 주민 참여를 당부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