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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영상] 새해 달라 지는 시책, 농업인 공익수당·신생아 200만 원 바우처 신설

  • 등록일 2022-0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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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북도가 임인년 새해를 맞아 주민생활과 밀접한 8개 분야에서 53개 제도와 시책을 발표했습니다.
먼저 올해 태어나는 모든 출생아에게는 200만 원의 첫 만남 이용권이 지급됩니다.
올해 태어나는 출생아부터 가정에서 양육할 경우 두 돌전까지 영아수당 30만 원이 지급됩니다.
월 10만 원씩 지급되는 아동수당은 만 7세 미만에서 만 8세 미만으로 지급 연령이 확대됐고, 입양아동 양육수당은 매월 15만 원에서 20만 원으로 인상됐습니다.
농정·축산 분야에서는 충북지역 농업인에게 1인당 50만 원의 공익수당이 지역 화폐로 지급됩니다.
지급 기준은 3년 이상 도내에 거주하고 있는 농업 경영체 등록 농가며, 여성농과 어업인 행복바우처 사업은 지원 금액이 연 18만 원에서 19만 원으로 늘어났습니다.
환경·산림 분야에서는 임업 직불제와 일회용 컵 보증금제가 시행되고, 경제·일자리 분야에서는 생산적 일손 봉사 참여자 실비가 2만 원에서 2만 5천 원으로 인상됩니다.
또한, 매출 감소 기업 특별자금을 100억 원 규모로 신설·운영하며, 시설자금의 원금 상환을 1년 유예하기로 했습니다.
저소득층 유소년과 청소년, 장애인 스포츠 강좌 이용권 지원금액이 1인당 매달 8만 원에서 8만 5천 원으로 인상됐으며, 미동산수목원 입장료가 유료화됩니다.
충북의 대표적인 관광지인 청남대 역시 어른 입장요금이 1인당 5천 원에서 6천 원으로 1천 원 인상하기로 했습니다.
이외에도 경형 자동차 취득세 감면 한도가 인상되고, 차량용 소화기 설치가 의무화됩니다.
충청북도는 앞으로도 도민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책을 적극 발굴하고, 달라지는 도정을 적극 알리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