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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영상] 고병원성 AI‧ASF 잇따라 확진…충북 방역 강화

  • 등록일 2021-12-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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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21일, 음성군 금왕읍 육계 농장에서 발견된 H5형 AI 항원이 고병원성 AI로 확진됐습니다.
올가을 들어 가금류에서 나온 7번째 고병원성 AI 확진 사례이자 음성에서 나온 4번째 감염입니다.
해당 농장은 이달 8일 고병원성 AI가 검출된 음성 메추리농장의 반경 3㎞ 이내에 있고, 육계 9만 2천 마리를 사육해 왔습니다.
지난달 23일 제천시 송학면 도화리 용두산에서 발견된 야생멧돼지 폐사체에 대한 아프리카돼지열병 진단 검사 결과 양성으로 확인됐습니다.
또한, 지난달 19일 단양에서 처음으로 아프리카 돼지열병이 발생하는 등 가축전염병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충북도는 추가 확산을 막기 위해 예방적 살처분과 출입통제, 집중소독 등 방역조치를 실시했습니다.
우선, 생석회 도포와 농장·축사 소독 강화 등 소독·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습니다.
AI 추가 발생을 막기 위해 지난달 25일까지 이상이 없는 육계는 조기 출하에 나섰고, 축산농가 방역 강화를 지시했습니다.
치사율이 높고, 예방 백신이 아직 개발되지 않아 농가로 확산되면 살처분 외에는 방법이 없는 아프리카 돼지열병 확산을 막기 위해 도내 전역에 위험주의보를
발령했습니다.
이를통해 방역 농가 출입을 통제하고, 합동 수색을 강화했습니다.
이외에도 그물망 울타리 설치, 기피제, 경광등 등 임시시설 설치를 마치고, 오는 20일까지 반경 3㎞ 울타리 설치도 추진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 관계자는 축산농가와 양계농가의 개별방역을 강화하고, 빈틈없는 차단 방역에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