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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 나누는 세상] 2차 긴급재난지원금 관련 사각지대 특별지원

  • 등록일 2020-09-23
  • 조회수 22

존경하는 도민 여러분!
어제(9.22일) 2차 긴급재난지원금 지급을 위한 정부의 제4회 추경예산안이 국회 심사를 통과하였습니다.
제4회 정부 추경예산은 코로나19 재확산으로 피해가 집중된 소상공인, 고용 취약계층, 생계위기 및 육아부담가구에 대한 맞춤형 선별지원을 주요골자로 하고 있습니다.
이에 정부는 각종 지원금 대상자에게 안내문자 발송을 통해 이르면 이번 주 후반부터 긴급재난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며, 우리 도에서는 도민 여러분께 최대한 빨리 지급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우리 도는 정부 2차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특별 지원 대책을 마련하였습니다.
이를 위해 2차 긴급재난지원금과는 별도로 정부 또는 충북도의 행정명령으로 영업금지나 영업제한을 받은 12개 고위험시설 업종과 정부지원금 수혜대상에서 제외된 사각지대 그리고 코로나19 쇼크로 생업에 직격탄을 맞은 계층 등에 대해 도내 11개 시군과 함께 특별 지원금을 지급하고자 합니다.

지원대상은 ▲12개 고위험시설 ▲ 목욕장업 및 보험업 ▲전세버스 기사 및 시내외버스업체, 어린이집 소속 차량 운행기사 ▲ 종교시설 ▲ 여행업계 등에 총 78억 5천만원(도비 40%, 시군비 60%)을 지원할 계획입니다.

먼저, 12개 고위험시설 집합금지업종 3,754개소에 대해 정부지원금(200만원) 이외에 추가로 50만원을 특별지원하겠습니다.
둘째, 우리 도에서 자체로 영업을 제한한 목욕장업(180개소)과 보험업(231개소)에 대해서도 50만원을 추가 지원하겠습니다.
셋째, 코로나19 장기화로 승객 감소와 심각한 경영난을 겪고 있는 운수업계 종사자 및 버스업계에 100만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넷째,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예배활동 등에 제한을 받고 있는 종교시설에 대해 30만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다섯째, 도내 모든 여행업계에 100만원을 지원하겠습니다.
도내 여행업체(318개소) 대부분 소상공인에 해당되어 정부지원금 100만원을 받게 될 것으로 예상되지만, 여행업계는 코로나19 쇼크의 직격탄을 맞아 사실상 폐업상태임을 충분히 고려하여 도 차원에서 특별지원금 100만원을 추가 지원하고자 합니다.

존경하는 164만 도민 여러분!

도와 시군이 함께하는 이번 긴급 재난 특별지원은 정부의 2차 재난지원금 지급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사각지대에 놓여 있는 계층과 코로나19 쇼크로 생업에 직격탄을 맞은 피해업종 지원에 중점을 두었습니다.
아울러 우리 충북도에서는 코로나19가 하루빨리 종식되어 도민 여러분께서 평온하고 활기찬 일상을 되찾으실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습니다.
다시 한 번 어려운 상황에서도 위기 극복을 위해 한마음 한뜻으로 최선을 다해주고 계시는 도민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