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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본격 추진…공식절차 시작
◆ 충북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 충북포커스 - 중부권 관문공항 ‘청주공항’…적극 육성 총력
◆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22일 개막
◆ 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 대응‘성공적’
◆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 충북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개회
◆ 충북지역 경제성장률 고공행진
◆ 충북도, 공업용수 공급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 충북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
◆ 내년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단속
◆ 충북농기원, 내달까지 ‘과수화상병 특별 관리기간’ 운영
◆ 청주공항, 중국 장가계·하이커우 노선 취항

헤드라인
◆ 충청북도의 최대 현안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의 공식적인 첫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 충청북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 충청북도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오프닝>
여러분 안녕하십니까.
CBITV 충북뉴스입니다.
첫 소식입니다.


◆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 본격 추진…공식절차 시작

충청북도의 최대 현안인 충북선철도 고속화사업의 공식적인 첫 절차가 시작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지난달 30일 충북선철도 고속화 사업의 기본계획 용역 입찰공고를 통해 용역수행기관을 선정하는 절차에 나섰습니다.
기본계획 용역은 11월부터 1년간 진행되며, 노선의 선형·정거장 및 열차 운행계획·지반조사 등이 종합적으로 검토될 예정입니다.
기획재정부도 충북선 철도 고속화 94억 원을 비롯해 예비타당성조사 면제 사업의 설계비 예산을 2020년도 정부예산안에 반영했습니다.


◆ 충북도, 정부예산 확보에 ‘총력’

충청북도는 내년 정부 예산안 국회 심사를 앞두고 예산정책협의회를 열었습니다.
예산정책협의회에서 2020년 정부예산 반영과 정책 지원이 필요한 충북 지역 숙원사업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특히 충북의 주요 추진 사업인 충북선철도 고속화 적정성 검토 대안 채택과 오송연결선 반영, 중부권 차세대 방사광 가속기 구축, 미래해양과학관 건립 등의 예산안 논의가 중점적으로 이뤄졌습니다.
또 충청내륙고속화도로 건설, 중부내륙선 철도 건설, 괴산~음성 국도 건설 등 25건에 대해 국회증액을 적극 요청했습니다.


◆ 충북포커스 - 중부권 관문공항 ‘청주공항’…적극 육성 총력

충청북도가 청주국제공항 활성화를 위한 사업 추진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습니다.
충청북도는 청주국제공항 위계 격상, 민간 여객기 활주로 재포장 등의 사업을 항공정책·공항개발 계획에 반영한다는 계획입니다.
신국진 기자입니다.
연 300만 이용객 시대를 눈앞에 둔 청주국제공항.
충청북도가 중부권 관문공항으로서 위계 격상과 활성화를 위해 총력에 나섭니다.
특히, 국토부가 제3차 항공정책 기본계획 착수에 들어간 가운데 충청북도는 청주공항 활성화 사업의 추진 근거를 마련할 계획입니다.
충청북도는 우선 청주공항의 위계를 ‘행정수도 관문 공항’으로 명시하는 겁니다.
연간 500만 명 이상이 이용하는 관문 공항이자 중부권 거점 공항으로 재도약하겠다는 의미입니다.
북한 관문 공항 지정·육성도 계속 추진합니다.
충청북도는 청주공항의 북한 직항로 개설을 통일부에 건의한 상태입니다.
청주공항 활주로를 3천200m로 연장하는 사업도 진행한다.
저비용항공사가 입주하면 이용객이 늘고 미국·유럽 노선 개설 요구도 커질 것으로 예상돼 추진 여건도 조성됐다는 판단입니다.
민간 여객기가 이용하는 활주로 재포장도 재추진하고, 운항등급 상향 조정에 나섭니다.
국제선 여객터미널은 독립청사 건립을 진행해 내년 에어로케이 운항 시 부족한 터미널 공간을 개선할 방침입니다.
충청북도는 항공정책 기본계획에 청주공항 인프라 확충 등 사업 근거를 마련한 뒤 공항개발 종합계획에 구체적인 내용을 반영, 사업을 추진한다는 계획입니다.


◆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 22일 개막

2019 오송화장품뷰티산업엑스포가 오는 22일부터 26일까지 KTX오송역에서 열립니다.
이번 엑스포는 ‘K-뷰티 세계를 물들이다’를 주제로 46개국 430여 명의 바이어가 참가합니다.
또한 충북의 화장품 산업을 이끄는 사임당화장품, 뷰티콜라겐 등 250여개 화장품 기업이 참가해 모두 287개 부스를 운영합니다.
올해는 기업 간 거래 중심의 기업관, 수출 상담이 이뤄지는 비즈니스관, 국내 강소기업들의 우수한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마켓관이 운영됩니다.
이 밖에 관람객들을 위한 바디페인팅쇼, 유명 뷰티크리에이터 강연, 뷰티코스프레, 뷰티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선보입니다.


◆ 충북도, 아프리카돼지열병 선제 대응‘성공적’

충청북도와 시·군이 멧돼지 포획에 발 빠르게 나서며 아프리카돼지열병 차단방역에 선제적으로 대응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습니다.
충청북도는 지난 4일 이시종 지사가 ‘야생멧돼지 대대적 포획’을 지시한 뒤, 14일까지 열흘 간 600마리가 넘는 야생멧돼지를 잡았습니다.
포획된 멧돼지 대부분은 매몰 처리됐지만, 감염이 의심되는 경우 방역당국에 즉시 신고하도록 했습니다.
충청북도는 더욱 신속한 멧돼지 포획을 위해 멧돼지 상설포획단을 구성해 아프리카돼지열병 확산 방지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입니다.


◆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연구용역 최종 보고회 개최

충청북도는 ‘충북 수소에너지 클러스터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습니다.
이번 보고회에서는 수소 산업 육성을 위한 충청북도의 중장기 비전과 추진전략에 대한 의견을 나눴습니다.
충청북도는 그린수소 생산 전국 1위, 수소 모빌리티 시스템 생산 전국 1위 등을 핵심 전략목표로 세웠으며, 수소경제 활성화 로드맵에 선도적으로 대응할 계획입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에서 수소 산업이 활짝 필 수 있도록 전국 최고의 수소 전문가들의 지혜를 모아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 충북도의회, 제376회 임시회 개회

충북도의회는 16일부터 25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제376회 임시회를 엽니다.
도의회는 이번 임시회에서 조례안 19건, 동의안 10건 등 모두 29건의 안건을 처리합니다.
1차 본회의에서는 이상정·최경천·연종석·오영탁 의원의 5분 자유발언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17일부터는 각 상임위원회별로 조례안 등 안건을 심의하고 25일 2차 본회의에서 처리할 계획입니다.


◆ 충북지역 경제성장률 고공행진

충북지역 경제성장률이 고공행진을 거듭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2017년 기준 충북의 실질경제성장률은 6.12%로 경기도에 이어 전국 2위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5년간 GRDP 현황을 보면 2017년 충북의 GRDP는 62조원으로 2013년 49조 5,000억 원보다 25.3% 증가해 전국 증가율보다 2배 정도 증가했습니다.
올해 4월 기준의 중소규모 제조업 충북 상용정액급여는 월 285만 5,000원, 전국은 284만 7,000원으로 충북은 전국의 급여수준을 넘어 5번째로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 충북도, 공업용수 공급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충청북도는 국회에서 충북의 공업용수 확보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회를 개최했습니다.
토론회에서는 충북의 상황을 설명하고 댐 건설에 따른 피해 보상과 공업용수 추가 확보 방안에 대해 논의했습니다.
이시종 지사는 “충북의 공업용수는 산업단지 증가세에 못 미치는 실정이며, 지난해 11월 국가혁신융복합단지 지정으로 앞으로 반도체 산업에 따른 많은 양의 용수가 절실하게 필요하다”고 토로했습니다.
충청북도는 토론회에서 나온 의견을 토대로 공업용수 확보 방안을 마련해 환경부에 건의할 계획입니다.


◆ 충북도, 가을철 산불방지대책 추진

충청북도는 오는 11월 1일부터 12월 15일까지 가을철 산불조심기간으로 설정하고, 산불방지대책을 추진합니다.
충북도 산불방지대책본부는 도내 13개 기관에 산불상황실을 설치 운영하고 각 시․군별로 기동단속반을 수시로 운영할 예정입니다.
또한, 주말과 휴일에는 산불예방 감시활동을 강화하고, 산불감시원과 산불예방진화대원을 산불 취약지역에 집중 배치합니다.
특히 올해부터 산불진화용 헬기 1대를 임차해 산불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군별 기계화산불지상진화대와 공조해 체계적인 진화체제를 구축해 나갈 계획입니다.


◆ 내년부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제한·단속

내년부터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되면 충북도내 배출가스 5등급 차량의 운행이 제한됩니다.
충청북도는 미세먼지 저감을 위해 차량 운행제한을 위한 무인단속 시스템 구축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충청북도는 내년 2월까지 시범 지역인 청주시에 시스템 구축을 완료한 뒤 곧바로 단속을 시행할 계획입니다.
단속 대상은 고농도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발령됐을 때 운영하는 배출가스 5등급 차량으로 적발될 경우 10만 원의 과태료가 부과됩니다.


◆ 충북농기원, 내달까지 ‘과수화상병 특별 관리기간’ 운영

충북농업기술원은 11월 30일까지를 과수화상병 특별방제기간으로 정하고, 비상체제를 유지하기로 했습니다.
이는 지난달 19일 경기 안성, 지난 1일에는 충남 천안 등 충북 인근지역에서 다시 과수화상병이 발생한데 따른 조치입니다.
충북농업기술원은 올해 매몰작업이 진행된 도내 과수원 매몰지에 대한 현장점검을 벌여 토양 유실과 침출수 유출 여부를 살필 예정입니다.
또 시군농업기술센터 담당과장 대책협의회를 열고 과수화상병 발생 동향과 확산 방지 대책을 논의했습니다.


◆ 청주공항, 중국 장가계·하이커우 노선 취항

청주에서 중국 장가계와 하이커우 노선의 하늘길이 열립니다.
이스타항공이 17일부터 청주공항에서 중국 정기노선을 신규 취항했습니다.
장가계 노선은 17일부터 매주 목요일과 일요일, 하이커우는 19일부터 매주 수요일과 토요일 2회씩 운항합니다.
이번 장가계·하이커우 노선 개설로 청주공항의 정기노선은 11개에서 13개 노선으로 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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